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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의 기원

음식

 

 

햄버거의 기원을 찾아가다 보면 13세기 초원을 누비던 몽골제국의 기마병들이

먹다 남은 양고기 부스러기를 납작하게 뭉쳐서 먹던 것이 오늘날 햄버거로 발전한 거다.

 

몽골제국의 이런 음식 문화는 러시아로 퍼졌고

17세기에 이르러 독일 최대의 항구 도시 함브르크 까지 전해졌다.

이후 19세기 초 미국으로 건너간 독일 이민자들이 햄버거 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다.

 

초창기 햄버거는 빵 사이에 패티만 넣어 먹는 수준이었다가

차츰 치즈나 양파 등을 함께 넣어 먹는 식으로 발전했는데 이게

전 세계로 퍼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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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김장하는날 먹는 보쌈맛이 최고!

음식

 

 

친정엄마네서 매 년 하는 김장이라 다른 사진은 올리지 않았다.

매 년 같은 곳 충북괴산에서 주문해서 오는 절임배추도 같고

배추 속에 들어가는 재료도 매 년 같기에 예전에 올려 놓은 사진이 있어서

비슷한 사진이라 아예 찍지도 않았다.

 

 

하진만 이번엔 우리집 것과 엄마네 것 만 하기에 3박스로 작 년에 반 정도만 한다.

한 박스에 7포기, 8포기, 6포기 반이 들어있었다.

소쿠리에 물기만 뺐다,

 

 

9시 까지 오라고 해서 9시 까지 엄마네 가니까

무채도 다 썰어 놓으셨고 갓과 파도 다 썰어 놓으셔서 내가 한 일은 속 버무리고

속 집어넣는일만 했다.

 

 

 

 

 

신랑은 가서 할 일도 없기에 오지 말라고 하고 아들만 데리고 갔는데

아빠도 안 계시고 집 안에 엄마와 넷째만 있어서 남자가 없어서

아들이 김치통을 날랐다.

그런 중3 아들의 모습을 보는 울 엄마 아주 대견해 하셨다.

우린 딸 만 다섯있는 집인데다 조카들도 다 딸이라

유일하게 우리 아들만 남자라 남자가 귀한 집이기 때문이다.

 

 

김장을 간단하게 다 하고 엄마가 만들어 놓은 보쌈을 먹는데

역시 김장 후 보쌈 맛은 기가막히다.

일 년에 한 번하는 김장날 먹는 보쌈 맛은 여느 보쌈맛 보다는 완전히 다르다.

장정 한 몫을 했다면서 아들에게 특히 많이 먹으라고 토닥여주시는 엄마,

세들어 사는 세입자들에게 일일이 한 접시씩 돌리는

주인집 아줌마의 넉넉함 까지 보여주시는 엄마,

연세가 70이 넘어가서 조금씩 힘들어 하시는 엄마가 언제까지 김장을 하실 수 있을런지,,,

엄마!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구요,,,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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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요구르트는 노벨상 수상자 메치니코프에의해 널리 알려졌다.

음식

 

 

 

불가리아는 유럽 남동쪽에 있는 나라로 북으로 루마니아, 남으로는 그리스,

터키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불가리아라는 나라 이름은 몽골-투르크 족에 속하는 불가르 족에서 유래했다.

 

7세기경 카스피 해 북쪽 초원에서 불가르 족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이 곳에

원래 살고 있던 슬라브 족을 정복하고 세운 나라가 바로 불가리아이다.

 

양젖으로 만든 요구르트의 어원인 터키 어에서 유래되었지만

즐겨 먹기는 불가리아 사람들이다.

 

노벨상 수상자 메치니코프는 발효유를 많이 섭취하면 150년 이상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발효유를 많이 먹는 불가리아 사람들 중에 장수자가 많다는 사실을 예로

들었다.

 

당시 메치니코프는 유럽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음식과 수명의 관계를 조사

연구했다.

 

그 결과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는 않지만 요구르트를 늘 많이 먹는 불가리아

사람들 중에 장수자가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메치니코르는 요구르트를 많이 먹으라고 권장한 거다,

 

이후 요구르트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흥미롭게도 고고학적인 발굴을 통해서 불가르족은 무척 키가 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중세 유럽 사람들의 평균키는 160센티미터였는데 불가리아 족은 175센티미터였다.

 

요구르트가 장수뿐만 아니라 육체 건강에도 좋다는 증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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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피자는 가난한 사람들이 만들어 먹은 별미였다.

