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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영화 닥터스테레인지

영화

 

'일요일 9시45분 영화보러 간다~'

신랑의 한마디에 아들도 나도 아무런 대꾸가 없다.

아들도 나도 오전엔 일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영화는 닥터스트레인지 라고 한다.

 

 

 

 

걸어서 5분이면 가는 역곡CGV,

가까워서 여유로운  마음에 늦장을 부리다가 아침 먹은 설겆이도 못 하고 나왔다. 

 

 

 

다행히 늦지 않아 팝콘 살 시간도 있다.

영화관에 들어가니 10월에 개봉한 영화라서 이젠 내릴 때가 되어서인지

관람객이 10명도 안 된다.

CGV 인터넷 예약의 단점은 좌석을 마음껏 지정을 할 수가 없다는점,

사람도 없는데 우리가 배정 받은 곳은 앞쪽 끝이었다.

워낙 사람이 없어 뒤로 가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봤다.

 

 

 

 

역시 마블영화는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다.

화려한 액션과 화려한 화면에 배우들의 내면에서 부터 나오는 연기에 매료되었다.

스토리는 마블스럽지 않았지만 재미있게 봤다.

특히 에인션트 원 역을 맡은 여배우 틸다 스윈튼의 표정 연기 너무 좋았다. 

더 늦게 보고자 했더라면 상영을 하지 않아 이 큰 스케일의 영화를 집에서 볼 뻔 했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요즘 영화는 끝나도 끝까지 앉아 있어야 한다.

닥터스트레인지도 마찬가지!

화장실 가고 싶다는 아들 붙잡아서 혹시? 하는 맘에 서 있는데

역시나 스토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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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롯데시네마 조조인데도 느긋하게 조선명탐정 보고왔어요~

영화

 

 

 

신랑이 보고 싶어하는 조선명탐정이 나왔다.

조선명탐정은 이번이 두번째라고 한다.

첫번째와 연결되어 나온거라고, 재미있을거라고 한다.

 

그래서 저렴한 조조로 예매를 하려고 보니 cgv에서는 조조가 8시40분인가? 여서 너무 이른시간이라

롯데시네마를 알아보니 조조가 두 개 있었다.

9시 50분 하고 10시 50분이었다.

9시 50분은 이해가 갔는데 10시 50분은 조조가 맞나? 라는 의심이 들어 몇 번을 확인하고

10시 50분 조조로 예매를 했다.

 

그리해서 느긋하게 일어나고도 조조를 볼 수가 있었다.

이래서 난 롯데시네마가 좋다,,

 

 

정조 19년을 배경으로 해서 불량은 제조에 대한 시대적 설명이 자막으로 뜨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그런데 영화가 처음부터 끝날 때 까지 너무 재미있다.

순간 순간마다 재미있어 지루한 부분이 없었고 김명민과 구달수의 익살과 코믹이 둘의 연기를

돋보이게 하면서도 정말 재미있게 보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었다.

영화 장면 장면 어설픈 것들도 많았고 허술한 점도 눈에 많이 띄었지만

김명민과 구달수의 명연기로 다 커버가 되어버려 그런 부분들이 하나도 흠이 될 수가 없었던 그런 영화였다,

영화 내내 우리 세 가족을 웃게 한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 미소야에서 미소라멘으로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설 연휴에 개봉하는 스폰지밥!

울 아들이 기대하고 있는 만화영화이다.

아들을 위해 설날 연휴엔 스폰지밥이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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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제시장 보고 왔어요~ 꼭! 보러가세요~

영화

 

 

 

 크리스마스에 시댁 식구들과 함께 보고 싶었던 영화 국제시장을 예약이 안되서 보지를 못하는

아쉬움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그 아쉬움을 친정엄마와 연말에 같이 보내고 1월새해가

되면 함께 보려고 했는데 엄마가 몸이 안 좋으셔서 어쩔수 없이 우리 세식구만

보러가게 되었다.

 

우리가 자주 얘용하는 롯데시네마에 조조로 예약을 했다.

다행히도 롯데시네마 조조시간이 10시 10분!

