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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잡채로 맛있는 야끼만두 만들기 남은 명절음식 활용하는법

만든음식/간식

 

 

엄마의 손맛이 담겨있는 명절 음식을 싸 주셨다.

전이랑 과일이랑 신랑이 좋아하는 잡채를 싸 주셨다.

모두 신랑이 좋아하는 것들이다.

사위 사랑은 장모아니랄까봐 신랑이 좋아하는 동태전, 배, 잡채는 넉넉히 싸 주셨는데

그중에서도 잡채를 아주 많이 싸 주셨다.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조금씩 볶아 먹으면 괜찮지만 냉동실에 오래 보관하면

맛이 점점 떨어진다.

엄마가 자기 좋아하는 잡채 많이 싸 주셨으니까 열씸히 먹어야겠네~ 했더니

많으면 잡채로 만두를 만들면 야끼만두가 되지 않아?

오호~ 좋은생각!

잡채를 안 먹는 아들도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후다닥 슈퍼에 가서 만두피를 사왔다.

만두피는 얼어있는걸 팔기에 녹이는데 시간이 걸려 미리 사다놔야한다.

한 시간 정도면 만들기 좋게 녹아있다.

 

 

 

 

만두피가 녹으면 잡채를 꺼내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

 

 

 

 

녹인 만두피와 계란흰자를 준비한다.

 

 

 

 

만두피 작은거라 금방 만들었지만 잡채로 만드는 만두는 당면이 자꾸 튀어나와 번거로운점이 있다.

 

 

 

 

잡채가 익은거라 바로 튀기면 되지만 그러면 만두피가 익기 위해선 만두가 다 잠길 정도의 기름이 필요할거

같아서 찜통에 넣고 살짝 쪄줬다.

찜통에 넣고 2~3분 정도로 해서 만두피만 익히면 된다.

 

 

 

 

서로 붙지 않게 보관해 놨다가 방학한 아들을 위해서 출출할때 군만두로 해 주면 아주 좋은 간식이 되겠다.

쪄서 따뜻한 만두를 먹어보니 잡채의 맛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맛있는 야끼만두가 되었는데

튀겨서 만든 군만두는 속에있는 잡채가 쫄깃한게 더 맛있어졌다.

 

 

 

 

신랑 덕분에 남은 명절음식 중 하나인 잡채를 활용해서 아주 훌륭한 간식도 만들고

먹다 먹다 지쳐서 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는것도 막았다.

비록 만두를 만드는데 하나도 거들지 않았지만 좋은 아이디어 고마워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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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신랑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든든한 김치낙지죽 칼칼하게 끓이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1년에 한번 정도만 걸리던 신랑의 감기가 올 겨울엔 벌써 두번째다.

감기에 힘들어한지 삼일 정도되니 입 맛 없어하는 신랑을 위해 보양식 낙지를 사다가

죽을 끓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신랑은 몸이 안 좋거나 입 맛이 없을땐 본죽에 가서 김치낙지죽을 잘 먹었었다.

그래서 나도 본죽의 김치낙지죽을 끓여보리라,,,

집에서 직접 끓이는 김치낙지죽이 더 영양적으로도 좋지 않을까?

낙지도 본죽보다는 많이  넣고, 일단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고 조미료 대신 나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들어간 아내표 김치낙지죽이 더 맛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홈플러스에 가서 낙지를 한 팩 사왔다.

중국산 뿐이라서 어쩔수가 없었지만 가격은 아주 착하네,,

한팩에 3마리가 들어있었는데 두마리는 김치낙지죽에 넣고 큰거 한 마리는 데쳐서 아들줘야겠다.

 

 

 

 

낙지는 굵은소금을 넣고 빡빡 문질러서 깨끗이 손질하는데 대가리 부분은 가위로 잘라서 속 안의

물렁한걸 다 끄집어내고 다리의 빨판은 손으로 훑어가면서 깨끗이 해주고

굵은소금으로 닦아주면 다음엔 밀가루를 넣어 다시한번 깨끗이 닦아준후에 물에 깨끗이 헹궈준다.

