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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앞 산책/맛있고 저렴한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오무라이스,해물볶음우동 맛있는집

파는음식

 

언니 딸내미가 덕성여대를 다니기 때문에 언니네가 덕성여대후문

쪽으로 이사를 했다.

이사하는데 도와준건 없지만 언니가 저녁먹자고 해서 덕성여대

안으로 들어가 이른 봄냄새가 풀풀나는 넓은 잔디밭을 지나서 갔다.

늦은 오후라 덕성여대생들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동네 꼬맹이들의 공원으로 되어버린 덕성여대의 늦은 오후의 모습,

작은 까페에서 향긋한 커피의 향이 봄날의 오후를 더 분위기있게

만든다.

 

덕성여대 정문을 지나 한 블럭 끝에 있는 깔끔한 커피전문점

같이 생긴 음식점 산책이 있다.

 

깔끔하고 학생틱하게 인테리해서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다.

 

메뉴판은 테이블에 적혀있다.

음식을 시키니 일본식 미소된장국과 장아찌 두가지가 나왔다.

 

작은 접시에 샐러드가 앙증맞게 나왔다.

 

언니가 시킨 오무라이스가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토마토 케찹으로 만든 소스와 칵테일 새우와 오징어, 야채가

들어있는 밥이 잘 어우러져 맛있다.

 

난 해물볶음우동!

내가 좋아하는 가쓰오부시가 듬뿍 뿌려져 있어 더 먹음직하게

보이고 홍합과 오징어와 야채가 입맛을 더 당긴다.

 

볶음우동은 일본식이지만 해물볶음우동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맛게 약간 매콤하게 만들었다.

쫄깃한 우동의 면발과 풍부한 야채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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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1동 |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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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즉석떡볶이집/맛있는 신당동 즉석 떡볶이집/보라매공원후문에 있는 신당동떡볶이집

파는음식

 

 

내가 고등학생일 때 나의 친구네 집이 신당동 떡볶이 골목 뒷편에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친구는 신당동 떡볶이를 무지 좋아했다.

그 친구네 집에가면 언제나 신당동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

 

그당시에는 신당동 떡볶이 골목에 즐비한 떡볶이가게 중에서는 DJ가 있는 집들이 많이 있었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그 친구를 만나는 날엔 당연히 신당동 떡볶이를 먹었다.

 

그런데 우리 신랑도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간혹 신당동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할 때가 있다.

주말이나 휴일엔 떡볶이를 더 먹고 싶어한다.

 

일요일 어제 대림동 엄마네 갔다가 엄마의 외출로 헛탕을 치고 돌아오다가 보라매공원 후문에 있는

신당동 떡볶이를 먹자고 한다.

 

우리 아들은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아 그 옆집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사와서 같이 먹고 우린 즉석 떡볶이 2인분을 시켰다.

 

 

떡볶이떡과 계란 2개, 라면과 바닥에 쫄면, 양배추와 어묵이 그리고 만두가 들어있다.

몇 년만에 먹는 즉석 떡볶이라 군침이 절로 나온다.

면들이 빨리 익기를 기다리는데 왜이리 더딘 것 같은지,,,

 

드뎌 다 익고 먹기 시작~

 

신당동 즉석 떡볶이의 포인트는 떡볶이떡이 얇다는 것!

 

안 먹는다고 햄버거를 먹는 아들이 먹어서 인지 2인분이 적어서 쫄면과 만두, 떡사리를 추가 했다.

 

2인분에 쫄면과 떡사리 그리고 만두를 추가해서 18500원이 나왔다.

떡볶이 치고는 비싼편이었지만 오랫만에 먹는거라 비싸다는 생각보다

옛 추억의 음식을 맛있게 먹어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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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2동 | 던킨도너츠 보라매타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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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홈서비스 더스페셜골드포테이토/피자헛할인행사/제휴할인카드

파는음식

 

 피자를 먹고 싶다고 하며 저녁도 먹는둥 마는둥 하는 아들녀석

땜에 피자스쿨에 가서 싸게 먹을까하다가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피자헛에서 시키기로 했다.