아주 여유로운 시간이라 여유롭게 일어나서 여유롭게 아침을 먹고 딱 맞게 롯데시네마에 도착을 하니

다른때와는 달리 조조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국제시장의 인기가 실감된다.

 

 

영화관에 들어가자마자 손수건 가지고 왔어? 하는 신랑,

이 영화는 손수건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

처음 영화가 시작되고 한국전쟁으로 흥남에서 배를 타는 장면에서 덕수의 동생막순이 없어져서

덕수의 동생 막순이를 찾아나서는 아버지와 헤어지게 되는 장면부터 가슴이 미어져

눈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덕수역인 황정민은 독일 서부탄광에 갔다가 집을 사고 자리를 잡으려고 하는데 꽃분이네 가게 주인인

고모가 돌아가시자 술주정뱅이인 고모부는 꽃분이네 가게를 팔려고 하는데

아버지와 고모네 가게 꽃분이네에서 만나기로한 약속 때문에 꽃분이네 가게를 인수하려고

월남으로 떠난다.

 

대충 이러한 스토리로 짜여진 영화 국제시장은 달구역을 맡은 오달수와 황정민의 재미있고 리얼한

연기로 영화의 재미를 한층 살려줘서 너무너무 실감나게 봤다.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보지 못하는 덕수의 모습은 바로 1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습으로

비쳐져서 더더욱 내 가슴을 아프게 했다.

영화의 맨 마지막 장면인 가족들이 모여 즐겁게 지내는데 가족들 속에서 외면당하는 덕수가

자신의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혼자 있는 모습이 정말 우리 아빠도 저랬을거라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팠다.

 

우리 가족은 딸만 다섯이라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에 여자들만 있는 가족속에서

늘 외로우셨을 아빠 생각에 난 그만 영화가 끝나도록 펑펑 울었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어린 어떤 꼬마는 엄마 너무 재미없었어 한다.

아직 어린친구들은 이해가 되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에 그 아이가 좀 더 크면 이해를 할 수가 있겠지?

생각해본다.,,,,

 

어쨌든 엄마나 시어머니나 어떤분이든 같이 보셨으면 돌아가신 아빠를 돌아가신 시아버지를

많이 생각나게 하셨을 수도 있겠구나,,,

하면서도 돌아가신 아빠를 많이 이해하지 못하신 엄마는 꼭 보셨어야 하는데,,그래서 아빠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셨어야 하는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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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사라진시대 부천롯데시네마 조조영화

영화

 

 

 

롯데시네마도 cgv와 마찬가지로 조조가격을 6000원으로 올렸다.

얼마전 까지는 5000원이라 싸다고 좋아했는데,,,,

그래도 난 롯데시네마가 복잡하지 않고 인터넷 예약시 좌석을

직접 고를 수 있어서 맘에 든다.

 

울 아들이 기대하던 트랜스포머가 개봉을 했다.

그래서 토욜은 산에도 가야하고 기말고사 시험공부도 해야해서

일욜에 조조로 인터넷예매를 했다.

 

일요일이지만 역시 롯데시네마는 한가해서 좋다.

오랫만에 치즈맛 팝콘를 사서 먹는 즐거움을 누리며,,,,

 

트랜스포머의 상영시간은 164분, 2시간 44분씩이나 하는 긴

영화이지만 막상 영화를 보다보면 지루함이 없이 시간이 금방

지나가게하는 재미있는 스토리와 영혼을 가진 외계로봇들의

화려한 변신과 액션이 영화의 재미를 더해준다.

약간 어린이프로에 나오는 로봇을 연상케하지만 그래서 더

영화를 보는내내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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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캡틴아메리카/부천역롯데시네마 조조상영/ 롯데시네마 인터넷예매 조조5000원

영화

 

 부천역 롯데시네마 조조 상영은 10시였다.

cgv의 조조는 다 9시이전인 반면 롯데시네마의 조조는 시간과

관계없이 언제나 첫 상영영화이라 느긋하게 저렴한 조조를 즐길 수

있어 좋구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여유로워서 좋다.

