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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금요일에 우리가족이 반한 파닭~~바로 이 맛이야

파는음식

 

 

불타는 금요일!

주부인 나에겐 불금이 별거없다.

그냥 담날이 토요일이라 늦잠을 자도 되기에 늦게 까지 책을 봐도 좋은날이다.

그런데 언제나 불금이라며 친구나 혹은 지인과의 약속을 하는 신랑이 왠일인지 "불금이니까 파닭먹으러 가자!"한다.

중동에 있는 친구와 자주 가는 집인데 파닭이 맛있고 양도 많다면서 꼭 사주고 싶었다고 한다.

우리 신랑은 술을 먹으러 가거나 밥을 먹으러 가서 맛있는게 있으면 포장을 해오거나 나와 아들을 데리고 가서 꼭 사주려고 하는 다정한 면이 있다. 

 

금요일 퇴근길이라 우리집에서 멀지 않은 거리지만 차가 막혀 시간이 조금 걸렸다.

아파트상가에 있는 그냥 치킨집인데 가게이름이 훔치킨! 뭐,, 이름이야 어쨌든 평범하지는 않지만 맛만있으면 오케이지,,

불타는 금요일을 맛있는 파닭으로 입을 행복하게 해보자!

 

 

 

기다리는 동안 땅콩과 과자가 나왔다.

벽에 걸려있는 TV를 보면서 슬금슬금 다 먹어버렸다.

놓지마 정신줄이라는 만화를 우리가족 3이서 정신줄을 놓고 먹고 있었다. 

 

 

 

 

닭이 튀겨지는 시간이 걸려서 한참 후에야 나왔다.

수북한 파채가 한 가득~ 아래에 있는 치킨도 양이 꽤 되어 보인다.

 

 

 

 

집개와 포크를 이용해서 파닭소스을 듬뿍 묻혀서 한 입!

바삭한 치킨에 매콤한 파닭소스가 톡 쏘면서 내 코를 자극함과 동시에 꿀맛으로 뒷 맛을 마무리하면서

씹히는 파의 아삭함이 아~~~~ 너무 맛있다.

여기 훔치킨의 파닭은 소스가 기가막히게 맛있다.

먹어보면 머스타드와 꿀의 배합이 아주 입에 짝짝 달라붙는다.

 

 

 

 

보던 만화 놓지마 정신줄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일회용 장갑을 끼고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열심히 먹고 있는 나의 이쁜 아들녀석,,,

 

 

 

 

불금이라 생맥주를 시켜서 먹는 신랑도 역시 파닭은 이 집이 제일 맛있다고 한다.

작년 겨울 너무 추울 때에 일하느라고 밖에서 저녁도 못 먹고 돌아다녔는데 친구와 여기에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고 한다.

그랬구나,,, 속으로 신랑을 불쌍히 여기면서 열심히 먹느라고 사진도 몇 장 못 찍었다. 

 

 

 

 

어느새 치킨 한  마리가 바닥이 났다.

또 한 마리를 시킬까 하다가 너무 과식하면 안 좋을것 같아서 약간 모자라하는 것 같은 아쉬움을 남기면서

집에가서 2차로 맥주 마시기로 하고 다음에 오면 한 마리 반을 시켜 먹자고 했다.

실은 술을 못 먹는 나이지만 맥주 작은거 한 병은 먹을 수가 있기에 여기에서 다시 파닭을 추가로 시키면

나도 맥주가 먹고 싶어질 것같았다. 아니 조금 마시고 싶었다.

맥주 한 잔 마시고 대리운전을 부르면 너무 아깝고,

그래서 집에 가서 편안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맥주가 마시고 싶었다.

하여튼 집에 가서 냉장고에 있는 시원한 맥주를 꺼내서 간단하게 마신다고 마셨는데 얘기를 하다보니

두 잔을 마시고 알딸달하게 되어 버렸다.

신랑은 딱 좋게 마셨다는데 나만 취했던 것 같다.

오랫만에 취해보는 불타는 금요일이다.

 

 

 

 

 

 

 

사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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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3동 | 훔치킨 부천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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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이 반한 칼칼한 맛의 인하찹쌀순대국밥 부천맛집으로 강추!

파는음식

 

 

일주일 전에 신랑이 순대국밥이 너무 맛있다면서 포장해왔다.

