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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너무 비싸진 계란값 오늘 이마트 계란값과 시장 계란값,

생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시중에 달걀이 부족해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고는 하는데

가격이 처음 오를때 사 둔 계란이 있어 별로 생각이 없다가  차츰차츰 냉장고에 있던 계란이

줄어들고 동네 마트에 가 보니 계란 코너에 계란이 없다.

그래서 동네 시장 닭집에 계란이 있나 봤더니 없다.

며칠을 유심히 보는데 결국 동네 마트에는 계속 계란이 없었는데

시장 닭집에 3일 전 부터 계란이 들어왔지만 한 판에 7,000원이 써 있다.

7,000원이면 너무 비싸진 계란값이라 사기가그래서

혹시 이마트나 홈플러스에는 약간 싸지 않을까 싶어서 이마트에 왔다.

그런데 30개 들이 한 판은 아예 없고 20개 들이 한 판이 있는데 아주 작은 꼬마 계란이다.

20개 들이 꼬마 계란이 4,280원,

동네 닭집에서 파는 계란보다 싸서 얼른 가져왔다.

 

 

 

AI발생 후 얼마 안 있어 동네 마트에서 산 계란이 5,300원이었는데

그 5,300원 짜리 계란도 사왔을때 작다~ 생각이 들었는데

이마트 꼬마 계란은 더 작다ㅜㅜ

AI여파로 산란계 5마리 중 1마리가 살처분 되는 요즘 

더 많이 비싸게 사지 않은걸로 위로하면서 작지만 게란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로 감사해 하면서 아껴 먹어야겠다.

 

 

 

파란색으로 표시한게 오늘 산 이마트 계란이고 그 옆에 있는게 동네 마트에서 산 계란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계란값이 어디까지 오를지 주부로서는 너무 무서워진다.

빨리 AI가 진정이 돼서 계란값도 안정이 돼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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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려 퇴근하고 온 신랑을 위한 입 맛 돌려준 저녁밥상

생활

 

 

아침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면서 잘 못 일어나는 신랑,

하루종일 몸이 안 좋았다면서 감기 걸린것 같다고 전화가 왔다.

감기 걸렸을땐 뭘 먹어야 좋지?

돼지고기가 좋다고는 하는데,,,, 제육볶음을 먹어 볼까? 하는 신랑,

 

제육볶음 만드는법=>클릭

그러더니 일찍 퇴근하고 왔다.

개인사업자라 별다른일 없으면 자기 맘대로 퇴근을 할 수가 있어서 요럴땐 좋다.

그래서 감기에 걸린 신랑을 위한 저녁메뉴는 제육볶음이 되었다.

국은 미네랄이 풍부한 미역국으로 하고 

 

미역국 만드는법=>클릭

고기엔 상추가 있어야 하니까 상추랑 비타민이 풍부한 아삭이고추를 준비했다.

아침부터 입 맛이 없었는데 입 맛이 돌아왔다면서 밥 한그릇을 뚝딱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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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들어오는 날 신랑의 선물

생활

 

요즘 연말이라고 술 자리가 많은 신랑이다.

보통은 일주일에 한 두번 있는 술자리가 크리스마스 전 후로는 이틀에 한 번 정도 술 약속이 있는거 같다.

그런데 아들과 난 신랑이 술 마시고 들어오는 날에는 뭘 사올까? 약간 기대를 하고 잔다.

자다 보면 신랑 들어오는 소리에 깨어 나가 보면 식탁에 아들과 나의 간식거리가 있다.

아들도 아침에 아빠가 뭘 사왔나 본다.

 

이 사진은 월요일 신랑이 사온 건데

월요일에는 술을 덜 마셨는지 빠른 시간에 왔다.

양손에는 봉지가 두 개 들려있다.

하나는 빵 봉지와 하나는 슈퍼에서 산 아이스크림과 입가심으로 마실 맥주 한 병과 안주인 쥐포가 들어있다.

빵은 온수역 환승하는데 쌀로만 만드는 빵집이라면서 모카번과 아들이 좋아하는 쏘세지 핫도그를 사왔다.