 

 

 

 

 

재료를 손질하기전에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 육수를 내줬다.

 

 

 

 

이번에 엄마와 한 김장김치가 맛있게 익어서 송송 썰어서 준비했고

대파도 작게 썰어주고 다진마늘도 조금, 청양고추도 3분의1 쪽 정도 낙지도 작게 썰어줬다.

 

 

 

 

나의 죽하는 방법은 찹쌀로 하지 않고 밥으로 하기에 시간이 걸리지 않고 간단하다.

찹쌀이 더 속을 든든하게 하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로워서 패스하고

대신 밥 할 때 현미찹쌀을 넣어 하기 때문에 그냥 밥으로 한다.

그래서 먼저 썰어 놓은 김치를 냄비에 넣고 참기름 한 숟가락 정도 넣고 물도 두 숟가락 정도

넣고 김치를 볶아준다.

물을 넣어야 김치를 볶을때 타는걸 방지 할 수가 있다.

 

 

 

 

김치가 약간 익는 냄새가 나면 낙지를 넣고 낙지가 살짝 익을 정도만 볶아준다.

 

 

 

 

육수를 넣어주고 팔팔 끓여준다.

 

 

 

 

밥을 넣어준다.

찬밥이 있으면 찬밥처리에 더 좋다.

그리고 간은 굵은소금으로 약간 넣어 간을 본다.

낙지랑 김치가 들어가서 간을 거의 안해도 괜찮다.

 

 

 

 

썰어 놓은 대파와 청양고추와 다진마늘을 넣어 밥이 불게 끓여준다.

그리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한 숟가락 정도 넣고 다시 끓여준다.

 

 

 

 

아침엔 더 입맛이 없어하는데 뜨끈하고 칼칼한 김치낙지죽으로 입맛을 돋아서인지 한그릇 뚝딱 다 먹고 출근하는 신랑을 보니 나도 뿌듯하다.

날씨는 약간 풀렸지만 감기에 걸리면 몸이 자꾸 더 추위를 타는데 김치낙지죽으로 몸을 따뜻하고

든든하게 해줘서 우리 신랑 감기가 뚝! 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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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탕수육 만드는법 바삭하고 맛있어요

만든음식/특별요리

 

 

이사를 하고 어머니가 오시기로 한 날이다.

어머님이 우리집에 오신건 시집와서 16년 동안 3번째이다.

이번에 오시는 것도 5년만에 오시는거라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탕수육은 꼭 해드려야겠다는 마음에

탕수육을 만들려니 예전에 탕수육 만들때 고기가 눅눅했던게 기억이나서

이번에는 중국요리의 대가 이연복쉐프의 탕수육을 따라서 해 보기로했다.

대가의 레시피를 따라하면 거의 성공이지 않을까?

 

어머님 상차림 메뉴는 여기를 클릭

 

 

 

 

돼지고기는 탕수육거리로 한 근을 미리 소금후추를 뿌리고 청주를 넣어 재어놔두었다.

 

 

 

 

 

원래 고기를 재어 놓기전에 한 일은 고구마전분가루와 옥수수전분가루를 물에 개어 놔뒀었다.

두시간 정도 놔두면 전분이 밑에 가라앉기에 윗물은 따라서 버리고 밑에 전분만 쓴다.

 

 

 

 

가라앉은 전분에 식용유 3숟가락과 계란흰자를 넣어 잘 섞어준 후에 고기를 다 넣어

반죽이 잘 묻도록 골고루 섞어주었다.

식용유를 넣어 주면 튀겼을때 반죽에 있던 기름이 튀김기름에 빠져나가 튀김에 미세한 공기층이 생겨

바삭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고기를 튀겨준다.

 

 

 

 

 

한번 튀겨준 고기의 모습이다.