아들이 고기를 좋아해서 그냥 국밥을 싸 왔는데 포장에는 밥을 넣지 않고 그냥 아무것도 없이

달랑 국만 있었다.

그냥 달랑 국이었지만 국의 양은 2인분 정도 많았고 그 안에 들어있는 고기랑 머리고기등의

건더기가 많았다.

포장에는 다대기를 그냥 국 속에 넣어줘서 매콤했지만 아들은 맛있다~ 시원하다~ 얼큰하다~

하면서 너무 맛있다고 감탄을 연발한다.

 

그 후로 국밥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드디어 갔다.

오래된 국밥으로 맛있다고 유명하다더니 정말 오래 된 티가 건물에서 물씬 풍긴다.

 

 

 

 

작은 주방이 보인다.

 

 

 

 

순대는 찹쌀순대이고 순대국밥과 그냥국밥이 있다.

지난번에 신랑이 그냥국밥을 포장해와서 오늘은 순대국밥으로 정했다.

아들은 괴기가 듬쁙 들어있는 그냥국밥으로 신랑은 찹쌀순대가 싫다면서 신랑도 그냥국밥을 시켰다.

 

 

 

 

KBS에서도 왔었다고 테이블에 싸인이 있다.

 

 

 

새우젓과 청양고추와 생마늘, 고추장, 그리고 깍두기가 나왔다.

고기나 순대는 새우젓에 먹고 국물도 새우젓으로 간을 한다.

새우젓갈도 싱싱했고 깍두기도 시원하니 맛있었고 다른데는 쌈장을 주는데 이곳에는 그냥  고추장을

주는데 고추장이 청양고추와 너무 잘 어울려 맛있었다.

 

 

 

 

순대국밥은 양은 그릇에 나왔다.

숟가락에 다대기를 떠 넣어서 그대로 국밥 속에 넣어 나왔다.

 

 

 

 

난 칼칼한게 좋아서 다대기를 다 골고루 풀어 새우젓을 약간 넣어 간을 맞췄다.

순대는 몇 개 안들었는지만 다른 고기도 들어있어서 새우젓을 걸쳐서 맛있게 먹었다.

순대국밥이지만 느끼함이 하나도 없이 칼칼하고 깔끔한 이 맛~~~

정말 맛있다.

이런 맛집을 알게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

칼칼한걸 좋아하시는 엄마가 생각이났다.

나중에 엄마 모시고 한 번 와야겠다,

시어머니도 모시고 오고 싶지만 시어머니는 나이가 있으신지 매운걸 잘 못드시고

시댁이 멀어서 어머니께서 오시지는 못하고 언제나 우리가 가기 때문에 언제 오실지는 모르겠으나

언젠가는 시어머니도 맛있는 국밥을 드셔보게 하고 싶어진다.

 

 

 

 

아들과 신랑은 국밥을 시켰다.

아들에 전에 포장으로 먹었을때 매웠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대기를 2/3정도 덜어서 먹었다.

신랑이 국밥 속에 못 먹는 머리고기나 이러저러한 부위들을 아들에게 주어서

아들은 너무 배부르다면서 건더기를 남겼다.

고기를 남기는 일이 거의 없는 아이인데,,,

먹으면서도 가게에 와서 직접 먹으니 더 맛있다는 아들!

입 맛은 벌써 아저씨가 되어가고 있나보다.

 

 

 

 

 

 

 

 

 

 

 

 

하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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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프로방스 먹거리 맛있는 마늘빵과 문어 그리고 만원짜리 새우튀김우동

파는음식

 

 

프로방스엔 유럽풍의 거리들과 맛있는 먹거리가 많다는 신랑 아는 사람의 얘기를 듣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라 공기가 좋지 않은 날이라고 투덜거리면서 파주 프로방스에 왔다.

저녁식사 시간이라 먼저 먹고 구경하기로 하고 무얼 먹을까 여기저기 다녔는데

유럽풍의 거리에 맞게 화덕피자나 스파게티가 주로 팔고 돈가스도 있고 돼지갈비도 있다고

크게 현수막을 쳐놔서 눈에 띄었다.

신랑과 난 스파게티나 피자를 먹어 보고 싶었으나 아들이 이런데서 먹는 스파게티는

가격에 비해서 양이 너무 적다고 싫다고 하면서 주차장에서 올 때 보니까 우동도 팔더라고 한다.