 

우선 홈서비스로 주문하기전에는 인터넷 피자헛 홈펭이지에 들어가서

메뉴들을 훑어 본 뒤에 결정을 해야 한다.

 

울 아들은 포테이토 피자를 좋아하는지라 난 선택의 여지가 없다.

난 저녁밥을 먹은 후라 두 판을 시키기엔 많은 것 같아서 한 판만

시키기로 했다.

 

1588-5588에 전화를 걸어 더스페샬골드포테이토를 시키고

집주소를 얘기하고 카드로 결제를 하니 한 30분 정도 있다

다고 하더니 정말 30분 정도에 왔다. 

 

살찌는 걸 걱정해서 더블치즈를 하지 않았는데도 치즈가

많이 토핑되어 있다.

피자도우도 아주 바삭하니 맛있다.

토핑에 있는 동그란게 처음엔 계란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감자를 갈아서 우유와 섞은 것같은 맛 감자 샐러드를 위에

올려놓은 맛 같은데 부드럽고 생각보다 훨씬 맛있다.

레귤러사이즈를 시켜서 아들은 4조각 난 2조각을 먹었는데

적당히 배가 불러서 딱 좋았다.

 

한 박스 가격으로 두 판을 주는 이벤트, 사이즈는 레귤러 사이즈!

저렴하게 두 가지 맛을 볼 수있는 기회?

 

더스페셜피자 한 판과 치킨과 오븐스파게티, 케이준 포테이토가

함께 들어있는 와우박스!

실은 울 아들은 이걸 원했지만 담 기회로~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레귤러사이즈를 시키면 라지 사이즈로 

주는 이벤트이다.

담엔 시간을 두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봐야겠다. 

 

매장에 대한 평가를 밑에 적혀있는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해주면

베이크 파스타를 주는 무료 쿠폰을 다운 받을 수있는 혜택이

영수증에 있다.

유효기간이 짧아서 난 평가를  안 했다.

 

다음에 주문시 할인해 주는 쿠폰까지 줫다.

유효기간이 있는,,,

요새 피자가게들이 많다 보니 많은 이벤트가 있는데

이벤트들은 자세히  꼼꼼히봐야겠고 유효기간 까지 꼼꼼히 

 체크해 볼 필요가 있을 것같다.

 

 

제휴카드로는 SKT 멤버십 카드 20%, LGU+ 멤버십 카드15%,

올렛클럽카드는 15% 해준다. 

 

 현대M카드비자카드는 피자금액에서 40%할인 해 주고 화요일엔

피자금액에서 50%를 할인해 주고 있다.

또 롯데비자카드는 전체금액에서 10%를 할인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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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모밀국수파는집/국수뽑는집/방부제없는 국수 만드는집/손국수만드는집

파는음식

 

 어렸을때 동네 국수 뽑는집이 있었다.

국수집의 앞길에는 국수를 뽑아 말리느라고 빨래를 널듯이 쫘~악

널어 놓았는데 주인한테는 죄송한 얘기지만 지나가다 한 줄씩 끊어

먹은일이 기억이 나는데 그 한 줄 잘라먹은 국수가 왜그리 맛있었던지,,,

 

 

그런데 아이의 학교를 갔다오다가 시장이 있어서 들렀는데 그곳에

국수를 직접 뽑아 말려서 파는 가게를 발견했다.

어렸을때의 아련한 추억으로 발걸음이 자연히 멈추게 되었다.

 

 

가게 안에는 국수를 뽑는 기계와 오늘 뽑아서 널어 놓은 국수를

말리느라고 널려 있었다.

 

직접 국수를 뽑는 가게라서인지 방부제나 색소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써있다.

일단 안심이 되는 가게라 생각이 들었다.

 

마트에서 파는 국수는 공장에서 색소를 넣고 뽑아 낸 국수들이라

우리 아이들은 국수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지만 이 가게를 본

우리 아들은 여러가지 천연의 재료로 국수가 만들어지는걸 아주

신기해 한다.