한번만 튀기면 안에서 수분이 나와 반죽이 눅눅해진다고 한다.

예전에 내가 한 탕수육이 눅눅했던 원인이 여기에 있어다,

 

 

 

 

고기를 두번 튀겨주면 더 바삭해진다.

 

 

 

 

 

탕수육소스의 재료로는 탕근과 양파 반 개, 오이 반개가 들어가고 사진엔 없지만 파인애플 통조림을 준비했다.

 

 

 

 

야채를 기름에 살짝 볶아준후에 볶은 야채는 따로 내놓는다.

 

 

 

 

탕수육 소스에는 물 한컵반과 간장 4숟가락, 식초 4숟가락, 설탕 4숟가락, 굴소스 3분의1숟가락,

생강즙이 없어서 다진 생강 조금이 필요하다.

소스재료를 넣고 끓여준다.

 

 

 

 

끓은 소스에 볶아낸 야채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파인애플 통조림을 까먹어서 끓은후에 넣었다.

 

 

 

 

녹말가루를 한 숟가락 반 정도 넣고 물에 개어 넣어주면 소스는 끝이다.

 

 

 

 

우리가족 탕수육스타일은 찍먹이라 위에 얹지 않았다.

튀기고 한참 지났는데도 고기가 바삭하다.

소스는 중국집의 탕수육소스처럼 찐한 맛이 아니고 은은하고 느끼하지 않은데다

안에 파인애플이 들어가서 아주 맛나다.

어머니도 아주아주 맛있으시다면서 어떻게 이런걸 다 했냐? 하시며 맛있게 드셨다.

 

 자주 놀러오세요~ 또 탕수육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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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썩좋음 2017.01.26 15:10 URL EDIT REPLY
담주에 해먹어야겠네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1.26 16:08 신고 URL EDIT REPLY
설 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찬이아빠 2017.02.08 13:11 URL EDIT REPLY
그냥 시켜 먹을게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2.08 14:10 신고 URL EDIT REPLY
시켜먹는것도 맛있죠~~ 저도 평소엔 시켜먹는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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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가루에 볶은 고소한 고구마줄기볶음

만든음식/밑반찬

 

 

날씨가 꽁꽁 얼어붙어버리니까 겨울이 더 길게 느껴진다.

이 긴긴 겨울에 집안에 꼭꼭 틀어박혀 겨울밑반찬을 생각하다가

냉동실에 있는 고구마줄거리가 생각이났다.

겨울에 여름반찬?을 먹는것도 별미라 생각이 들었다.

 

 

 

 

지난 가을에 사다 냉동실에 보관해 놨던 고구마줄거리를 해동시키느라 내 놓았다.

 

 

 

 

해동시킨 고구마줄거리에 다진마늘과 쪽파를 넣고 들기름을 넣고 국간장과 소금 약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들기름과 국간장으로 무쳐준 고구마줄거리에 물을 자작하게 넣고 끓여준다.

 

 

 

 

물기가 없을때 까지 졸여주다가

 

 

 

 

들깨가루 한 숟가락과 깨소금을 넣고 들기름을 살짝 더 넣어주고 다시 볶아준다.

 

 

 

 

고소한 들기름과 들깨가루의 향이 퍼지면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

 

 

 

 

요렇게 가을에 먹을 수 있는 반찬을 겨울에 먹으니 새롭게 더 맛있다.

들깨가루에 볶아 고소한 고구마줄기가 긴긴 겨울의 식탁을 맛있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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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대표음식 동태전과 동그랑땡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얼마 안 있으면 곧 설날이지만 동태전을 워낙에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서

미리 만들어 먹기로 한 설날대표음식 동태전이랑

동태전을 안 먹는 편식쟁이 아들을 위해 동그랑땡을 만들기로 했다.

