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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센터 이벤트에 당첨됐어요~ 이삿짐은 친절한 이사방 추천해요~

생활

 

집이 빨리 팔려서 이사하는 날짜가  촉박했다.

이삿짐센터를 알아보다가 예전에 하던데로 전화를 해 보니 없어졌다.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서 두 군데서 견적을 보러 오기로 했는데

한 군데서는 온다는 연락조차 없어서 전화를 해 보니 올 시간이 없다고 했다. 기분이 살짝 안 좋았지만 뭐! 바쁘다는데,,,

결국 이사방이라는 서경석이 하는 프랜차이저 이삿짐센터에서만 견적을 내러 왔다.

여자분이 오셨는데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줘서 한 눈에 맘에 들었다.

 

 

견적 내는 사람도 이삿짐을 옮기는 사람들도 모두가 가족이라더니

모두 친절하게 잘 해 줘서 100%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만족을 하게 이사를 무사히 마쳤다.

 

 

 

 

그리고 한 달 정도 지나서 이삿짐 센터 이서방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이벤트에 당첨이 됐다고 한다.

선물로는 게이트맨 도어락이라고 해서 약간 놀랐다.

내 생애에 이렇게 이벤트에 당첨 된 일도 없을뿐더러 짜잘한 물건도 아니고 도어락이라니,,,,

그리고 한 열흘 정도 지나서 정말 도어락이 택배로 왔다.

 

 

 

 

 

실은 이삿짐도 5만원이나 깍았고

입주청소를 연결해서 했기에 입주청소도 5%나 할인을 받았을뿐더러 청소도 아주 맘에 쏙 들게 잘해 주셔서 그것으로도 만족했었는데

이렇게 선물까지 받으니 마음속에 이서방이라는 이삿짐 센터가 새겨지는건 당연한 일!

그래서 다음에 이사를 해도 여기서 하자!

라는 기분좋은 결론을 다시 한 번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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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손님상차림, 김장김치로 간단히 차려낸 보쌈요리

생활

 

일요일에 아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정신없고

난 다림질을 하고 피곤하길래 신랑도 피곤하다며 둘이 낮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신랑아는 동생한테 전화가 걸려왔다.

통화를 하다가 일 때문에 만나야 하니까 집에와서 저녁이나 먹으면서 얘기하자고

갑자기 약속을 잡아버리는 신랑 때문에 낮잠이 확~~ 달아났다.

뭘 해서 상을 차리나 생각하다가 토욜에 엄마네 가져온 김장 겉절이와 김장절임배추,

배추 속이 있는걸 생각하고는 보쌈고기만 삶자고 생각해서

시장에 가서 수육용 고기로 돼지고기 앞다리를 거의 1키로를 사왔다.

된장과 커피, 소주, 대파뿌리와 대파줄기, 마늘, 생강을 넣고 45분 정도 삶아놨다.

국은 사골국 끓여 놓은거랑 김치찌개가 있길래 그걸로 하기로 했다.

그리고 밑반찬은 있는걸로 내 놨다.

아들은 절임배추를 먹지 않기에 상추를 따로 준비했다.

 

 

 

 

신랑 아는 동생은 이혼을 해서 아이들과 살기 때문에 집 밥이라면 어떤거라도 좋아해서

솔직히 반찬에 많이 부담을 가지지 않았다.

그래서 따로 다른 반찬을 하지 않았던 거다.

 

 

 

솔직히 음식을 별로 하지 않아 미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게 먹줬다.

그래서 얼마나 다행스러웠는지,,,

이번에 차린 상차림은 엄마의 김장겉절이와 절임배추, 배추속이 한 몫한거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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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있는 작은공간 꾸미기 크리스마스셀프인테리어

생활

 

아직은 11월이지만 몇 일 있으면 11월도 끝나고 12월로 접어들면 바로 크리스마스다,

라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끼고 싶어졌다.

아이도 크고 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안 한지도 몇 년이 됐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큰거는 버리고 없다.