붉은색은 백년초, 쑥색은 진짜 쑥으로 노란색은 호박으로 검은색은

검은쌀로 만드는 등 그 색깔도 더 이쁘고 건강에도 좋은 웰빙국수라는

생각이 절로 나게했다.

 

감자로 만든 국수가 있어서 다음엔 감자국수를 사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짜장이나 우동면도 따로 만들어있다.

 

난 모밀국수를 사 왔다.

이 집 모밀국수는 시중에 파는 모밀국수보다 모밀의 함량이 더

많아 모밀을 삶을때 모밀의 구수한 냄새가 짙게 난다.

겉 종이포장에 이 집의 주소랑 전화번호랑 찍혀져 있다.

왠지 더 전통이 있어보인다.

 

모밀국수도 소면처럼 얇은게 있고 약간 납작하게 굵은 일반

모밀국수가 있다.

작은 다발은 3000원이고 조금 큰 다발은 5000원이라고 한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는 두 배정도 비싼편이지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났다는게 주부로서는 행복한 일 중의 한 가지

인 것같다.

 

 

역곡남부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왼쪽편에 중간쯤으로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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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역곡3동 | 역곡남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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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집삼겹살집/진짜 완전 대박 싸고 맛있는고기집/부천북부역 차돌박이집

파는음식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이 또 고기타령을 한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긴장을 많이하는 것같아 안쓰러운 마음에

고기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어디로 갈까하다가 부천역에 싸고 맛있는 그리고 양도 많이 주는

삼겹살집이 있다고 하면서 신랑이 데리고 갔다.

평일엔 아들의 공부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주말인 토요일에 먹기로 했다.

저녁에 먹으면 먹고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점심으로 먹기로 했다.

 

 

점심이 시작하는때라 아직 손님이 별로 없다.

안 보이지만 구석에 몇팀이 있다,

홀이 넓어 보이지 않는다. 

 

 

반찬과 야채들은 셀프이다.

고기엔 빠질수없는 파절임과 기름소금, 상추와 마늘과 다대기만

가지고 왔다.

가끔 식당에 써있는 남기면 벌금이 얼마라고 있는 문구가 이 곳에도 있다.

야채를 남기면 벌금 2000원이라고 한다.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는 좋은 생각이지만 정말 받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신경이 쓰여 여러번 왔다갔다하더라도 조금씩 갖다 먹었다.

 

 

삼겹살가게이지만 울 아들은 차돌박이와 양념갈비를 먹고 싶다고

해서 차돌박이 2인분을  먼저 시켰다.

2인분으로는 약간 적은듯하지만 3인분을 처음부터 시키는 것보다는

2인분을 시키고 1인분씩 추가를 하는게 양을 더 많이 준다.

 

 

차돌박이는 소고기라 살짝만 익혀 먹어야 질기기 않는다.

그래서인지 금방 익어서 금방 먹을 수 있기에 성격이 급한 사람한테는

안성맞춤인 고기부위인 것같다.

 

 

대부분 삼겹살을 먹을때 김치를 구워서 먹지만 차돌박이도

삼겹살 못지않게 기름이 많아 김치를 구워 밥에 싸먹으면

너무 맛있다.~~

 

 

양념돼지갈비는 가게 마다 맛이 다 다르기 때문에 먹어보고 시켜야

후회하지 않기에 일단 1인분만 시켰다.

1인분인데도 양이 많다.

 

 

지글지글 돼지갈비가 기대된다.

그런데 차돌박이를 3인분을 먹은 후라 보기보다는 맛이 없었다.

만약에 차돌박이를 안 먹고 돼지갈비를 먼저 먹었다면 지금보다는

더 맛있었겠지만 솔직히 돼지갈비는 별루였고 거기다가 기름기

많은 차돌박이보다도 더 느끼했다.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냉면!

왠지 고기집에 가면 꼭 시켜야될 것같은 메뉴 중 한 가지가 냉면이다.

맵콤하게 시원한 비빔냉면이나 물냉면은 고기와 찰떡궁합인 것같다.