 

부천북부역으로 들어가서 첫번째 나오는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부천북부역 롯데시네마를 헤매지 않고 들어갈 수 있다.

 

또 롯데시네마는 인터넷 예매시 예매할 수 있는 좌석을 다

보여주기 때문에 좌석을 선택을 할 수 있어서 좋다.

cgv는 예매하는 순서대로 좌석을 주기 때문에 안 좋은 자리가

걸릴 수 있다.

 

조조라지만 이렇게 한가할 수가,,, 그래서 난 더 좋다.

참!

그리고 cgv는 조조가 6000원으로 1000원이 올랐지만

롯데시네마는 5000원 그대로~

거기다가 카드할인을 받아 3명이서 9600에 예매를 했다,

 

영화관에서 빠질 수 없는 팝콘과 콜라,

탄산을 안 먹는 아들과 난 집에서 싸온 물!

영화티켓을 대신하는 영수증 대신 영화티켓도 맘에 든다.

영화관이 소극장처럼 작지만 cgv보다는 더 안락한 의자도

맘에 든다.

 

세계2차대전 때 영웅이었다가 냉동인간이 된 캡틴이

다시 깨어나 정의를 위해 활약을 펼친다.

캡틴으로 인해 어벤저스의 본부이자 국제평화유지기구인

쉴드의 내부가 공개되면서 쉴드에서 캡틴을 없애려고 하지만

팔콘과 블랙 위도우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어느날 죽은 줄 알았던 캡틴의 둘도 없는 친구가 윈터솔져로

나타나 캡틴과 겨루게 되지만 캡틴은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

윈터솔저를 죽이지 않고 살리다가 캡틴도 죽게 될

위기에 처했는데 윈터솔저가 구해주고 사라지며

캡틴아메리카의 후속편을 기대하게 한다.

 

 

 

 

캡틴 아메리카는 영화가 다 끝났어도 2~3분은 앉아 있어야 한다.

영화가 끝났지만 2~3분정도 뒤에 캡틴 아메리카3를 예고하는

부분이 살짝 보이고 영화는 완전히 끝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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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영화/ 역곡cgv에서 본 노아의 방주 노아

영화

 

 

 

노아의 방주를 영화로 한 영화 노아가 드디어 개봉을 했다.

이런 대작은 봐줘야 한다는 신랑의 말을 들으면서 3월도 중순이 지나서야 개봉을 했다.

개봉하자마자 첫째주 토욜 조조로 에매를 했다.

예매를 하는데 금욜 저녁 상영은 이미 매진이 되었다.

개봉 닷새만에 100만명을 넘었다는 실감을 했다.

 

많은 기대를 하고 역곡cgv에 가서 당연히 치즈맛으로 팝콘을 골라 자리를 잡았다.

객석은 다 차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노아를 보러왔다.

 

노아는 지금까지의 영화들 중에서 가장 많은 물을 사용한 영화라고 한다.

노아의 방주는 과연 홍수이야기라 물이 많이 나왔다.

 

성경에서의 이야기처럼 태초의 이야기부터 나오고 인간을 버리기 위한 홍수를

노아한테 예시를 하면서 노아는 예시에 따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방주를 만들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동물들 각기 암수 한 쌍들이 배에 타고 마지막으로 노아의 가족이

타면서 인간세상은 아수라장으로 변하면서 물에 잠겨 다 사라져버린다.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에 노아의 가족들은 많이 힘들어 한다.

 

신의 예시처럼 종국엔 동물 암수 한 쌍들만이 이 세상에 있게 하기 위해 노아의

가족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마지막 인간이 되는 예상이 빗나서 노아의 며느리인

일라가 쌍둥이 자매를 낳는데 노아는 신의 예시처럼 쌍둥이를 살해하려하지만

차마 살해를 못하고 그들로 하여금 다시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 영화는 스크린의 스케일이 큰 대작이고 스토리도 아주 좋은 대작의 영화이지만  2시간 20분

정도의 긴 영화시간이 처음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지나가는데 홍수가 나고나서부터 

영화의 전개가 지루하게 이어져 뒷부분이 쓸데없이 시간만 잡아먹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긴 영화 상영 시간 때문에 영화가 끝나고 화장실을 참았던 사람들이 영화가 끝나자

마자 화장실로 달려가는 이들이 많았다.