그나마 작은 유리알갱이로 이루어졌던 사슴도 이사오면서 버려서 없다.

남은건 아들 아기 때 사용했던 작은 트리 하나밖에 안 남았다.

그래서 작은 트리나마 거실 TV장식장 위에 올려놨더니 분위기가 조금은

크리스마스 같아 따뜻해 보인다.

 

 

 

 

다행히 예전에 큰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려있던 장식구는 버리지 않아서

커텐에 달아봤다.

다행히 커텐도 하얀색이라 그다지 무리가 있어 보이진 않는 것 같다.

 

 

 

우리집에는 TV가 없어 그 위에 어항과 액자들을 올려 놓는 공간에 꾸며 본 크리스마스 분위기,,,,

허접해 보이지만 땡전 한 푼 들이지 않고 몇 개 있던거로만 사용해서

만들어 본 거실 한 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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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하는날, 맛있는 집들이음식메뉴소개할께요~~

생활

 

 

이사를 한 지 한 달이 넘어 집들이를 했다.

초대한 사람은 신랑 친구 가족으로 초딩4학년과 2학년 아들과 딸, 그리고 친구부부

이렇게 네 명을 초대했다.

사람은 얼마 안되었지만 원래는 어른이 한 명 더 올려고 했는데

개인사정이 있어서 오지 못했다.

그래도 네명이라 음식 양 조절을 어느 정도 해야 할 지 고민도 됐고

어떤 요리로 해야 할 지 많이 고민도 되는게 집들이 음식이다.

 

그래서 밑반찬으로는 계란찜과 파래무침, 오이무침, 꽈리고추 넣은 멸치볶음으로 간단히 준비했다.

그리고 메인요리로는 꿔버루와 돼지갈비찜, 소고기 숙주볶음과 게찌개로 정했다.

 

 

이건 어른들을 위한 상차림이다.

 게찌개를 올리기 전이라 게찌개가 빠져있다.ㅠㅠ

 

 

 

 

이건 아이들을 위한 상차림이라 양을 조금 줄였다.

 

 

 

 

이건 꿔버루인데 탕수육 비슷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일일이 만드는건 찍지 못했다.

 

돼지고기 탕수육거리를 소주와 소금, 후추로 재어 놓고 감자전분을 씌워 튀겼다.

 

꿔버루 만드는법=>클릭

 

 

 

소스는 따로 못 찍었는데 소스를 맨 위 상차림에 있는것으로

간장과 생강가루, 설탕, 참기름, 식초를 맛을 보면서 섞었다.

그리고 그 소스에 부추와 양파를 넣어 튀긴 고기와 함께 먹는 음식이다.

 

 

 

 

양상추와 치커리, 다른 쌈을 찢어 토마토를 올리고

샐러드 소스는 키위2개와 양파 4분의 1쪽, 배 반 개를 올리고당과 마요네즈를 넣어 갈아주면 된다.

 

 

 

 

돼지갈비는 전 날 핏 물 빼고 한 번 끓여서 물 버린 후에

간장과 소주 설탕를 키위에 넣어 갈아 양념을 넣고

마늘과 생강, 양파 그리고 대파를 넣어 고기가 부드러워질 때 까지 졸여준다.

 

 

 

 

소고기 숙주볶음은 소고기를 샤브용으로 쓰고

파와 다진마늘을 기름을 살짝 넣고 볶아준 후에 고기를 넣고 후추와 소주를 약간 넣고

살짝 익으면 씻어서 물기를 뺀 숙주를 넣고 양념으로는

굴소스 한 숟가락 정도와 야끼소바소스를 2~3 숟가락 정도 넣고 설탕 3분의1 숟가락 정도 넣고

숙주가 숨이 죽으려고 할 때 까지 볶아주면 된다.

소고기숙주볶음 만드는법=>클릭

 

 

 

 

처음에 다시마와 멸치와 무를 넣고 된장을 넣어 국물을 우려낸 후에

깨끗이 손질한 게를 껍질과 함께 양파 호박 쑥갓, 미나리를 넣고 소금으로 간했다.