어차피 설날엔 큰 집에 가서 여러가지 전을 많이 만들어야하지만 이상하게 나도

설 전에 미리 동태전이랑 동그랑땡이 먹고 싶어져서 약간 번거롭지만 먹고 싶은건 먹어야 하니까^^

 

 

 

 

그래서 한 번 정도 먹을 만큼만 준비해서 만들기로 했다.

동태포는 한 팩을 사서 반만 꺼내 녹힌 후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놨다.

 

 

 

 

 

동그랑땡은 돼지고기 갈은거 반 근 정도와 다진마늘, 당근, 양파, 대파, 부추를 잘게 다지고

두부를 작은거 한 팩을 물기를 짜서 밀가루 한 숟가락 반 정도 넣고 후추와 소금을 넣고 반죽을 해준다.

 

 

 

 

잘 치대서 반죽을 해줬다.

 

 

 

 

동태포에는 그냥 밀가루를 씌워줬고 동그랑땡은 위생장갑을 양손에 끼고 두 손으로 뭉쳐 치대서 모양을 만들어

쟁반 밑에 밀가루를 뿌리고 동그랗게 모양낸 걸 밀가루를 묻혀준다.

 

 

 

 

아! 사진은 없지만 계란을 묻혀서 후라이팬에 부쳐주면 된다.

동태전 부치는 사진도 없네ㅜㅜ

 

 

 

 

미리 만들어 먹는 동태전과 동그랑땡 맛은 꿀맛이다.

간장에 찍어 밥 한그릇 뚝딱! 하는 신랑과 아들을 보니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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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맛이 일품 하이라이스 만들어먹기 아이입맛에 딱 좋은 하야시라이스

만든음식/한그릇요리

 

홈플러스에 가면 세계의 식품 코너에 꼭 들러 뭐가 있나 둘러보는데

하야시라이스가 갈때마다 눈에 띄었지만 난 좋아하지만 아들이 좋아할지 어떨지 몰라서

사보지를 못했었는데 이번엔 안 먹어도 고 라는 생각에 사왔다.

우리나라에선 하이라이스로 많이 알고 있는 일본식 서양요리 하야시라이스를 처음 접한건

일본에 있을때 TV에서 하야시라이스라는 광고를 본 거였고

카레라이스처럼 전문점은 아니지만 자그마한 까페에서 카레라이스와 함께 하야시라이스를 팔고 있어서

먹어본게 두번째 접한 하야시라이스였는데 맛있어서 가끔 사 먹었다.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약간 망설였는데 설명서를 보니 아주 간단해서 자신이 생겼다.

카레라이스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간단히 할 수 있는 그런 요리인거같다.

아니 카레를 해보지 못한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가 있다.

 

 

 

 

카레도 이 상표의 제품을 사서 만들어 먹고 있는데 하야시도 카레와 같은 포장으로 되어있다.

두 팩이 들어있는데 난 한 팩만 사용할거다.

다른 재료로는 소고기와 양파가 들어간다.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달달 볶아준다.

 

 

 

 

양파는 될수있으면 타기직전 까지 볶아줘야 양파의 단맛이 더해준다.

 

 

 

볶은 양파에 소고기를 넣어 살짝 볶아준다.

소고기는 국거리가 있어서 국거리를 사용했다.

 

 

 

물을 2컵반 정도 넣어줬다.

 

 

 

소고기를 넣고 조금 끓여주면서 거품을 거둬내준다.

 

 

 

그리고 고체 하야시를 넣어주고 살살 풀어준다.

 

 

 

팔팔 끓으면 중간불로 해서 걸쭉해질때 까지 졸여준다.

 

 

 

일본에서는 어느 가정에서나 간단히 해 먹는 일반 가정식요리인데

하야시라이스는 짜장밥하고 비스므리한 맛이나서인지 우리나라에서는 하야시라이스는 보편화되어있지 않은것 같다.

그렇지만 먹어보면 짜장보다 더 부드럽고 카레보다 순하고 감미로운 맛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맛이다.