그래서 우동 파는집에 갔는데 정말 우동이 팔았다.

그래서 우동하고 다른거 먹으면 된다는 생각에 들어갔다.

 

 

 

 

귀여운 꼬마인형이 맞이 해 준다.

 

 

 

 

 

 

 

 

 

겉에는 생맥주를 전문으로 파는 느낌이었는데 아담한 실내가 조용한게 좋다.

 

 

 

 

아들이 시킨 새우튀김우동!

이렇게 평범한데 가격은 만원이다.

그래서 아들한테 잘 생각해 보라고 했는데 새우튀김을 좋아하는 아들이라 새우튀김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그러나 새우튀김은 맛있었다.

탱탱한 새우의 살과 바삭한 튀김옷이 맛있는데 그런데,,,,,,,, 우동국물이 너무 밋밋하다.

솔직히 만원짜리 우동이라고 생각하면 별루라서 돈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신랑과 난 그다지 배가 고프지 않아서 피자를 시켰다.

치즈의 풍미가 듬뿍 담긴 고르곤졸라피자!

아!!!!! 요건 내 맘에 쏙 든다.

짭쪼름하면서 치즈의 고급스러움이 씹는 내내 입 안을 행복하게 해준다.

 

 

 

 

오이피클과 양배추피클과 함께 꿀이 나왔다.

이 꿀의 용도는 피자를 찍어 먹으라고 나왔다.

요즘 꿀이 뜨니까 여기에도 나오나보다 하면서 피자를 찍어 먹어봤는데 고르곤졸라하고는

어울리지 않는다.

 

 

 

 

프로방스하면 갓 구운 마늘빵이 유명하다고 해서  앞에서 시식을 해보고 들어간 프로방스 베이커리 빵집이다.

 

 

 

 

벽에 붙여 놓은게 여기서 유명한 마늘빵이다.

이렇게 도너스처럼 동그랗게 생긴 마늘빵은 처음본다.

 

 

 

 

이집에는 이 칠곡빵도 인기인 것 같다,

 

 

 

 

 빵과 함께 먹을 수있게 카운터에서 커피나 차도 판다.

 

 

 

 

카운터 옆에서 셀프로 직접 빵을 자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서 신랑이 빵을 자르는데

지금막 들어 온 사람들이 시식코너인줄 알고 집어 먹으려고 해서 옆에서 시식빵이 아니라고 몇 번을 얘기해야 했다.

어떤 꼬마는 우리 빵을 집어 입까지 가져갔다.ㅜㅜ

마늘빵을 자르고~~~~

 

 

 

 

칠곡빵고 먹을 만큼 잘라서,,

 

 

 

 

접시에 담았다.

 

 

 

 

그리고 옆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먹었다.

바빠서인지 테이블이 그때 그때 치워지지 않아 약간 지저분했지만 분위가 괜찮아서  대충 먹고 나오려고 앉았는데 마늘빵이 부드러우면서 마늘버터의 향이 나면서 은근히 맛있다.

칠곡빵도 안에 있는 완두랑 팥이 달달하면서 쫄깃한게 맛있다.

 

 

 

 

우리의 먹방 아들이 문어는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한다.

맥반석 돌에 구워주니까 더 맛있을 것 같다고,,,

보기에도 큰 문어이지만 보는 것처럼 양도 꽤 되고 씹을때 나오는 문어의 육즙이 아주 맛있으면서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아서 문어다리 하나에 8,000원이라는 비싼 가격을 눈감아 줄 수있었다.

 

 

그외에도 오징어를 통째로 튀긴 것도 맛있어 보였고 여러가지 아이스크림도 춥지만 않았다면 먹어 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여러가지 군것질을 더 하고 싶었는데 배가 불르고 늦은 시간에 먹는걸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많이 참았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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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요님 2015.03.24 12:29 URL EDIT REPLY
고르곤졸라 피자는 원레 꿀이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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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점 맥시칸치킨 소문난 순살닭강정 감자가 더 맛있는 배달

파는음식

 

 

아빠 첫번째 기일이라 아빠한테 갔다가 아빠 계신 곳에서 가까운 언니네에 가족 모두 다 갔다.

