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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싼 과자

파는음식

 

 

홈플러스에 오면 과자나 음료 혹은 생활필수품을 천원이나 천원이내의 가격에 저렴한 제품들이 잘 나오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저렴한 과자가 있었다.

무조건 990원이다.

내가 좋아하는 초코칩도 있고 씨리얼, 크라운 산도, 팝콘 등등

고르는 재미가 쏠쏠해서 좋아하는 코너이다.

 

 

 

 

앗! 그런데 누군가 양심없이 눈을감자를 뜯어서 먹고 봉지만 위에 놓고 갔다.

눈을감자도 990원인데,,,, 990원도 없이 배가 고팠나?

이걸 보고 이렇게 힘든 사람도 있나보다, 너무 양심없는거 아냐?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엔 눈을감자 공짜로 먹고 눈을감아버렸네?

 

 

 

 

990원 코너에서 이것저것 고르다가 헉! 이럴때가 아냐~

계란을 7,290원 씩이나 비싸게 주고 샀는데 하고 정신을 차리고 5,6개 고른것 중에서 아이비 하나만 놔두고

다 빼버렸다.

 

 

 

 

990원이지만 안에는 가격에 비해 풍성하게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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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덕분에 먹게 된 옛날통닭

파는음식

 

 

중2 때 부터 아들네 학교에서는 방학 전에 꼭 단합대회를 한다.

어김없이 겨울방학 하루 앞두고 어제 단합대회를 한다고 만 원을 가져갔다.

단합대회는 역곡북부역에 있는 삼겹의난, 삼겹살 무한리필집이다.

작년 겨울에 처음 생겨서 갔었던 기억이난다.

두툼한 삼겹살이 맛있었는데 처음에 불쑈를 해 준 기억이 난다.

여름방학 전 단합대회에는 착한돼지에 먹고 바로 왔었는데

이번에는 노래방 까지 간다고 한다.

요즘 친구들과 노래방을 자주 가는편인데도 이번에는 2시간을 놀다 오고 싶다고 허락해 달라고 한다.

그래서 아들은 처음으로 저녁 8시 반이 되서야 왔다.

 

그런데 신랑은 일 때문에 하남시에 갔다가 오는데 퇴근시간에 걸려서 차가 무지 막힌다고

도착예정 시간이 8시란다.

혼자 저녁 먹기 싫어진 난 올 때 까지 기다린다고 하니

아들도 먹고 들어오니 치맥이나 하자고 한다.

그런데 도착 시간이 20분 연장됐다고 너무 늦으니까 동네 시장에서 옛날통닭과 맥주를 사다 놓으라고 한다.

 

 

 

 

이 집은 크리스마스 때 가족모임 때 사서 먹었는데 모두들 너무 맛있다고 잘 먹은 집이다.

원래 신랑이랑 난 둘둘치킨 아니면 느끼해서 조금 먹다 마는데

이집의 통닭은 많이 느끼하지 않고 아주 맛있다.

역곡남부 시장에 있는 이집은 오래 된 통닭집인지 허름하다.

테이크아웃만 되서인지 가격도 착하다.

신랑 오는 시간에 맞춰서 닭을 튀기고 있는데 조금 일찍 왔는지 신랑이 오는게 보인다.

 

 

 

통닭을 사오니 아들이 들어왔다.

노래하느라 소화 다 됐을텐데 통닭 먹을래?

네~

다른날 보다는 덜 먹었지만 나보다는 더 먹는 아들,

헐~ 역시 울 아들 먹방은 못 말려~

 

 

 

 

술은 못하지만 통닭을 먹으면서 한 모금씩 뻬서 먹는 맥주맛이 시원하고 맛있지만

오늘은 다른날과는 달리 하이트에서 나오는 D맥주를 사왔는데 다른 맥주 보다 맛이 덜하다,

 

 

이렇게 아들 덕분에 갑자기 치맥을 먹게되어 

주부의 할 일이 없어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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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크리스마스케이크 종류와 가격 그리고 슈퍼롱크림빵

파는음식

 

 

낼 모레가 크리스마스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보러 이마트에 갔다.

지금 살 건 아니지만 대충 어떤 크리스마스 케잌이 얼마 정도 하는지 궁금했다.

미리 크리스마스 케잌을 즐겨보는것도 재밌다.