날씨가 아직 쌀쌀한지라 비빔냉면을 먹었다,

헐~~냉면이 3000원,,  싼데 맛도 괜찮다.

 

 

밥을 먹지 않으면 고기를 안 먹는 아들 덕에 고기를 많이 먹지못해

차돌박이와 양념돼지갈비해서 4인분 먹고 21800원!

가게 이름처럼 대박!  완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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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 | 돈가대박집 부천북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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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수제모밀국수집/맛있는 모밀국수집/분당모밀국수

파는음식

 

 

아빠가 입원해 계시는 동안 병원식당에서 늘 먹던 돌솥비빔밥이 질려서

밖에나가 먹기로 했다.

산책 겸 두 블럭쯤 걸으니 수제 모밀국수집이 보였다.

엄마가 국수를 좋아하시지만 수제라는 말에 맛있을 것 같기에 들어가보기로 했다.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손님이 없었다.

 

한 팀이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다.

 

여기는 모밀을 수제로 만들뿐아니라 만두와 우동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우동을 먹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우동은 담에 먹어보기로 하고 모밀을

주문했다. 엄마두,,,

 

연예인들이 왔었다는 사인이 있다.

 

깍두기와 파다진거와 무즙이 준비되어 있다.

 

물만 갖다주고 나머지는 셀프~

여기는 와사비를 안쓰고 겨자소스를 쓴다고 한다.

난 와사비를 좋아하는데 겨자소스라니,,  모밀전문점집 맞아?

더구나 일본식이라며?

일본 어딜가도 겨자로 먹는 모밀집은 없는데,,,

모밀시킨걸 후회했다.

 

 드디어 모밀이 나왔다.  에게게~~

양이 너무 적어 실망했다.

보통 남자들은 추가를 해도 적을 듯 싶다.

엄마는 양이 적어 딱 좋다고 하시지만 난 요거가지고는 양이 안차서

다 먹고 나가서 붕어빵을 디저트로 더 먹었다.

 

모밀의 면발은 어딜가나 비슷하기 마련!

아무리 수제라지만 면발은 다른 곳이랑 비슷한 맛이었다.

그러나 모밀소스는 일반 푸드코드나 일반 식당하고는 맛이 달랐다.

모밀소스가 깔끔한게 짜지도 않으면서 입에 착 앵겨붙는다.

맛있다.

여지까지 모밀양을 보고 불만이었지만 모밀소스의 맛에 용서가 됐다.

그래도 이 맛있는 모밀소스에 겨자를 넣는다는게 아깝지만 이 집만의

방식이니 따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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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갈비탕이 맛있는송추가마골/송추,의정부맛집

파는음식

 

송추가마골 갈비탕을 먹으려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의정부 송추 방면으로 

빠지면 한 5분 정도 가다보면 왼쪽에 보인다.

의정부에 언니네가 있기 때문에 언니네 갈 때면 들러먹던 곳이다,

그런데 이번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벽제 납골당에 모시고, 삼우제를 지내고 돌아오는 길에

가족들과 함께 들르는 곳이 되어버렸다.

예전에는 고기를 좋아하시는 아빠를 위해 항상 들러 갈비탕을 맛있게 먹던 곳이었는데,,,

이곳은 송추가마골 본관으로 고기먹는 손님만을 위한 공간이다.

 

갈비탕이나 냉면등은 이곳 별관에서 먹는다. 

 

 

입구에 있는 커피자동판매기를 갈비탕 자동판매기로 착각했다.

갈비탕 자동판매기인줄 알고 신기해했는데,,, 

 

가게 입구의 모습,,

깨끗하고 메뉴들이 눈에 잘 보이게 진열되어있고 둥글레차를 맘껏 마실수 있게 해놨으며

기다리는 손님이 지루하지 않게 여러가지 구경거리가 있다. 

 

홀이 여기말고도 여러개 있다.

 

이층엔 좌식으로 되어있다.

우리 가족은 11명이라 이층에서 먹기로 했다. 

 

비빔밥이나 냉면과 갈비탕은 일반 다른 식당과 가격이 비슷하다.