 

게찌게 만드는법=>클릭

 

 

식사가 끝난 후엔 사진에 없지만 황태를 후라이팬에 굽고 치즈와 과일로 술안주를 해서

2차로 한 잔 했다.

이렇게 집들이를 마치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집들이란 솔직히 부담이 은근히 많이 가는 행사로 하고 나면 후련하고

안 하면 찜찜한 것 같아 힘들어도 해 버리는게 속 시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댁식구들과 친정식구들 그리고 신랑 후배가 남아있어 다시 걱정이 되지만

언제일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고

그나마 친정은 근처 친구가 하는 가게에서 먹을까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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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능시험날에 중3 아들은,,

생활

 

 

떨리는 마음으로 수능시험에 임하고 있을 수험생들 화이팅!!!

 

 

이런 날 중3인 울 아들의 학교에서는 재량휴업일(단기방학)에 들어간다.

그래서 힘든 수험생들 덕분에 늦게 일어나서 여유로운 아침을 먹었다.

내 년이면 울 아들도 고등학생이 되니 수험생의 입장에서 성큼 다가서게 되면

아마 지금보다는 기분이 다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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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을이다~~~

생활

 

 

여름이 지긋지긋하게 지겨운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올 여름은 정말 지긋지긋 지겹도록 더웠다.

너무나도 지치고 힘들었던 여름도 끝이 보였다.

 

농부가 애타게 비를 기다리듯 나도 농부의 마음으로 비를 기다렸었다.

지난주 목요일 단비가 내리더니

그 단비가 가을을 데리고 왔다.

 

 

 

 

 

잠깐 나간 사이에 바라 본 하늘이 너무 멋지고 이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하늘에 빠져 있다가 그냥 막 찍은 하늘의 사진 한 컷!

이 멋진 하늘과 함께 이 가을의 문턱에 왠지 모르게 가슴이 설레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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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받은 화이트데이선물

생활

 

 

평소 나의 핸드폰은  거의 울리지 않는데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전화가 왔다,

남편이었다.

집에 들어갈 때 경비실에 택배를 찾아가라는 얘기였다.

의외였다.

남편은 자기의 택배는 거의 자기가 찾아가는데 오늘은 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유는 묻지 않았다.

경비실에서 찾은 택배는 스티로폴  포장으로 남편의 택배 중 스티로폴로 올 택배는

지금 까지 없었기에 이상해서 열어봤더니 ,,,

우와~~ 내가 너무 너무 먹고 싶었던 필라델피아 치즈케잌이었다.

 

 

 

그저께에 모바일 옥션으로 소고기를 보다가 치즈케잌이 생각이나서

내 생일엔 동서식품에서 나온 필라델피아 치즈케잌으로 하고 싶다고 하다가

이번 화이트데이의 사탕 대신 치즈케잌으로 줘도 괜찮다는 언질을 줬었다.

너무 먹고 싶어서 홈플러스에서 봤는데 23,000원이라 너무 비싸서 사 먹지 못하겠던데

옥션은 18,900원이라 싸니까 알아서 준비하라고 했는데

대답이 시원찮아서 생일에 먹게 되겠지 했는데~~~

 

 

그래서 바로 신랑한데 멋쟁이 자기!! 사랑해~라고 하트도 무지하게 쏴 줬다.

실은 우리 신랑은 가끔 날 요렇게 살뜰히 챙겨준다.

비록 비싼건 아니지만 내 얘기를 귀담아 듣다가 꼭 사주거나 해서

감동을 주는 이벤트를 가끔한다.

그래서 우리 남편은 멋쟁이 맞는거 같다~~^^

 

 

 

 

 

 

포장을 뜯으면 비닐로 싸여져 있다.

 

 

 

 

 

치즈케잌에 흠집이 나지 않게 조심히 비닐을 제거해 줫다.

한 조각, 한 조각 먹기  편하게 잘려져 있다.

모두 다해서 10 조각!

 

 

 

 

치즈케잌이 너무 부드러워 모양이 잘 망가진다.