부천 이마트에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종류는 7가지가 있는데

가장 저렴한 케잌으로는 9,980원에서 23,900원까지 있는데

여자 캐릭터가 들어간 스노우프린세트케잌이 섬세하게 만들어서 가장 비쌀 줄 알았는데

 

 

 

생크림과 눈사람이 있는 화이트판타지아케잌이 가장 비쌌다,

이마트 말고 다른 빵집들의 크리스마스 케잌도 궁금하니까 뚜레쥬르와 파리바게트의 크리스마스 케잌도 알아봐야겠다.

 

 

 

빵을 구경하다가 슈퍼롱크림빵이라는 크림빵을 집어왔다.

워낙 크림빵을 좋아하는지라 크림빵만 보면 그냥 지나치기 힘들다.

 

 

 

이름처럼 크림빵이 길다,

언뜻 보기에 크림이 많이 들어있는 것 같다.

 

 

 

그래서 펼쳐봤다.

생각보다 크림이 알차게 끝에서 끝까지 들어가 있어서 좋았는데

맛도 달콤하니 내가 좋아하는 옛날 크림빵 맛 그대로라 더 맘에 든다.

가격은 하나에 1,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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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역 대만언니의 대왕카스테라 먹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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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터 노란색으로 된 대왕카스테라 가게가 생겼는데

지나가다 보면 언제나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지나갈때 마다 뭐지? 그렇게 맛있나?

궁금해지기 시작했지만 줄이 길어서 기다리기 싫어 그냥 지나치곤 했었다.

 

 

 

 

빵 나오는 시간 전에는 문이 항상 닫혀 있고

빵 나오기 바로 전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는데 오늘은 줄이 없다,

 

 

 

 

가게 안에는 카스테라 냄새가 맛있게 나고 분주히 카스테라를 자르고 포장하는 모습이다.

 

 

 

대만언니 대왕카스테라인거 보니까 대만언니가 만든 프렌차이즈인가보다.

 

 

 

 

포장 안에는 빵 칼과 포크 하나가 들어있다.

 

 

 

 대왕카스테라 도장이 카스테라 위에 찍혀있다.

 

 

 

그냥 카스테라와 생크림 카스테라가 있는데

생크림을 좋아하는 난 생크림 카스테라로 가져왔다.

대왕카스테라라더니 정말 크다.

머그컵과 비교해 보니 큰게 실감이 난다.

 

 

 

 

한 면을 잘라서 먹기 좋을 크기로 잘랐더니 열조각이나 나온다.

방금 만들어 폭신하지만 맛은 생각보다 덜 맛있다.

어디서 먹어 본 빵 맛이라 생각했는데

케잌 만들때 샀던 케잌빵 맛이랑 똑같다.

생크림이 없었으면 맛없어! 할 정도로 별루였지만 가격대비 크기에 만족하고

생크림도 듬뿍 들어있는게 맘에는 들었다.

 

 

 

 

잘라 먹었지만 아직도 많이 남았다.

이건 냉장고에 넣어 놓고 먹을려고 통 안에 넣어 다음날 먹는데

어? 맛있네?

따뜻할때 먹었을때는 별루였는데 차가우니까 더 맛있다.

그래서 아들과 둘이서 간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다.

양이 많아 사다 놓고 냉장고에 넣어 놓고 먹으면 가격대비 큰 사이즈에 훌륭한 간식이 된다.

하지만 사서 바로 먹는 카스테라는 역시 뚜레쥬르가 맛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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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저녁은 맛있는거 먹는날, 춘천 숯불닭갈비 맛집 추천

파는음식

 

 

즐거운 토요일~~

가락시장에 계시는 어머니한테 가서 같이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점심도 저녁도 아니라 애매한 시간도 시간이고

시장에 손님도 있어서 그냥 왔기에

우린 점심 겸 저녁을 먹기로 했다.

사실

토요일 오후 퇴근시간에 딱 걸려서

 송파 가락시장에서 우리집 까지 오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다.

점심도 안 먹어 기진맥진 힘도 빠지고 배도 무지 고프고

해서 닭갈비를 먹기로 했는데

우리집 근처에 유명한 춘천 숯불닭갈비집이 있다고 한다.

 

생각해 보니 경인문고 갔을때 이 집 앞에 사람들이 서 있었던게 기억이 난다.

 

 

 

 

숯불 닭갈비 한 가지 메뉴에 비빔막국수나 물막국수, 잔치국수, 열무국수, 묵밥, 된장찌개 등

고기는 닭갈비 밖에 없다.

숯불닭갈비 3대가 기본에 11000원이다.

 

 

 

 

기본 반찬이다.