음식

 

이탈리아 사람들은 먹는 것을 즐기는 민족으로 대개 하루에 4~5차례 식사를 한다.

 

이탈리아 사람들의 주식은 흔히 파스타 같은 밀가루 음식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마카로니를 주식으로 삼는 것은 남부 지방으로 일반적 식생활로 경제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먹는 거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북부 지방에서는 각종 고기와 해산물을 자주 먹는다.

 

맛있는 피자는 이탈리아 항구 도시 나폴리에서 태어났다.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이 비치는 나폴리에는 달콤한 토마토와 올리브 등

과일과 채소가 넉넉했고 멸치, 오징어, 조개 등 각종 해산물도 많다.

 

가난한 살림이라 고기 먹기가 힘들었던 나폴리 사람들은 영양 보충을 위해

그런 재료에 신선한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피자라는 별미를 만들어 냈다.

 

그후 미국으로 건너간 이탈리야 사람들이 피자를 선보였고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뒤 세계 각국으로 퍼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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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의 효과

음식

 

 

 

 

원래 우리나라느 카페인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서 해외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던 에너지 드링크가 들어올 수 없었다.

하지만 2011년 카페인 규제가 풀리면서 고카페인 음료인 에너지 드링크가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했다,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면 각성효과와 피로 회복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대부분의 에너지 드링크의 구성 성분을 보면 카페인, 과라나, 타우린, 구연산이

들어 있는데 대표 성분인 카페인의 경우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졸음을 줄여 주고

피로를 덜 느끼게 하는 각성 효과가 있다.

 

한 캔에 평균 60~164mg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잠시나마 피로를 잊고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카페인은 대부분 과라나라는 열매에서 추출한 것으로 과라나 열매에는 커피의

2~3배 많은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각성 효과가 높다.

또 몸의 산화를 중화시키는 구연산은 피로를 푸는데 도움을 주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켜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그래서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면 순간적으로 정신일 번쩍 들고 몸도 개운해 지는

느낌이 드는거다.

 

하지만 문제는 에너지 드링크를 많이 마신다고 효과가 커지는 건 아니다.

오히려 많이 마실수록 부작용은 늘어난다.

카페인을 과다 섭취할 경우 가슴 두근거림, 메스꺼움, 불안, 불면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런데 에너지 드링크도 모자라 에너지 드링크와 이온 음료, 비타민제 등을

섞어 효과를 극대화 시킨 붕붕 드링크가 유행 중이다.

온라인에 제조 방법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을 만큼 인기인데

에너지 드링크의 기본 성분인 카페인과 타우린이 몸에 쏙쏙 흡수되도록

이온 음료를 섞은게 포인트라고 한다.

하지만 이건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것으로 오히려 탄산 음료나

이온 음료에 카페인이 섞이면 이온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은 어른에 비해 카페인에 대한 신체 방어가 낮은 편이다.

청소년들은 어른들과 같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더라도 더 오랫동안 몸속에

카페인이 머물게 된다.

또한 카페인의 이뇨 작용은 뼈로 가야 할 칼슘을 오줌으로 배출해 뼈 성장을

방해한다.

청소년기는 뼈에 무기질이 쌓이는 골격 형성의 중요한 시기인데 자칫 카페인

과다 섭취로 칼슘 균형이 무너지면 성장 발달이 제대로 이뤄질 수 없다.

이뿐만 아니라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면 각종

위염이 발생해 소화 흡수 기능이 떨어진다.

이렇게 되면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키도 안크고 뇌에 가야 할 에너지원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

그래서 에너지 드링크 과다 복용이 청소년들에게 특히 더 치명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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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되는음식궁합/같이먹지말아야할음식/함께먹으면안되는음식

음식

 

 

 

 

 

도토리묵과 감

도토리묵의 주성분은 녹말이지만 타닌 성분도 들어있다,

감 역시 타닌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토토리와 감을 계속해서

함께 먹을 경우 타닌 성분이 적혈구를 만드는 철분 성분과 결합하여

빈혈의 원인이 될 수있다.

또한 타닌 성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라면과 콜라

라면과 콜라는 모두 화학적으로 칼슘과 잘 결합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계속새서 함께 먹을 경우 칼슘 결핍을 가져와 심각한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치즈와 콩

치즈와 콩을 함께 먹으면 콩 속의 인산이 치즈의 칼슘 흡수를 막는다.