우리 가족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여튼 실감나는 노아의 방주를 영화를 보면서 언젠가는 그런 신의 벌이 또 내리지나 않을까

라는 두려움에 선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하게한 영화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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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cgv에서 겨울왕국 보고 왔어요, 짜증나는 부천cgv,

영화

 

 

 

 

아들이 겨울왕국을 보러 가자고 했다.

신랑은 겨울왕국은 별로 안 보고 싶다고 해서 안 보려고  했는데 아들이

보고 싶다는 말에 3일 전에 예매를 했다.

 

집근처의 영화관은 모두 더빙!

아이가 중딩이 되는지라 더빙은 이제 안 본다.

실제감이 떨어지고 재미도 덜한 것 같아 언제부터인가 멀어서 불편해도

자막을 꼭 본다.

그래서 겨우 찾은 곳이 부천cgv다.

 

그런데 어제 초저녁부터 아들녀석 열이나기 시작했다.

새벽에도 해열제를 먹어 열을 떨어뜨렸고 오늘 아침까지도 해열제를

먹어서인지 간신히 열이 떨어졌다.

 

실은 어제 아들이 열이나서 인터넷예매를 해놓은 겨울왕국을 취소하려고 했다.

그런데 예매취소는 극장마다 다르지만 하루전에는 안 된다고,,ㅠㅠ

 

그래서 아침 일찍 아들과 함께 죽 한 그릇씩 먹고 부천cgv로 향했다,

어제 눈이 많이와서 걱정했는데 도로들은 다 녹은 상태고

아침 일찍이라 차들도 없어 제법 빨리 도착했다.

 

차를 주차장에 파킹을 시키고 엘레베이터로 향했는데

헐~~ 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그런데 더 짜증나는건 두 개의 엘리베이터가 다 만원인 채로 올라온다. 번번히,,,

몇 번의 엘리베이터를 보내고 짜증지대로 난 우리,,

영화시간은 거의 다 되어가고,,,

주차장은 지하 3층/  영화관은 5층!

일단 비상구로 올라가기로 했다.

1층에 가면 에스컬레이터나 영화관 전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겠지 했지만

우리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현대백화점 위에 있는 부천cgv는 백화점 엘리베이터로만

갈 수 있는데 아침 일찍이라 백화점이 문을 열지 않은 상태라 다른 엘리베이터가

운영이 안 되고 있다.

 

다행이 올라갔다 내려온 엘리베이터는 다시 내려가지 않고 빈 엘리베이터 인 채 왔다.

 

이렇게 어째어째 영화 시간에 딱 맞게 들어가니 선전대신 옛날 흑백 미니와 미키마우스

만화를 해 주었다.

아들 어렸을때 보던 미니와 미키를 보며 옛 추억이 아련할쯤 드디어 겨울왕국이 시작했다.

 

겨울왕국 700만 돌파라 기대를 하면서 영화관람에 들어갔다.

화면의 화려함과 그 유명한 겨울왕국의 ost가 환상적이었지만

스토리는 결과가 뻔한 스토리라 그다지 썩 재미있었던 것 같지는 않았다.

 

겨울왕국의 ost는 1주일전 부터 아들이 다운로드를 받아 세계여러나라어로 들었던터라

귀에 익어 더 환상적이었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Let it go는 아직도 귀에서 맴돌고 있다.

 

그런데 영화가 끝나고 또다시 엘리베이터가 만원이라 계단으로 내려갈까하다가

에스컬레이터가 보여 타고 내려가니 백화점과 연결 된 에스컬레이터였다.

그래서 주저없이 탔다.

5층이라 금방 내려갈거니까~

 

헐~ 그런데 에스컬레이터가 한 층 내려가서 다시 내려갈려면 백화점 반 바퀴를

돌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했다.

또다시 내려가려는데 에스컬레이터가 없어졌다.