 

한우 소갈비라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우린 그중에서 가장 저렴한 송추갈비로 결정했다.

 

가장 저렴한 송추갈비이지만 맛은 너~무 맛있다.

부드러운 갈비와 은은히 배어있는 양념의 맛이 입에서 살살 녹는다.

더 비싼 갈비는 얼마나 입에서 녹을까?

갈비탕을 시킨 아들은 갈비탕에 있는 갈비보다 비교할 수 없게 맛있다면서 잘 먹는다.

 

샐러드와 아삭하고 시원한 동치미무우가 나왔다.

 

약간 매콤하게 무친 겉절이상추와 여러가지 쌈재료로 무친 겉절이와 양파절임이다. 

 

우거지무침과 사라다샐러드,,

그 외에도 단호박 샐러드도 있었는데,,,

이 집은 밑반찬이 아주 깔끔한 맛과 입맛 돋구기 때문에 메인요리가

나오기 전에 먹어 위를 달래는게 좋다.

 

새콤매콤 쫄깃한 맛의 꼬시래기 냉채로 바다의 해초로 입맛을 미리 살려준다.

 

얼큰한 우거지 갈비탕,,,

신랑은 곱창을 못 먹기 때문에 곱창을 빼고,,,

보기와는 달리 갈비와 여러가지 머릿고기와 곱창이 듬뿍 들어있다. 

 

이 집의 명품 갈비탕이다.

먹어도 먹어도 고기가 줄지않을 정도로 고기가 듬뿍 많이 들어있다.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도가니탕을 시킨 동생,,,

도가니와 갈비가 같이 들어있어 양이 너무 많다며 고기를 덜어준다. 

 

졸업이나 입학한 학생이 있으면 냉면이 공짜인 이벤트가 있다고해서

울 아들 초등학교 졸업했다고하니까 정말 일반 비빔냉면이 파는거와

똑같이 나왔다.

맛은 일반 함흥냉면 맛!

그렇지만 공짜라 더 맛있다. 

 

입구에 있는 아이스크림은 천원!

일반 소프트아이스크림과는 달리 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내가 어렸을때 아빠가 외국가실때 공항에서 사 주셨던 그 아이스크림 맛이다.

바닐라, 초코, 바닐라와 초코 반반의 맛 3가지가 있다. 

 

가게 뒷편에 따로 차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벤치가 따로 있기는하지만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식당안에서 먹는다니까 열심히 기계에서 뽑아다 날르는

우리 아이들덕에 앉아서 편안히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여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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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 송추가마골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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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정상훈 2015.07.20 12:25 URL EDIT REPLY
갈비는 비싸긴 하지만 맛있었는데
갈비탕 하구 냉면은 진짜맛없습니다
거긴 소문만 무성하지 별볼일없는 송추가마골
맛집이더라구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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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역맛있는횟집 아이포차

파는음식

 

아빠가 입원해 계신 병원에 갔다가 집에 오니 벌써 7시,

집에서 해 먹으면 시간이 너무 늦어지기에 밖에서 먹기로 했다.

"뭘 먹을까"하니 아들이 광어회를 먹자고 서슴없이 말해서 오랫만에

광어회를 먹기로 했다.

 

집근처 역곡남부역앞 남부시장 입구에 있는 아이포차라는 횟집으로 갔다.

시간이 초저녁이지만 해가 짧은 겨울이라 술손님이 벌써 꽤 많이 자리잡고 있다.

아이는 우리 아들 뿐!

 

방으로 자리를 잡았다.

홀에도 사람이 많았는데 방에도 벌써 2팀이나 자리잡고 있다.

아들은 밖의 수족관을 구경하느라 들어오지 않고 있다.

내년이면 중학생인데 아직도 수족관 구경이라니 ㅋㅋ

 

스끼다시로 아들이 좋아하는 꽁치구이랑 내가 좋아하는 삶은 강남콩,

신랑이 좋아하는 당근도 나왔다.