 

오이와 당근

오이와 당근을 함께 먹으면 당근의 효소가 오이의 비타민을 파괴해

음식 궁합이 맞지 않는다.

 

게장과 생감

날씨가 더우면 게장에는 대장균이 잘 번식하는데 생감속의 타닌 성분은

대장균의 번식을 활발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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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냑도 포도주다

음식

 

 

 

서양 사람들에게 포도주는 목마를 때나 식사 뒤 입가심을

할 때 마시는 음료수이기도하다.

물에 석회질이 많이 섞여 있어 그냥 마실 수 없기 때문에

물 대신 포도주나 맥주를 음료수로 먹는 나라들이 많다.

그래서 포도주의 인기는 대단하다.

 

특히 프랑스의 포도주는 오늘날 세계 으뜸으로 인정받는다.

이것은 프랑스의 자연 조건이 좋기 때문이다.

따뜻한 햇빛과 적당히 건조한 프랑스의 날씨는 포도를

재배하기에 아주 알맞다.

특히 부르고뉴, 보르도 지방에서 생산되는 붉은 포도주는

매우 유명하다.

 

혹시 '나폴레옹 코냑'이란 술을 알고있나요?

코냑은 프랑스 남쪽의 '코냐크'라는 도시에서 만들어진

포도주 이름이다.

코냐크에서만 자라는 포도가 있는데 아무리 비슷한 조건을

가졌어도 다른 지방에서는 절대로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그 포도로 술을 담갔다가 다시 끓여 김이 식어 생긴 이슬을

나무통에 보관하여 3년 이상 묵히면 바로 코냑이 된다.

나폴레옹 코냑이란 18년 이상 묵은 코냑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프랑스에서는 포도주를 음료수로 마실 뿐만 아니라 음식에

넣기도 한다.

거의 모든 요리에 포도주를 쓴다.

포도주를 음식에 넣으 때 꼭 지켜야 할 점은 고기에는 붉은 포도주를

생선이나 해산물에는 흰 포도주를 넣는 것이다.

포도주를 음식에 넣어 끓이면 알코올은 날아가고 술의 독특한

향기와 뒷맛이 그대로 남아 음식의 맛을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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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선물이라하는 포도주의 전해오는 재미있는 이야기

음식

 

 

 

 

한 농부가 들에 포도 씨앗을 심고 있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악마가 호기심 어린 얼굴로 다가오더니

농부가 뿌리고 있던 작고 딱딱한 씨앗을 가리키며 물었다.

'처음 보는 씨앗인데 대체 무슨 씨앗이야?'

농부는 잠시 일손을 멈추고 말했다.

'이 씨앗을 심으면 포도라는 열매가 열려, 그 열매를 따서

즙을 만들어 마시면 얼마나 맛있다구, 너도 그걸 맞보면

반할걸?'

악마는 포도 열매의 즙을 만드는 데 자기도 좀 끼여달라고 말하며

어디론다 급히 사라졌다.

얼마 뒤 악마는 양과 사자와 돼지와 원숭이를 잡아와서 

죽인 뒤 그 피를 포도밭에 뿌렸다.

포도나무는 무럭무럭 자라 어느 새 포도 열매가 탐스럽게

열렸다.

농부는 포도를 따서 깨끗이 씻은 뒤 즙을 냈다.

그리고는 컵에 포도 즙을 가득 따라 마셨다.

그런데 냄새와 향기가 좋아 두 잔 석 잔 계속해서 마셨다.

한 잔을 마셨을 때 농부는 양처럼 순했지만 다시 한 잔을

마시자 사자처럼 무섭게 화를 냈다.

다시 또 한 잔을 마시자 농부의 행동은 돼지처럼 지저분해졌다.

그리고 나중에는 완전히 취해서 원숭이처럼 날뛰면서 

추한 꼴로 춤추며 노래를 불렀다.

바로 농부가 마셨던 포도 열매의 즙이 우리가 알고 있는 

포도주이다.

악마가 양, 사자, 돼지, 원숭이의 피를 포도밭에 거름으로

주었기 때문에 지금도 사람들이 술에 취하면 짐승처럼

된다는 말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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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이야기,, 아라비아커피 이야기,, 커피에 세례를 내린 이야기,,

음식

 

 

 

 

옛날 에티오피아에 '칼디'라는 목동이 염소를 돌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칼디는 자신이 돌보는 염소들이 야생 나무의

빨간 열매를 따 먹기만 하면 잠을 잘 자지 못한다는 걸 알았다.