조금이라도 소비자들의 눈에 상품을 더 많이 노출시키려는 눈에 보이는 상술에 정말 짜증이 났는데

그 다음부터는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조차 없어져서 황당!한 마음으로

엘리베이터를 다시 타고 내려왔다.

 

정말 완전 짜증나는 영화관이라는 생각에 다시는 부천cgv는 오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다.

백화점 위에 있는 영화관이라지만 영화관 전용 엘리베이터를 만들던가 엘리베이터를

좀더 크고 넓게 만들더가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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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상한그녀,송파cgv 가든5에서 시어머니와 함께 본 영화

영화

 

 

 

 

여자들이 싫어하는 설날이왔다.

나 또한 설날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또 그다지 싫지도 않다.

 

결혼해서 몇년 간은 일하기 싫어 가기 싫었지만

싫다고 안 갈 수있는 곳도 아니고해서 포기를 하고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제는 받아들이기보다 즐기기로 했다.

 

그래서 시댁에 갈때도 내가 먼저 가자고 하고

명절에도 이틀전에 가서 놀다가 명절 음식을 한다.

그러다보니 내 맘도 편하다.

 

이번엔 신랑한테 어머님 모시고 영화를 보러가자고 내가 제의를 했다.

수상한 그녀의 스토리를 대충 들으니 어르신들이 좋아할 것 같기도 하고

젊었을때 한 두번 보시고 가신 일이 없을 것같아 함께 가보고 싶었다.

 

더 나이가 들으시면 영화도 보시지 못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설 전날 예매를 했다.

시댁이 송파라서 가깝고 넓은 가든5에 있는 cgv로 예매를 했다.

어머님과 어머님 단짝이신 이모님과 나의 윗동서와 함께 ,,,,   

아이들은 우리애만 중학교 올라가고 다들커서 친구들과 함께

다니니 아이들은 빼고 가기로 했다.

 

영화관에 가면 빠지지 않는 팝콘과 오늘은 특별한 분들과 함께라

버터오징어구이와 타코스도 사서 영화관에서의 군것질거리로 입을 즐겁게 했다.

 

영화 수상한그녀는 생각했던 것보다 재밌었다.

스토리는 단순했지만 오말순의 젊은시절을 맡은

오두리 심은경씨의 재밌고 능숙한 연기가 관객수 300만 돌파를 실감나게 했다.

 

나에겐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났고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났던 영화였다.

 

어머님과 이모님께선 그당시에 일을 하셨기 때문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그때 그시절을 떠오르게해서 눈물이 나셨다고 한다.

 

우리 어머님은 영화도중에 핸드폰을 받으시고^^

드라마보면서 하시듯이 영화보시면서 얘기하시고^^

 

나이가 있으신 어머님과 이모님께선 영화 광고에 머리가 어지러우셨다고 한다.

 

윗동서는 다음에도 명절에 이렇게 영화를 보러 오자고 한다.

 

시댁식구들과의 영화나들이가 모두에게 즐겁고 또하나의 추억으로 남아서

명절의 피로가 싹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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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3D 주말에 가족과 볼만한 영화,

영화

 

 

지난번 변호인을 보면서 타잔이 개봉한다고 해서 찜해놓고 기다렸다.

1월 9일 개봉이었지만 평일엔 신랑이 쉴 수 없기 때문에 조조를 보는 우리 가족은 

토요일로 날짜를 정했다.

실제보다 더 생생한 애니메이션이라 기대를 하면서,,,

집 근처의 cgv는 더빙이었다.

아들도 어리지 않고 원작의 생생함을 더 느끼고 싶기에 유일하게 더빙이 아닌

부천 중동 롯데시네마에서 예매를 했다.

cgv는 인터넷 예매시 좌석을 지정할 수 없는데 롯데시네마는 선착순으로 좋은 자리를 

한 줄 보여주기 때문에 좌석을 지정해서 예매했다.

조조라서 그런지 영화관이 썰렁했다.

영화 티켓도 cgv는 그냥 영수증이었는데 롯데시네마는 예전의 영화티켓이라 새로웠다. 

영화관에서 빠질 수 없는 팝콘도 샀다.