우리 아들은 초딩아니 유치원 입 맛인데도 짜장밥은 먹지 않는데 하야시라이스는 맛있다고 한다.

방학동안 아이를 위한 특별점심으로 해 주면 엄마의 인기도 높아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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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의 진한 육수가 일품인 뜨끈한 해물칼국수 한그릇

만든음식/면요리

 

아침에 눈을 뜨니 새하얀 눈이 와 있었다.

요번 겨울엔 눈이 잘 안오네,,, 하고 얼마전에 생각했었는데,,, 결국 눈이 많이 내렸다.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들은 괜찮지만 출근하는 신랑이 걱정이된다.

오늘 눈이 오려고 어젯밤에 뜨끈한 국물이 땡겼나?

추운 겨울밤에 뜨끈한 국물이, 그것도 뜨끈 시원한 칼국수가 땡겼었다.

그래서 해물이 잔뜩 들어가 있는 해물칼국수로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가 있었다.

 

 

 

 

해물칼국수의 재료로는

홍합과 바지락, 양파와 당근, 호박, 다진마늘, 대파, 청양고추가 들어간다.

 

일단 홍합을 깨끗이 씻어 다진마늘과 청주를 넣고 물도 넉넉히 넣어 삶는다.

그리고 삶아진 홍합을 일일이 다 속살을 까 준다.

홍합 속살만 까면 해물칼국수는 간단해진다.

홍합은 1키로 샀고 바지락은 두 주먹 정도이고 칼국수는 3인분이다.

 

 

 

 

속살만 남은 홍합에 바지락을 넣고 다시 끓여주면서 위의 거품은 거두어준다.

 

 

 

 

바지락이 익으면 양파와 당근을 넣고 다시 끓여준다.

 

 

 

 

호박과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끓어오르면 간을 본다.

홈합이 많이 들어가있어 간은 별도로 안 해도 간이 딱 좋다.

그래도 싱거우면 굵은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칼국수면은 물에 행궈서 넣어준다.

 

 

 

 

칼국수면을 넣고 끓어 오르면 한 3분 정도 더 끓이면 면이 쫄깃하게 익는다.

 

 

 

 

후후 불어가면서 먹는 칼국수맛이 아주 일품이다.

해물의 진한 육수가 몸을 후끈하게 뎁혀줘서 땀이 난다.

홍합과 바지락이 넉넉히 들어가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눈길 미끄러우니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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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이 필요없게 만드는 소고기규동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고기를 좋아하는 고딩 준비생인 아들을 위해, 소고기를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그리고 일본에 있을때 자주 먹어 무척 좋아하게된 나를 위해

우리집 식탁에 자주 오르는 규동을 먹는날이다.

규동을 하는날엔 아들의 앗싸~~아~ 하는 행복한 소리가 들린다.

 

 

 

 

규동의 재료로는

소고기를 샤브용으로 400g정도 준비했다. 차돌박이나 우삼겹은 기름이 너무 많아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양파와 다진마늘을 준비하면 된다.

맛있는 규동을 만드는 양념으로는

간장 9숟가락 정도, 청주 한바퀴 휙 둘러주는 정도, 설탕 2숟가락, 미림 5숟가락 정도와 물 약간이 들어간다.

 

후라이팬에 양념을 넣고 끓여준다.

 

 

 

 

물은 고기의 양에 따라 달라지지만 반 컵 정도 넣고 끓여준다.

그래야 비빌때 뻑뻑하지 않게 국물을 넉넉히 넣을수가 있다.

 

 

 

 

규동소스가 끓으면 일본의 맛있는 향이 난다.

고기를 넣고 후추를 뿌려준다.

 

 

 

 

간을 봐서 간장과 설탕으로 입 맛에 맞추고 소고기가 익어갈수록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

그래야 규동스럽고 비벼먹기도 좋다.

 

 

 

 

일본식소고기덮밥이라는 규동 위에는 원래 달걀을 거의 생에 가까운 반숙을 넣어줘야 더 감칠맛이 나는데

지금 한국은 AI로 계란이 비싼것도 있지만 반숙은 위험하니까 계란은 생략했다.