술을 마셔 빵집 이름도 모른다고 한다.

아이스크림은 내가 좋아하는거와 아들이 좋아하는걸 골고루 사왔다. 

 

 

 

모카번은 치즈와 일반이 있었는데 방금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맛있었다.

특히 치즈가 더 맛있었다.

 

 

 

만쥬는 어제 친구랑 동네에서 마시면서 사 온거다.

친구가 우리집 주차장에 주차를 시키고 마시는데 차를 빼 달라고 해서 빨리 오게 되었는데

오는길에 만쥬가 있어서 아들이 좋아해서 사 왔다고 하는데 두 봉지다,

가끔 늦게 떨이로 많이 사오기에

떨이야? 했더니 아니란다.

 

 

 

아침에 아침밥을 먹고 후식으로 만쥬도 먹고 간 아들과

나도 점심에 후식으로 먹어 한 봉지가 남았었는데

방금 학교에서 돌아와 친구하고 논다고 나가면서 한 봉지 마저 들고 나갔다.

 

 

언제나 신랑은 아빠의 마음으로 남편의 마음으로 우리들을 많이 생각하는 자상한 아빠이며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항상 고맙고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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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라디오키즈 2016.12.21 15:48 신고 URL EDIT REPLY
소박하지만, 따순 꾸러미네요.
술마셨지만 덜 혼나셨을듯~^^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6.12.21 15:53 신고 URL EDIT REPLY
그래서 혼 낼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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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도 맛있게 드신 동지팥죽

생활

 

 

태어나 처음으로 만든 팥죽을 만들고 친정엄마와 시어머니가 생각이 났었다.

동지라서 동지 팥죽을 만들어서 갖다 드릴려고 한다고 먼저 전화를 드리니

기름값 나가는데 뭘 오냐고,,,

하셔서 지하철 타고 갈 거라고 하니까 그럼 와~ 하신다.

그래서 가까운 친정엄마한테 갔다.

원래는 오늘 엄마한테 갈려구 했는데 빨리 갖다 드리고 싶어서

어제 만들어서 점심 먹고 바로 갔었다.

완성 된 팥죽을 갖다 드리려니 너무 뜨거워서

삶아진 팥을 갈아 놓은거와 새알심만 들고 갔다.

 

 

팥죽만들기 참조 => 클릭

 

 

 

 

팥 삶아서 갈아서 들고 간 걸 받자마자 냄비에 넣으시면서

언제 이걸 만들었냐~ 안 그래도 팥죽이 먹고 싶었는데 운동하는 사람들이 올 해는 팥죽 먹으러 가자고 하질 않네,,, 여기 시장엔 팥죽도 안 팔고 찹쌀가루만 팔고,,,

하시면서 팥죽이 좋다고 찬 밥을 넣으시면서 이게 전라도식이야~ 하신다.

소금과 설탕을 넣으시고 맨 마지막에 새알심을 넣으신다.

 

 

 

 

팥을 하루 담가놨다가 처음 끓는물은 버렸다고 그래야 아린 맛이 안 난다는 내 지식을 얘기해 드리니

우리 옛날엔 그냥 버리지 않고 그냥 끓여 먹었는데 괜찮기만 하더라~

새알심이 왜 안 뜨길래 새알심을 만들다가 찹쌀가루가 모자라서 시장가서 사다가 찹쌀가루를 더 넣어했다고 하니까 뜨거운 물로 바로 만들어야 쫄깃하고 새알심이 뜬다고 가르쳐 주셨다.

이렇게 모녀간에 알콩달콩 팥죽 만드는 수다를 떨었다.

 

 

 

 

집에서 먹고 갔지만 엄마가 후다닥 끓여주신 팥죽을 또 먹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엄마가 간을 한 팥죽이 더 맛있다.

역시 엄마의 손 맛은 다르나보다~

 

 

 

 

엄마네 집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지하철 개찰구 옆에 빵집에서

식빵이 15,00원이라고 써있다.

안 그래도 집 앞에 뜨레쥬르에서 식빵을 사가려고 했는데

그래서 얼른 집어왔다.