커피나 녹차와 함께 먹으면 아주 금상첨화이지만 끓이기 귀찮다.

빨리 먹고 싶은 설레임만 가~득해서~

 

 

 

 

포크로 자를 때 부터 너무 부드러운 촉감이었는데

입에 넣자 마자 녹는 부드러움과 치즈의 짭쪼롬과 향이 아주 고급지다,

느끼한 걸 싫어하는 사람은 그닥 안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치즈케잌과는 달리 크림치즈와 우유가 거의 대부분의 원료라서 그런지

아주 고급지게 맛있다!

신랑!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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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행복을 선사한 아들의 빵

생활

 

 

언젠가 아들이 학교 앞 엉클조라는 빵가게의 크림빵의 크림이 엄청 많이 들어가 있어서

다른 빵집 보다 훨씬 맛있다고 얘기 한 적이 있다.

그때는 응~ 그래? 라고 그냥 귀뚱으로 들었었는데 어제 그 크림빵을 사왔다.

마침 출출할때 사온 크림빵이라 사진도 찍기 전에 먹다가 찍은 사진이라 크림빵이 반이나 없어진 상태다.^^

 

 

아들이 좋아하는 소세지빵 하고 아들이 먹어 보고 싶어했던 마카롱도 함께 사왔다.

크림빵은 슈크림빵이었는데 정말 다른 슈크림빵 보다 크림이 2배는 더 들어있어서 크림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크림의 풍부한 맛이 아주 좋았다.

 

빵을 같이 먹던 아들,

엄마 빵 값이 너무 비싸요ㅠㅠ 슈크림빵은 천원이라 싼데 소세지빵은 이천원이구

마카롱은 한 개에 1200원이나 해요~

하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표정을 짓는다.

그래서 울 아들은 일주일 용돈이 만원인데 구천원을 써 버렸다,

 

 

 

신랑은 술을 마시고 올 때면 꼭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렛, 빵, 가끔은 가짜꽃 등을 사온다.

그리고 밖에서 자신이 맛있게 먹은게 있으면 나와 아들한테 꼭 사 주는 따뜻한 성격을 가진 남자이다.

그런데 아들이 커가면서 그런 아빠의 따뜻한 면을 닮아가고 있다.

아들도 친구들과 먹었던 맛있는거나 특별한게 있으면 나에게도 용돈을 털어서 사오곤한다.

술 마시고  먹을게 들어있는 비닐을 들고 들어오는 신랑의 따스한 미소와

학교에서 돌아와 가방도 벗지 않은채 엄마한테 자기가 사 온 빵을 풀어보며 웃는 아들의 미소가

있어서 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내이고 엄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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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15:41 URL EDIT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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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입 맛 사로잡을 방학 점심메뉴 리스트

생활

 

 

 

방학을 하면 엄마들에게 가장 걱정되는건 아이들 점심과 간식 챙겨주기이다.

간식이야 대충 이것저것으로 하면 되지만 점심은 커가는 아이에게 소홀히 할 수 없다.

그래서 방학이 시작되기전 부터 나도 다른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고민고민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육개장소면을 해줬다.

육개장을 끓일때 양을 좀 더 많이 해 놓으면 저녁먹고 그 다음날 아침까지 거뜬히 먹을거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점이 있다.

육개장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원일쉐프가 한 육개장을 따라서 해 봤는데 일반 육개장하는것 보다

간단하고 맛은 일반 육개장하고 별 차이없이 아주 맛있다.

만드는법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냉동만두를 청주와 생강 마늘을 넣고 육수를 내서 건더기는 으께서 건져서 주고

파와 마늘, 양파를 넣고 볶다가 야채가 익으면 고추가루 넣고 볶아주고

거기에 소주를 넣고 한번 볶아주다가 소고기와 버섯을 넣고 볶는다.

육수에 볶은걸 넣고 된장 반 숟가락, 국간장, 소금을 넣어 간을 하면 된다.

 

 

 

 

그 다음날은 피자를 만들어서 먹었다.