이상하게 생각한 칼디는 그 나무 열매를 몇 개 따 먹어 보았다.

열매는 향기와 맛이 아주 독특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전세계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다.

 

 

커피는 9세기쯤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에서 처음 먹기 시작했다.

커피가 아라비아에 전해진 것은 16세기쯤이었다.

아프리카에서는 나무에서 떨어지는 커피 콩을 그대로 끓여

마셨지만 아라비아에서는 커피 콩을 볶은 다음 끓여 마셨다.

여기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한 나그네가 길을 가는데 그만 날이 저물었다.

나그네는 할 수 없이 모닥불을 피워 놓고 길가에서 잠을 잤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떠 보니 무언가 타는 냄새가 났다.

커피 콩 담은 주머니를 잠결에 걷어찼는데 그것이 남은

모닥불 재에 얹혀 있는 것이었다.

'이걸 어쩌나,, 커피 콩이 모두 타 버렸네,, 버릴 수도 없고,,,'

나그네는 탄 콩을 그냥 끓였는데 놀랍게도 더욱 근사하고

향긋한 커피 맛이 났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커피 콩을 볶아서 끓여 마시게 되었다.

 

 

이슬람교의 가르침대로 술을 마시지 않는 아라비아 사람들

사이에서 커피는 필수품이 되었다,

이스람교 사람들은 하루에 꼭 다섯 번씩 예배를 드리는데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은 심야 기도도 많이 한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잠을 물리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더욱 사랑받게 되었다.

 

 

커피가 유럽으로 전해진 것은 17세기였다.

유럽을 지배했던 아라비아 민족인 터키군이 달아날 때

커피 자루를 버리고 가는 바람에 커피는 유럽 사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커피가 이슬람교도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라는 것 

때문에 못마따해하는 기도교들이 '악마가 마시는 것'이라며

교황에게 커피 금지령을 요구했다.

그러나 교황 클레맨스 8세는 커피를 한 번 마셔 본 뒤 홀딱

반해서 '오! 이 악마의 음료는 너무나 맛이 좋다! 악마들만

마시기에는 너무나 아깝구나, 커피에게 세례를 내려 악마를

조종해 주면 되지 않겠느냐?' 라면서 커피 마시는 것을 

인정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람들은 커피를 두고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거우며 천사처럼 순수하고 

사랑처럼 달콤하다,'

터키에서는 커피를 대단히 귀하게 여겨 결혼식장에서 신랑은

아내에게 늘 커피를 제공하겠다고 서약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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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좋은 차이야기

음식

 

 

 

 

차는 중국에서 시작된 음료로 오늘날 세계에서 물 다음으로

가장 널리 마시는 음료가 되었다.

 

기원전 2737년 어느 화창한 날

중국의 신농 황제가 정원에서 마실 물을 끓이고 있을 때 였다.

가까운 숲에 있던 나뭇잎이 바람에 날려 오더니 물을 끓이던

주전자 속으로 들어갔다.

황제는 그 물을 마셔 보고는 향기에 반한 나머지 그때부터

그것만 마시겠다고 고집했다.

바람에 날려 온 잎새들이 야생 차나무 잎들이었기 때문에

'차'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차는 중국을 비롯하여 동양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가 되었다.

 

1610년에 차는 일본과 무역을 하던 네덜란드 사람들을 통해

서양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그러나 차는 값이 너무 비싼 데다가 귀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차를 구하지 못해 야단법석이었다.

 

영국이 동인도 회사를 통해 중국에서 차를 대량으로 수입하면서

찻값도 떨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중국에서 영국까지는 아주 먼 거리였기 때문에 배에

실은 차들은 긴 항해를 하며 변하기도 했다.

영국에 도착할 즈음 녹차가 홍차가 되었다는 우스갯소리도

생겨났다.

그때 영국은 은을 주고 중국에서 차를 수입했다.

그러다가 중국 사람들에게 오래 전부터 약으로 쓰이던

아편이 더 인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식민지였던

인도에서 양귀비를 재배하여 아편을 만들어 팔았다.

중국에는 빠른 속도로 아편 중독자들이 늘어났다.

아편은 중국 경제에도 아주 나쁜 영향을 끼쳤다.

사람들이 아편을 사는 데 돈을 다 써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자 중국 정부에서는 아편 무역을 중지시켰다.

그것은 곧 영국과 중국 사이에 아편 전쟁을 낳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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