빵집은 대림역 7호선 타는 곳 11,10번 출구 쪽에 있다.

 

 

 

 

맛있게 팥죽 한 그릇 드시는 엄마를 보고 가길 잘 했다 라는 생각에

시어머니가 생각났지만 멀어서 아쉬움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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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주부 점심식탁. 주부도 점심엔 혼밥 먹는 나홀로족.

생활

 

 

집에 있는 주부들은 저녁이 되기전 까지는 나홀로족이 된다.

그래서 점심은 혼밥을 해야 하는데

혼밥이 싫은날엔 친구나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시간이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 혼밥 신세를 면한다.

그런데 오늘처럼 추운 날에는 집 밖엔 나가고 싶지 않다.

별수없이 나홀로족이 되어 혼밥을 해야 한다.

 

번거로운걸 피하기 위해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을 다 꺼냈다.

다 꺼내보니 기름진게 없어 고구마줄기를 후다닥 볶았다.

그래서 반찬 한 가지가 늘었다.

총각김치와 봄동겉절이, 어제 데친 물미역과 초고추장,

먹다 남은 멸치볶음, 슬라이스생마늘과 찍어 먹을 생고추장(은근 맛있다)

구운김 그리고 저녁에 먹을라고 방금 볶은 고구마줄기볶음,

밥은 아침에 먹고 한 그릇 남아 덜어 놓은 찬밥!

 

 

혼자라고 건너뛰거나 대충 먹지 맙시다! 주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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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다음 매일매일레시피 메인화면에 내 블로그가 떴어요~

생활

 

 

아침에 블로그를 열어보니 평소와 다르게 방문자 수가 확 올라가있어서

왜 그런가 했더니 mdaum넷 안의 홈&쿠킹  페이지 매일매일 레시피라는 코너에 내가 만든 백종원순두부찌개가 올라가 있었다.

 

예전에 티스토리 메인에 올라간 적이 있어서  그때 기분이 엄청 좋았었는데

오늘도 그때 못지 않게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

나의 개인사정상 블로그를 1년 한 달 정도 손을 놓고 있었는데 한 달여 만에 이런 경사가 이러나다니

이제부터 나에게 좋은일만 순풍순풍 일어나려 하는것 같은 이 느낌으로

더더더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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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들이음식 메뉴 소개, 한식으로 차린 집들이 상차림 메뉴.

생활

 

10월에 이사를 하고 정리하고 이것저것 신경 쓰느라 10월은 그냥 지나가고

11월엔 엄마와 함께 김장도 했고,

엄마와 같이 사는 넷째가 허리디스크로 검사 받고 약 먹고 운동치료 하느라 움직일 수가 없어서

넷째의 허리가 좀 나아서 돌아다닐 수 있기에 어제 엄마가 오실 수 있었다.

워낙 엄마는 딸들의 집에는 가지 않으시는 분인 것처럼 

집하고 수영과 헬스를 번갈아하시는 구민체육센터에만 왔다갔다 하신다.

딸이 다섯인데 딸들이 수시로 엄마네 집으로 가서인지

딸네집에 오신건 몇 년 만이지 기억도 안 난다.

 

그런데 이번에 엄마를 오시라고 한 건

엄마랑 같이 사는 넷째가 원래 이것저것 해 먹는 스타일도 아니고 이것저것 먹는 스타일도 아니고

전에는 일한다고 지금은 아프다고 거의 엄마가 음식을 하시는데

엄마도 이젠 70이라 음식하시는 것도 귀찮아하시는것 같지만

아빠가 돌아가시고는 더 간단하게 해 드시는것 같아서

엄마가 좋아하는걸 해드리고 싶어서 집들이 핑계로 엄마를 오시게했다.

 

그래서 엄마랑 언니랑 넷째가 오게 되었는데

언니랑 넷째는 생선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언니는 거의 채식주의자라 고기는 입에도 대지 않는다.

그렇지만 난 언니랑 넷째는 뒤로 하고 엄마 위주로 집들이 음식 메뉴를 정해

잘하진 못하지만 엄마를 위한 한식 집들이 상차림을 만들었다.