냉동실에 있는 햄버거스테이크를 해동 시켜서 양파 다져서 넣고 케찹과 물을 넣고 졸여서

피자소스를 만들었다.

 

 

 

 

전에 만들어놨던 냉동실에 있는 햄버거스테이크를 해동시켜서 소스만 따로 만들고

계란후라이를 반숙으로 해서 부드러움을 함께 느끼며 먹었다.

 

 

 

 

아~ 오랫만에 까르뽀나라스파게티를 해 먹었다.

아들과 난 크림스파게티를 좋아하는데 느끼하다고 신랑은 잘 안 좋아해서 신랑없는 시간에 해먹었다.

만드는법은 마늘을 볶다가 야채랑 오징어를 볶아주다가 우유랑 생크림이랑 1:1로 넣고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해 주고 바지락도 넣어줬다.

파스타를 약간 덜 삶아서 크림소스에 넣고 볶아주면서 면을 다 익혀준다.

 

 

 

 

요 볶음밥도 신랑이 별루라고 해서 신랑없을때 해 먹는 메뉴 중에  한가지이다.

후라이팬에 양배추, 양파, 대파, 느타리버섯, 당근, 소고기를 넣고 볶다가 부추를 맨 나중에 살짝 볶은후에

밥과 참기름을 넣고 볶다가 김가루를 넣어 다시 볶아주고 마지막으로 피자치즈를 넣어 볶아주면 된다.

참! 야채를 넣을때 고추장을 넣어준다.

고추장과 치즈의 조화가 얼마나 환상적으로 중독을 일으키는지,,,

 

 

 

 

요건 볶음우동인데 요것도 신랑이 안 좋아하는거라 몇 년만에 해 먹는거다.

양파랑, 대파,피망, 당근, 양배추, 느타리버섯, 오징어를 볶다가 우동사리를 넣고

간장2숟가락, 설탕 반 숟가락, 굴소스 2숟가락, 참기름, 육수 (없으면 물을 넣어도 된다)를

넣어서 우동에 간이 배이면 완성이다.

 

 

 

 

우리아들 주식 중에 한 가지 돈가스마요다.

요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도 않고 해 먹기도 간단해서 자주 해 먹는 메뉴다.

그래서 돈가스는 냉동실에 언제나 만들어서 놓는다.

양배추와 당근을 다져서 돈가스 튀긴걸 넣고 밥을 넣고 소스(간장, 굴소스1:1, 설탕조금, 참기름1, 깨소금)를

넣고 비비다가 김가루를 넣고 다시 비벼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요네즈를 넣고 비벼주면 된다.

 

 

 

 

메밀소바는 돈가스마요를 먹는데 더워서 시원한 소바가 급땡겨서 만든거다.

 

 

 

 

떡갈비와 오이샐러드,

소고기갈은거에 두부으깨서 물기 뺀 것과 양파, 대파, 마늘, 생강을 다져서 넣은 후 빵가루를 넣고

섞어준후에 잘 뭉쳐지게 치대어줬다.

우리아들은 떡갈비는 꼭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찍어먹는데 의외로 아주 맛있어서 나도 그렇게 먹는다.

오이는 채썰어서 그위에 시저샐러드소스를 얹어줬지만 아들은 그냥 생오이만 골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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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15:33 URL EDIT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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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신랑 점심 도시락 메뉴

생활

 

 

 신랑 도시락을 싸게 된지 두 달이 되간다.

도시락은 몇 년전에도 쌌지만 다시 또 싸려니 반찬이 은근 걱정된다.

그래도 다행히 사무실에 작은 냉장고가 있어서 이렇게 더운 날씨에 싸준 반찬을 냉장고에 넣을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냉장고가 없었다면 그냥 먹기 힘든 것들이 많아 도시락 반찬 쌀때 에로사항이 많았을거다.

요 사진은 지난주 금요일에 싼 도시락이다.