 

 

부침개랑 배추절임,,

 

신랑이 좋아하는 미역국도 나왔고,,

 

깨드레싱을 뿌린 샐러드와 무슨회인지는 몰라도 새콤달콤 회무침도 나왔다.

 

아들과 신랑은 먹지못하는 굴이나와 나혼자 맛있게 다 먹었다.

 

광어는 중짜리로 시켰다.

중은 3만원 소는 2만원이라 신랑은 소짜리로 2개 시키면 양이 더 많다고

했지만 양이 너무 많아 남기면 아까우니 중으로 시켰다.

아들과 내가 좋아하는 지느러미 부분이 먹음직스럽게 큼직하게 나왔다.

가장자리엔 신랑이 좋아하는 세꼬치가 나왔다.

보기보다 세꼬치 양이 꽤 있었다.

 

매운탕에 밥 먹다보니 광어이외에도 다른 생선이 더 들어있었다.

얼큰하지만 아이가 먹을 수 있게 그리 맵지도 않아 맛있었다.

 

새우튀김도 먹고 싶다는 아들 때문에 새우튀김을 시켰다.

새우튀김은 15000원, 새우를 세어보니 15마리가 있다.

살아있는 새우를 썼는지 새우살이 엄청 부드럽워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그런데 좀 느끼해서 많이는 못 먹고 남은걸 싸왔다.

 

여기 아이포차는 점심에는 우럭매운탕을 1인분에 7000원 한다.

가끔 점심에 신랑과 함께 와서 먹었는데 우럭이 상당히 크고 맛있었던 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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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역곡3동 | 아이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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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본도시락에서,,

파는음식

 

 

 분당제생병원에 아빠가 입원하신지 한 2주정도 되어간다.

집에서 거리가 꽤 되지만 분당제생병원에서 수술해서 나았다는 아빠의 지인 말씀에

아빠도 그 분과 같이 나을 수 있으시다는 희망을 갖고 입원을 했다.

그래서 거의 매일 병원에가서 점심을 먹다가 병원 외래식당밥이 질려서 병원 앞

도시락 전문점인 본도시락에서 먹기로 했다.

오늘은 토욜이라 오후 늦게 병원에 갔기 때문에 저녁으로 먹기로 했다.

 

도시락 전문점하면 우린 한솥을 생각하게 하는데 밖의 포스터가 맛있게 보였고

한솥도시락도 맛도 먹을만하고 양도 많았기에 도시락 전문점에 대한 선입견 없이

들어가게 되었다.

 

 

배달을 많이하는 듯 가게 앞엔 오토바이가 보이고 들어가니 작고 아담하니 깔끔한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다. 

 

메뉴도 상당히 많았지만 가격이 생각보다는 비싼게 있었다.

먹고 싶은건 명품메뉴에 있었지만 가격이 도시락치고는 너무 비싸서

실속메뉴와 특선메뉴를 보고 골랐다.

 

빨간 의자와 전등을 포인트로 한 인테리어,,

2개의 테이블이 더 있는데 그것 역시 빨간 의자와 전등이다.

 

난 버섯불고기로 정했다.

단품은 반찬이 딸려나오지 않고 5500원이지만 여럿이 반찬을 함께 먹기 위해

세트로 시켰다.

세트는 7300원, 도시락치고는 쎈 가격!

반찬으로는 김치와 나물, 계란말이 한 조각, 작은게장무침이 나왔고,

단품에 있는 반찬은 미트볼과 소세지 두조각, 옆의 냉식혜는 따로 주문해서 700원이다.

버섯불고기 도시락은 맛있게 먹었다.

반찬 중에서는 작은게장무침이 맛있었다.

 

신라은 언양불고기 도시락으로 시켰는데 불고기가 떡갈비처럼 나왔고 반찬은

아주쬐끔 김치와 무우말랭이가 주다만것 처럼 나왔다.

양도 적어서 먹다말았다고 투덜거리고 맛도 별로라고 한다.

언양불고기 도시락은 5500원,

옆의 케이준치킨 샐러드는 아들이 따로 시킨건데 같이 나왔다.