전에 신도림 강촌 숯불닭갈비 집이랑 반찬이 똑같다.

숯불 닭갈비집의 반찬은 다 똑같나?

여기도 계란 장조림이랑 깻잎절임이 맛있다.

요즘 계란이 AI 땜에 귀할때인데 계란이 나왔다.

 

 

 

 

우린 3명이라 닭갈비 3대를 시켰다.

양이 많다.

그런데 닭갈비가 초벌이 되서 나온다.

 

 

 

초벌된걸 숯불에서 다시 구워 먹는 건데 일하시는 분이 구워 주신다.

숯불이라 약간 타긴하는데 맛있다.

전에 신도림 강촌 숯불닭갈비도 맛있었는데 이집도 맛있다.

닭갈비 양념은 다 똑같나보다.

 

 

 

 

그런데 구워주시는 남자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신다.

그래서 너무 편하게 먹었구

여기는 초벌구이로 해서 나오기 때문에 닭갈비 구울때 연기가 많이 나지 않아서 좋다.

그리고 닭갈비 안에 닭똥집도 따로 들어있어서 똥집은 약간 매웠지만 별미로 맛있게 먹었다.

 

 

 

 

손님들이 직접 마신 소주병뚜껑을 달아 놓으니 운치도 있어 보인다.

 

 

 

 

닭갈비는 별로라고 한 아들도 여기 닭갈비는 맛있다면서 밥 한 공기 먹고

잔치국수가 있다면서 잔치국수도 시켜먹었다.

잔치국수를 먹어서 닭갈비는 더 못 먹겠다고 해서 추가는 안 시켰다.

원래 많이 먹는 아들은 3인분으로 셋이 먹으면 항상 부족했는데 닭갈비 양이 넉넉해서

이번에는 추가로 더 먹지 않았다.

 

 

 

 

 

신랑과 난 물막국수를 하나 시켜서 먹었는데

물막국수는 모밀국수 같은 느낌이었는데

맛은 괜찮았다.

그래서인지 물막국수 시키는 테이블이 꽤 보였다.

 

 

요즘 닭갈비를 맛있게 먹고서 생각난게

 내 년 봄부터 시작할 캠핑메뉴에 닭갈비를 추가로 넣기로 했다.

캠핑하면서 구워 먹는 숯불 닭갈비! 생각만 해도 기다려진다.

봄아 빨리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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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역곡동 84 | 춘천숯불닭갈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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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만 파는 사이다맛의이상한감자칩 먹어보니,,,

파는음식

 

집 바로 옆에 홈플러스가 있기에 아들하고 손 잡고 걸어서 자주 가는 편이다.

아들하고 가면 쇼핑을 더 많이하게 되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것저것 아들이 먹고 싶은걸 넣는다.

그런데 커다란 과자 이름이 이상하다.

사이다맛의 이상한 감자칩이란다.

홈플러스에서만 이벤트로 나온 감자칩인가보다.

감자칩을 좋아하고 김빠진 사이다를 좋아하는 아들이

궁금하다면서 집어넣었다.

봉투에 사이다 캔 사진이 찍어 넣어져있다.

 

 

맛이 어떨지 궁금,,,

먹어 본 아들 '엄마 드셔보세요' 하면서 건넨 이상한 감자칩!

입에 들어가 씹자마자 사이다 맛이 퍼지는데 웃긴다.

정말 이상한 감자칩이다.

사이다맛일거란 생각에 먹었는데도 사이다맛이나서 웃음이 나오다니 정말 웃긴다.

아들도 재밌는 맛이라면서 은근 중독성이 있다고 게속 먹는다.

나도 마찬가지로 먹어 보라고 준 것 말고도 계속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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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잘주는 신도림역2번출구 을지로골뱅이

파는음식

 

1차로 강촌숯불닭갈비에서 먹고

 2차 노가리가 먹고 싶은 신랑을 위해 노가리집을 찾는데

다 자리가 없다.

불금엔 돌아다니면 안되나보다.

불금이고 박근혜대통령 탄핵결정되는날이라 한 잔하는 사람들이

꽤 되는가 보다.

찾다찾다 자리가 있는 집을 찾았다.

을지로골뱅이집인데 복층으로 되었있는데 복층에만 자리가 있다.

아쉬운데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다.

 

 

 

메뉴가 다양하다.

골뱅이는 모두가 좋아하니까 골뱅이파무침계란말이세트를 시키고

신랑이 좋아하는 노가리를 시켰다.

 

 

 

 

다시 위하여!