다른 영화관은 팝콘통이 동그란데 롯데시네마는 네모난 통에 나왔다.

팝콘 가격도 L인데도 5000원,, 너무 싸~~

언제나 8천원에서 만원은 냈는데,,,

생각지 못한 싼 값의 팝콘가격에 횡제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아들 살 찐다고 팝콘 먹는걸 반대해왔지만 어느새인가 지쳐서 먹지말라는 소리도

안하게 되어 항상 영화관에 오면 팝콘을 사 먹게되었다.

맛도 언제나와 같이 치즈팝콘! 맛은 똑같다.

 

 

 

이번 타잔은 또 다른 스토리로 입체감있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인지 아프리카 대자연의 생생함이 영화를 더 재미있게 해 준것같다.

다른 타잔에서는 아기 때부터 고릴라에게 키워지지만

이번엔 가족과 함께 정글을 탐험을 떠나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7천만년 전

우주에서 떨어진 신비한 운석을 떼어낸 후 심한 폭풍으로 헬기가 추락해서

혼자 살아 남은 타잔을 남편과 자식을 잃어 슬픔에 잠긴 칼라가 발견해서

키우게 된다.

새로운 가족을 만나 정글의 왕이 되는 타잔이 제인을 만나 만드는 로맨스와

지구 전체를 바꿀 수 있는 에너지를 지닌 운석을 차지하기 위한 사람들의 위협으로부터

정글을 지키는 타잔의 이야기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95분이 후다닥 가버렸다.

맨 마지막 부분이 조금 아쉽게 끝난거 말고는 재미있게 봤다.

신랑은 기대한 것보다 별로였다고 하고 아들은 나와같이 재미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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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변호인 주말 조조로 보고 왔다.

영화

 

 영화를 아주 좋아하는 특히 실화를 아주아주 좋아하는 신랑이 변호인이 괜찮은

영화일 거라며 보러가자고 한다.

 

금요일 저녁에 인터넷 예매를 해놓았다.

 

조조라 아침 9시에 한다고 해서 주말이지만 아침일찍 일어나 밥 먹고 대충

준비해서 시간 늦을까봐 설겆이도 안하고 나왔다.

 

집에서 가까운 역곡cgv는 지하철 한 정거장, 차로는 주차장이 붐벼도 15분 정도

걸리지만 8시 30분에 나왔다.

 

변호인 영화는 15세이상 관람가 이지만 보호자와 함께 동반하면 괜찮기에 

초등학교6학년인 아들을 데리고 갔다.

 

조조영화이지만 객석은 이미 반이나 차 있었는데 영화가 시작할 무렵엔 꽉 찼다.

인터넷에서 영화 변호인이 관람객수 1위를 달리고 있는걸 실감할 수가 있었다.

 

고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을 바탕으로 한 쌍팔년도 시대 배경의 이야기다.

 

1981년 발생한 용공조작 사건인 부림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당시 피해자들 중 한 명이 석방 후 고노무현 대통령의 인권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도 했고

그 사람의 주례도 맡아서 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6학년의 사회에 현대역사가 나왔고 역사책을 많이봐서인지 아들도 재미있게 봤다고 한다.

 

중간 중간 그 시대를 이해못하는 곳이 있어 물어보는 아들에게 그 당시 사회적 배경에 대해 

얘기도 해 주고,,,

 

영화를 재미로만 보는 나이기에 영화에 대한 것은  잘 모르지만

영화배우 송광호외에 다른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력으로 찐한 감동을 주는 영화였다.

 

아마도 실화라그런지 영화를 보고 나서도 자꾸 생각이나게하는 묘한 매력도 있다.

 

 

인터넷예매는 현장에서 ok캐쉬백이 적립이 안된는 단점이 있다.

좌석도 지정할 수 없고,,,

하지만 편리해서 애용하고 있다.^^

 

 

영화관에 오면 꼭 팝콘을 사는 신랑,,, 아들은 치즈맛, 난 달콤한게 땡겨서 달콤한 맛으로 결정!

울 아들은 다행히 탄산을 안 먹어서 음료는 물을 사가지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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