케이준 샐러드는 4500원 소스는 따로 나왔다.

 

아들은 치킨마요! 가격은 3900원!

야채는 없고 김도 없이 계란 지단만 깔려있다.

소스를 뿌려먹는데 한솥보다 맛이 없다고 투덜거린다.

반찬으로는 김치, 무우말랭이, 단무지가 나왔고 양도 적었다.

 

국이 있어야하는 신랑은 500원을 내고 북어국을 시켰는데 물을 부어

먹는 1회용이라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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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쌈냉면, 냉면을 먹으면 숯불고기를 주는 냉면집,

파는음식

 

 

 피곤할 땐 입이 깔깔해서 입맛이 없을 때가 간혹 있다.

어제부터 새콤 매콤한 냉면이 땡겼지만 냉면 먹을곳이 마땅치가 않았다.

 

언제부턴가 먹고 싶은게 생기면 얼마지나지 않아 먹게되는 일이 자주 생기기 시작했다.

그당시엔 나도 까먹고 기억에 없지만 먹게되면 아~ 얼마전에 먹고 싶었던게 생각나곤 했다.

 

언젠가부터 추위를 많이 타게되고부터는 겨울에 추워서 냉면은 생각지도 않는 메뉴였는데,,,

 

왜 사람은 피곤하면 달달한거나 매콤한게 땡기는 건지,,,

 

다른 사람들은 피곤할 때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잌이나 초코렛이 먹고 싶다고 한다.

 

나는 그때 그때 먹고 싶은게 바뀌는 것 같다.ㅎㅎ

 

내 4번째 동생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주아주 매운걸 찾는다.

눈물 나도록 매운걸 먹고나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나~

그래서인지 내 동생은 매운 음식을 많이 좋아한다.

 

신랑이 내 마음을 읽었는지 집근처에 있는 고기나오는 냉면집으로 가자고 한다.

육쌈냉면!

 

 

늦은 시간이라 한가하다.

그런데 우리가 먹고 나오고부터 사람들이 꽤 오기 시작했다.

먹다보니 늦은 저녁시간에 냉면을 포장해 가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tv화면에서 일반 tv프로그램을 하는 줄 알았는데 육삼냉면이 tv에 나왔던 방영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보여주고 었다.

 

겨울메뉴로 떡만두국과 칼국수가 있다.

겨울엔 추우니까 냉면을 안 찾는게 나와 같은가보다.^^

물론 숯불고기도 함께 준다.

고기도 추가를 할 수도 있다.

 

육수를 먼저 가져와서 몸을 녹였다.

그런데 맛이 조미료맛이 느껴진다.

그래서 안  먹고 냉면나오기를 기다렸다.

 

돼지숯불갈비?  숯불고기가 나왔다.

2인분이라 적다,,라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그다지 적지않고

270도가 넘는 참숯에 직화로 한점 한점 구웠다고 하더니 고기냄새도 없이 맛있다.

고기소스는 천연 특제 소스에 24시간 이상 재웠다고 해서인지 양념맛도

짜지않고 맛있다.

 

고기가 따로 나오니 고명으로 고기가 빠지는건 당근!

모양이 재밌게 나왔다.

 

냉면은 고기에 싸서 먹어야 냉면과 고기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해서

냉면을 싸서 먹었다.

그래서 육쌈냉면이라고 한다. 맛있다~

새콤함이 좀 강해서 식초는 넣지 않는게 좋구,,

맵다~ 그런데 먹을수록 점점 더 매워진다.

고기를 안 먹는다면 속이 쓰릴 수도 있을 것 같다.

꼭 고기먼저 먹고 냉면을 먹어야 할 듯!

그런데 너무 매워서 아까 조미료 맛이 난다고 안 먹은 육수를 2컵이나 마시고야

매운맛이 가셨다.

 

냉면을 안 먹는 울 아들은 뚝불고기,

뚝불고기는 고기가 들어있어 따로 숯불고기가 나오지 않는다.

아들은 뚝불고기의 고기보다 숯불고기가 더 맛있다면 고기추가를 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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