골뱅이는 파무침과 함께 무쳐나왔는데 완전 보통의 맛이다.

골뱅이깡통의 국물 맛이다.

노가리는 약간 딱딱했으나 노가리는 다 맛있다.

 

 

 

 

배가 불렀지만 계란말이는 굵직한게 먹을만하다.

이곳에 두번째인 신랑!

단골이라며 써비스로 황도를 달라고 한다.

우리 신랑은 두번째는 무조건 단골이다.

은근 진상이지만 옆에 있는 사람은 좋다.

서비스 얘기를 화장실 가면서도 해서 3번 했다고 한다.

그제서야 늦게 나왔다. 황도 서비스!

우린 서비스에 기분이 좋아 술을 피쳐로 또 시켰다.

그전에도 피쳐로 2개 마셨는데,,,

신랑의 집요함에 나온 서비스 황도는 먹느라 사진 찍는걸 잊어버렸다.ㅜㅜ

 

 

집에만 있는 주부라 이렇게 한 번씩 나오니 기분이 좋다.

화려한 밤거리도 신랑 손 잡고 걸으며

시누이들과 함께 떠들며 다니니 연말 분위기도 나고 은근 재미있다.

생일겸 망년회겸 스트레스 풀리게 먹고 떠들고 막차 전 지하철을 타고 많은 사람들 틈에 끼어 집에 들어갔다.

오랫만에 느껴 본 불금!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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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구로동 26 | 동표을지로골뱅이 신도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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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2번출구 강촌숯불닭갈비에서 생일겸 망년회겸 먹고 즐기고...

파는음식

 

 

작은 시누이의 생일이 지난지 5일이 되어 간신히 시간을 맞춰 큰 시누이와 같이 만났다.

작은시누이도 남편과 함께 나왔고 나도 신랑과 함께 만났다.

큰시누이가 송파라 멀지만 작은시누이가 생일이라

큰시누이와 작은시누이 염창동의 중간쯤에서 만나기로 해서 신도림으로 결정했다,

생일파티 겸 연말 망년회 겸이다.

먼저 밥이 되는걸 먹자고 신도림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먹자골목으로 들어갔다.

화통삼이라는 곳이 맛있었다는 작은시누이의 말에 화통삼을 갔더니

대기자가 있었다.

그것도 3번째!

밤이라서인지 너무 추워 기다릴 수가 없어 다른곳에 갔다.

이번엔 강촌숯불닭갈비집에 갔는데 여기도 자리가 없다.

아!! 금요일이다! 불금이니 당연히 자리가 없지!

더군다나 박정희대통령 탄핵이 결정되어 국민 대부분이 좋아라해서 한 잔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러나 강촌숯불닭갈비는 본관과 신관 두 군데라서 대기자가 우리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금방 자리가 났다.

 

 

 

 

숯불로 굽기에 연기가 자욱했는데 금방 빠졌다.

 

 

 

 

이집의 메인 닭갈비를 4인분 시켰다.

많이 주는데 가격도 착하다.

고기는 돼지갈비처럼 저며서 길게 나온다,

닭을 넓고 길게 저미기 쉽지 않을텐데,

여느 닭갈비보다 살이 많다.

 

 

 

처음판은 귀여운 알바아가씨가 구워준다.

다음판부터는 잘 보고 따라 구우라는거다.

일단 술 못 먹는 나를 뺀 4명은 소맥으로 목을 축인다.

소맥제조는 막내인 우리신랑이 한다.

 

 

 

 

야들야들하니 맛있다.

별로 맵지도 않아 속이 안 좋은 나도 많이 먹을수 있다.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매운소스를 찍어 먹으면 된다.

아~~ 그런데 너무 맛있다.

볶아 먹는 닭갈비와는  차원이  다르게 맛있다.

어쩐지 사람이 많드라~~

역시 사람 많은집은 뭔가 다르다.

 

 

 

 

계란찜도 맛있었다.

 

 

 

계란장조림도 맛있고 특히 깻잎절임이 완전 맛있다.

이집의 주방장님 손 맛이 있는분인것 같다.

 

   

 

 

이번엔 닭목살소금구이를 2인분 시켰다.

닭목살은 적게 나오는 부분이라서인지 양이 적게 나온다.

가끔 뼈가 씹히지만 소금에 찍어 먹는 닭목살 깔끔하게 맛있다.

다음엔 고기 좋아하는 아들 데려와야겠다.

그렇지만 단점은 어디에나 있다.