 

 

 

 

너무 한식이라 상차림이 조촐해 지는걸 막기 위해 화려한 색채의 무쌈말이를 준비했는데

언니랑 넷째가 엄청 좋아했다.

물론 엄마도 잘 드셨다.

 

무쌈말이 레시피=>클릭

 

 

 

소고기숙주볶음은 우리 아들과 넷째 딸래미를 위해 만들었다.

 

 

 

엄마와 신랑이 좋아하는 갈치조림!

평소 갈치조림을 해 먹지 못했다면서 너무 맛있다고, 특히 무우가 너무 맛있다고

칭찬을 엄청 해 주시곤 무우는 다 드셨다.

 

갈치조림 레시피=>클릭

 

 

 

코다리조림 평소에 해 드실려고 사다가 혼자 먹는걸 일부러 해 드시기 번거롭다면서 냉동실에  넣어 놓고 못 해드셨다는 엄마!

맛있게 잘 드신다.

 

코다리조림 레시피=>클릭

 

 

 

밑반찬으로는 만든 멸치볶음은

엄마네 갔을때 너무 많다며 넷째가 준 하루견과류가 있어서 같이 넣었더니 아주 고소하다.

그 얘기를 했더니 넷째도 그래야겠다고 한다.

 

 

 

두부조림은 언니가 좋아하는거라서 일부러 했다.

언니를 위해 한 가지 정도는 해야할 것 같았는데 역시 언니가 잘 먹는다.

 

두부조림 레시피=>클릭

 

 

 

반찬 가짓수 채우기 위해서 만든 오이무침이라서인지

많이 인기는 없었다.

 

 

 

새우젓을 넣어 만든 계란찜이 엄청 부드럽다면서 인기가 좋았다.

 

 

 

찌개를 하려다가 육개장을 끓였다.

모두가 다 잘 먹어서 육개장을 선택하길 잘 했다,

 

육개장 레시피=>클릭

 

 

 

상은 두 개 폈는데 똑같은  음식이라 사진을 찍지 않았다.

여긴 아들이 있는 상이라 육개장 건더기를 먹지 않아 국물만 보인다.

그리고 내가 직접 담은 총각김치도 모두가 맛있다면서 잘 먹었는데 총각김치를 따로 찍지 못했다.

 

 

엄마가 가시고 정리를 해서 냉장고에 넣다 보니 건파래무침 만들어 놓은게 보였다.

건파래무침도 맛있게 무쳐졌는데,,,

엄마나 언니, 넷째도 좋아할 반찬이었을텐데,,,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아쉽다,

엄마! 감사하고 사랑하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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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 대세 나홀로족 전성시대

생활

 

 

나홀로의 열풍은 무엇보다 1인 가구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500만에 달한다.

국민 10명 중 1명이 혼자 살고 있는거다.

현재 서울에서 가장 흔한 가족 형태는 부부와 미혼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고

그 다음으로는 1인 가구, 그 다음은 부부 가구이다.

하지만 부부와 미혼 가구는 매년 줄어들고 있다.

이런 현상의 원인으로는 미혼과 이혼의 증가, 저출산, 고령화 문제이다.

 

 

 

 

 

최근에 나홀로족이 등장하는 TV 예능 프로그램이 대세가 되고 있다.

TV는 사회성을 반영하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 그만큼 우리 사회에 나홀로족이 많아졌다는 뜻이겠다.

예전에는 나홀로족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봤는데

요즘은 하나의 트랜드로 보는 시선이 많아졌다,

 

 

 

 

 

1인 식사가 가능한식당이 늘어나고 있고

여럿이 먹는 고기 구이나 회, 탕 종류의 음식들이 1인용으로 준비해 내놓는 곳도 있다.

점점 더 나홀로족을 위한 상품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혼밥을 위한 1인분의 밥을 짓는 가전제품부터 혼자 떠나는 여행 상품까지

나홀로족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이 소비 시장의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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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보내주신 전남보성에서 온 겨울간식 시골고구마

생활

 

 

지난달 전라남도보성의 이모님댁에 내려가신 어머님께서 이모님이 직접 캐신 고구마를 한 박스 보내주셨다.