완숙으로 넣으면 맛이 없다.

 

 

 

 

밥 위에 소고기를 올리고 국물을 꼭 뿌려준다.

 

 

 

 

국물이 넉넉해야 비빌때 잘 비벼질뿐 아니라 맛도 더 일본스럽운 맛이 나서

한 입 먹어보면 일본의 맛이 고스란히 담겨 규동 한그릇으로 아주 행복을 맛 볼 수가 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법도 간단하지만 요 한 그릇으로 포만감도 행복감도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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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런 고추장야채볶음밥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매일매일 먹는 밥 때문에 이거할까? 저거할까? 고민 고민,,,

아들이 방학이라 점심 까지 고민,

야채를 안 먹는 아들을 위해 하루 한 끼 정도는 야채를 먹여야겠다는 사명감?을 띠고 또 고민하다가

오늘 점심은 고추장을 넣어 맛깔스럽게 야채볶음밥을 해 주기로했다.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준비하면 된다.

언제나 있는 양파와 당근, 대파, 새송이버섯를 준비하고 고기를 좋아하니까 소고기 쬐끔 넣어주기로 했다.

 

 

 

먼저 대파로 파기름을 내준다.

 

 

 

파기름에 다른 재료를 다 넣고 볶다가 고추장 한 숟가락을 넣어

 

 

 

맛깔스럽게 고추장을 볶아준후에,,,

 

 

 

밥을 넣고 참기름 넣어주고 볶아준다.

 

 

 

김가루도 넣어주면 더 맛깔스런 고추장볶음밥이 된다.

 

 

 

치즈도 넣어 달라는 아들의 주문에 피자치즈도 많이 넣어줬다.

 

 

 

야채랑 고추장이랑 치즈가 어우러져 아주 맛있게 보인다.

 

 

 

2인분을 넉넉히 했건만 맛있다면서 폭풍흡입하는 아들이 거의 다 먹어버렸다.

ㅎㅎ난 조금밖에 못 먹었지만 내새끼가 잘 먹으니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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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기억너머 2017.01.18 15:27 신고 URL EDIT REPLY
와~ 맛있겠어요 ^^ 치즈까지 완벽합니다ㅎㅎ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1.18 16:30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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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이 듬뿍 간단해서 더 멋진 밥반찬 버섯야채볶음

만든음식/밑반찬

 

 

 

시장이나 마트에 갔다오고 며칠이 지나면 냉장고에 조금씩 남아있는 자투리 야채들이 꼭 있기에

오늘은 냉장고 안에 있는 야채 짜투리들로 후다닥 간편한 밥반찬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냉장고 안에 무엇이 들어있느냐에 따라 이름이 결정지어지는 오늘의 반찬은 버섯야채볶음이다.

 

 

 

 

 

버섯야채볶음의 재료로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에 따라 달라지지만 오늘 우리집 냉장고 안엔

작은 새송이버섯과 당근, 대파, 양파, 양배추가 있었다.

거기에 햄도 먹던 짜투리가 있어서 준비했다.

 

후라이팬에 대파와 당근을 넣고 먼저 볶아주는데 파기름을 만든다 생각하면된다.

 

 

 

 

파기름에 양배추와 양파, 작은 새송이버섯을 넣고 후추 약간과 굵은소금 반 티스푼을 넣고 볶아준다.

불은 계속 센불에서 해 준다.

 

 

 

 

야채의 숨이 조금 죽으면,,

 

 

 

 

짜투리 햄도 넣어 햄이 익을때 까지 볶아준다.

 

 

 

 

 

 

 

 

 

냉장고 안에서 굴러 다니던 야채가 멋진 밥반찬이 되어 또 한 끼 해결되었다.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버섯야채볶음은 햄이 들어가 있어 어른이고 아이고 다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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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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