숯불구이라 냄새가 장난아니게 밴다는 사실!

다음날 까지 외투를 밖에 내다놨는데 냄새가 남아있다.

의자 속에 넣으면 괜찮았을텐데 너무 추워서 외투를 벗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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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구로동 29-22 | 강촌숯불닭갈비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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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먹고 힘내자! 본죽메뉴와가격도 있어요~

파는음식

 

 

신랑에게 전화가 왔다. 점심 먹자고,,,

점심 먹자고 전화가 오면 집근처 왔다가 혼밥을 해야하기 때문에

나를 부르는거다.

 

죽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죽 먹기 싫다고 튕겼다.

그래도 먹어야 한다고 거의 강제다.

어제 늦게 까지 먹은 술을 해장하기 위해서 라는걸 누가 모를 줄 알고?

 

 

 

 

마음 약한 내가 져 줘야지! 

신랑이 오는 동안 먼저 가서 시켰다.

그래야 시간을 단축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본죽에서 메뉴판을 볼 때 마다 느끼는건 비싸다~~이다,

그래서 본죽에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큰 시누이다,

큰 시누이가 그랬다.

'나가서 죽은 절대 사 먹지마~ 재료도 별로 안 들어가고 금방 만들수 있는데 너무 비싸서 사 먹는 것 중에서 제일로 아까워~'

그건 나도 가격면에서 생각이 비슷하다.

조금만 가격이 저렴하면 좋으련만,,,

죽 한끼로 8~9천원이면 나같은 서민에게는 그 돈으로 더 맛있는거 먹겠다 하는데

 우리 신랑은 누나와 나와는 달리 본죽을 좋아한다.

 

 

 

 

 

 

 

 

 

 

 

 

 

 

내가 시킨 매생이굴죽이 먼저 나왔다.

 매생이와 굴을 안 먹는 신랑 때문에 이럴때 별식으로 먹는다.

 

 

 

 

신랑이 오기전에 신랑이 시킨 낙지김치죽이 먼저 나왔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신랑이 왔다.

먹기 딱 좋을 타임으로,,,

그러더니 내가 시킨 매생이굴죽을 보더니 굴 냄새 안 나게 먹으라고 한다,

흥!!!

 

 

 

 

양이 너무 많아 매생이굴죽 남은걸 포장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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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667-6 | 본죽 부천남부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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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멱곡남부역에 막창맛있는 토고리불꽃막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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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느라 힘들었다면서 신랑이 막창을 사 주겠다고 한다.

힘든건 엄마였지만 엄마가 옆에 안 계시니 우리3가족 끼리만 먹기로 했다.

아마도 집에 있으랬다고 집에서 일을 한 신랑이 같이 가 주지 못해 미안했나보다.

 

 

예전에 신랑이 먹어 본 막창 중에서 그나마 괜찮은 곳이라고 데려갔다.

그런데 토요일인데도 손님이 없어 날씨도 추워서인지 더 썰렁해 보인다.

모두들 광화문 촛불집회에 갔나보다,

촛불집회에 가신 분들 감기 안 걸리게 따뜻하게 입고 가셔요~~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삼겹살 먼저 시켰다.

두툼한 생고기라 맛있겠다.

 

 

 

 

여러가지 반찬들 중에 우거지 된장국이 맛있었다.

 

 

 

 

막창은 미리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따로 굽지 않아서 좋다.

여러가지 야채와 떡도 들어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한데

돼지 막창인데도 냄새도 없고 맛있다.

삼겹살에 김치를 넣어 같이 구워줬다.

두툼한 생고기가 역시 맛있다.

 

 

 

 

미숫가루를 묻혀서 소스에 찍어 먹으라는데 소스가 매워서 그냥 기름소금에 찍어 먹었다.

역시 고기 종류는 기름소금이 잘 맞는다.

 

 

 

 

잔치국수를 좋아하는 아들이 잔치국수를 그냥 넘어가지 않고 국물 까지 싹 다 비웠다.

잔치국수는 양도 많지만 국물이 멸치국물로 만들어서인지 맛있었다.

 

 

 

 

주먹밥도 시켰다.

아들이 맛있다고 해서 아침에 만들어 준다고 했다.

 

 

 

 

처음에 막창을 2인분 시켰는데 모자라는 것 같아서 1인분을 더 시켰다.

그런데 1인분이 2인분하고 양이 똑같다!

사장님~ 어떤게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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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괴안동 114-8 | 토고리불꽃막창 역곡남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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