한 박스나 되는 고구마를 어찌해야하나 걱정이되었다.

우리신랑과 아들은 고구마를 먹지 않기 때문이다.

실은 아예 안 먹는건 아니고

신랑은 깍아서 생고구마로 한 개 먹으면 많이 먹는거고

아들은 채썰어서 튀겨줘야 먹는다.

그래서 한 박스의 고구마가 너무 많아 친정엄마네부터 시작해서 이집 저집 다 나눠주고

딱 내가 먹을 만큼만 남았다.

 

 

 

 

고구마는 구우면 더 맛있지만 굽는건 시간이 좀 걸려서 귀찮아

물을 넣고 12분 정도 삶아 간단하게 찐고구마로 먹는다.

 

 

 

 

찐고구마를 우유랑 같이 먹으면 아주 맛있는게 입에서 살살 녹는다.

그런데 올 해는 작년보다 고구마가 덜 단 것 같다.

하여튼 어머니 덕분에 주위에 생색 톡톡히 내고 나는 나대로 맛있는 고구마먹고,,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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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비데 이전설치 잘못해서 두번이나 물이새는 누수땜에 수도세가 많이나오게 생겼다!

생활

 

 

이사로인해 비데를 이전설치하고 한20일이 지나서 우연히 비데 뒷 쪽을 보게 되었는데

물이 줄줄줄 새고 있다.

그래서 웅진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빨리 와 달라고 아주 급하게 얘기했다.

웅진 측에서도 누수는 긴급이라서 빨리 처리해 준다고 했다.

그러더니 A/S기사가 몇 시간 만에 왔다.

집이 15년 정도되다보니 고무패킹이 낡아서 새는거라고 그리고 수압도 너무 세다고 하면서

고무패킹을 새걸로 갈아주면서 원래는 돈을 받는건데 서비스로 해 주겠다고 생색을 낸다.

고무패킹을 갈아주는건 고맙지만 기사가 설치를 잘못해서 물이 줄줄줄 새는건

죄송하다는 말 없다.

그래도 되도록 빨리와줘서 고맙길래 그동안 수도가 줄줄 새서

수돗세가 장난아닌건 어쩔수 없다는 생각에 아무런 타박도 안 했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수도회사에서 문 앞에 붙여놓고 간 쪽지에

전월에 비해 너무 많이 썼다면서 누수를 검사해보라고 왔다.

 

 

 

어차피 샌 수도야 어쩔수 없지라는 생각으로 체념을 했는데,

바로 어제 저녁 우연히 다시 비데 뒷 쪽을 봤는데 물이 또 새고있다.

이번에는 줄줄줄이 아니라 5,6초에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다.

수도를 많이 써서 누진을 알아보라는 수도국 쪽지가 생각이 나면서 약간 열이 받는다.

이번엔 언제부터 이렇게 샌건지,,,,참!

도대체 어떻게 설치를 부실하게 해 준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아침에 9시가 넘어서 웅진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누수건으로 A/s접수를 하는데

오늘은 접수조차 끝나서 접수가 내일로 들어가기에 내일 기사가 방문할거라는 황당한 말을 한다.

누수는 긴급이라며! 그동안 또 수도가 샐텐데라는 생각에

누수는 되도록 빨리 처리해줘야하지 않냐?

했더니 말일이라 기사들이 다 바쁘단다.

어이가없다.

그럼 난 수도가 새서 또 수도세가 많이 나오면 누가 책임지는데? 라는 생각에

그럼 여기 담당기사가 오늘 중으로 연락이라도 해 달라고 했더니

밸브에서 새는건 밸브를 조여주면 된다는 상담원의 말에 더 열이 받는다.

일단 기사가 늦게오면 신랑이 오는데로 밸브를 잠가보겠지만

손목이 아파서 요즘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나로서는 더 어이가 없어진다.

 

물론 기사가 말일이라 바쁜건 어쩔수가 없지만

상담원들의 그 틀에 박힌 대답이 더 짜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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