귀리와 현미, 햇보리, 찹쌀을 섞은 밥에 소세지케찹볶음, 꽈리고추가 들어간 멸치볶음, 간장을 넣어 일본식으로 볶은 가지볶음, 도라지무침, 두부조림, 디저트로 방울토마토를 싸 줬다.

사진에는 빠졌지만 도시락김도 추가!

 

 

 

요건 이번주 월요일에 싸준 도시락이다.

역시 귀리가 들어간 잡곡밥, 백종원식으로 부친 옛날 소세지,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 간장두부조림,

동치미무무침, 계란장조림, 고추가루를 넣어 볶은 어묵볶음, 도시락김, 디저트로 참외를 싸줬다.

여기서 백종원식으로 부친 소세지는 맛이 없다면서 남겼는데 아마도 식어서 맛이 없었나보다 뜨거웠을때 바로 먹었더라면 남기지 않았을텐데,,,,

 

 

 

 

화요일엔 약간 꾀가 나서 오므라이스를 싸줬다.

저녁에 볶음밥에 넣을 야채를 미리 썰어놔서 아침에 밥과 함께  볶아주면 아주 간단하다.

만드는김에 더 만들어 아들도 아침을 오므라이스로 먹은날이다.

케찹은 사무실에 별도로 한 통 가져다 놓고 먹는다. 워낙 케찹을 좋아하는 신랑이라서,,,,

샐러드는 오이와 크래미를 채썰어서 시저드레싱과 마요네즈를 섞어서 만든 간단 샐러드이다.

이것도 저녁에 오이랑 크래미랑 썰어 놓고 아침에 드레싱으로 무치기만 하면 간단하다.

그리고 느끼함을 잡아줄 시원한 시어머니표 열무김치,

 

 

 

 

수요일에 도시락반찬은 비엔나 소세지를 볶지 않고 물에 데치고

시어머니표 열무김치랑 꽈리고추는 보이지 않지만 꽈리고추를 넣은 소고기장조림,

여름 대표반찬 오독오독 오이지무침, 디저트로는 옛날식으로 설탕을 살짝 뿌린 토마토를 싸줬다.

사진에는 없지만 도시락김도 함께 같이,,, 울 신랑은 김을 무척 좋아해서 김은 필수반찬이다.

 

 

 

 

목요일 도시락 메뉴는 도시락밥의 잡곡양이 줄었다.

흰밥을 좋아하지만 건강을 위해 잡곡밥을 먹기 시작한지 한 반 년되는데 요즘 귀리가 좋다고 해서 귀리를 더 넣었더니 맛이 없다고 투정을 부려서 귀리의 양을 줄었다.

햄이 들어간 감자볶음, 보리새우와 같이 볶은 멸치볶음, 고소한 건파래무침, 오독오독 오이지무침,

시어머니표 열무김치, 도시락김, 디저트로 시원한 수박이다.

 

 

 

 

그리고 오늘 금요일 도시락은

파를 넣은 계란말이, 오징어를 듬뿍 넣은 김치부침개, 꽈리멸치볶음, 시어머니표 열무김와 도시락김,

그리고 디저트로는 시원하고 아삭한 수박을 싸줬다.

 

 

 

도시락이 질리지 않냐고 하니까 자긴 도시락이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다면서

사 먹는다고 뭐 별거 있냐고 내가 싸준 정성이 들어간 도시락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언제나 도시락을 싹 먹어 깨끗하게 가지고 온다.

그래서 난 고맙다.

만약 도시락을 싸 줬느데 남기면 신경이 많이 쓰일텐데,,,

내가 싸준 도식락 뭐,, 별거는 없지만 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이니까

요거 먹고 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길바랠 뿐이다.

아~~ 오늘이 금요일이니까 내일과 모레는 도시락 안 싸도 된다!!!

특별한걸 싸주지는 않지만 도시락 반찬 은근히 신경쓰이는건 어쩔수가 없다.

다음주엔 또 뭘로 싸야하나,,,, 벌써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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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14:10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Cong Cherry 2015.07.17 15:28 신고 URL EDIT REPLY
정성이 대단하세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 2015.07.17 16:29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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