설날에 모두 모여서 본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가족이란 자주 볼수록 좋다는게 신기하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가족보다 좋은 휴식처가 없다고 생각한다.

 

수다를 떨다보니 저녁이 되어 가길래 집에 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아이들 맛있는거 먹이고 가라면서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피자, 치킨, 짜장면 등등 시킬 수 있는건 다 나온다.

그런데 덕성여대에 다니는 조카가 여기 치킨이 아주 맛있는데가 있다면서 자기네 학교에서

언제나 시켜먹는 곳인데 자기네 학교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언니네는 덕성여대 다니는 딸을 위해 덕성여대 후문 쪽에 살고 있다.

 

그래서 얼마나 맛있으면 학교내에서 유명한가 하고 기대를 잔뜩하면서 기다렸다.

30분 정도 기다려 치킨이 도착했다.

 

 

 

그런데 조카가 치킨이 오자마자 뒤집는게 아닌가...

왜그래?

뒤집어야 밑에 깔려있는 양념이 골고루 내려온다고 한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이렇게 무조건 뒤집어 놓는다고 한다.

뒤집어 놓고 2~3분 정도 기다렸다.

정말 궁금하다~

 

 

 

드디어 개봉!

 

 

 

뒤집어 놔서인지 양념이 듬뿍 골고루 묻혀져 있다.

아주 살짝 매콤한데 아주 달지도 않고 자꾸 손이 가는 이 맛! 바로 이 맛 때문에 덕성여대생들에게

인기인가 보다.

특히 통감자를 잘라서 튀긴 감자튀김을 양념에 묻혀 먹는 맛이란~

덕성여대생들은  종이컵에 감자랑 닭강정이랑 층층히 쌓아 담아 먹는다고 한다. 서로 많이 먹을려고,,,,

 

닭강정은 뼈가 없는 순살닭강정인데 양이 많다.

닭강정 2마리를 시켰었는데 배가 불러서 남겼다.

어른 아이 합해서 10명인데,,,

이걸 올리는 지금도 먹고 싶어서 입에서 침이 나오며 남긴게 생각이 난다.^^

 

 

 

양배추 샐러드도 아주 맛있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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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곡시골밥상 돌솥새싹비빔밥 맛있는집

파는음식

 

작년에 집으로 산채비빔밥 전단지가 와서 그곳의 산채비빔밥을 먹고 싶다고 했는데

1년이 지난 오늘에야 가기로 했다.

그런데 산채비빔밥 전문인 산채나라는 문 닫고 시골밥상이라고 새로이 오픈을 했다.

오늘이 오픈이라 떡을 준다고 한다.

남양주에서 엄청 맘에 안든 식당이 시골밥상이라 이름보고는 가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도 곤드레비빔밥과 새싹비빔밥 그리고 시골보리비빔밥이 있어서 그냥 먹기로 했다.

 

 

 

 

전에 산채나라였을때 꾸며 놓은 그대로인듯한 느낌이지만 항아리에 나무를 심어 놓은게 퍽 괜찮다.

 

 

 

가게 옆에는 정말 시골집 같은 집이 비어있었는데 집 근처에 이런 집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왠지 먼 지방에 온 느낌이 들었다.

 

 

 

 

 

가게 안은 꽤 넓었다.

 

 

 

 

생선조림도 있었고 생선구이도 있고,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낙지볶음상 등 볶음류도 있었다.

우린 비빔밥을 먹기 위해 나왔기에 보리밥은 안 좋아하고 곤드레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새싹비빔밥을 먹기로 했다.

 

 

 

 

난로가 있다.

손을 가까이 대 보니 따끈따끈한 열기가 느껴졌다.

갑자기 초등학교(나때는 국민학교였음) 때 겨울에 난로를 땠던 기억과 함께 난로 위의 도시락이

떠올랐다.

난로 위에 놓여진 주전자에는 보리차가 뜨겁게 데워져 있어서 한 컵 따끈한 보리차를

마실 수가 있었다.

 

 

 

 

조기구이, 파김치, 게장무침, 도라지무침, 계란말이, 김치, 무절임, 해초무침, 깻잎절임, 콩자반 등 반찬이

푸짐하게 나왔다.

그런데 이 반찬 중에서 맛깔스럽게 맛있는건 콩자반과 해초무침 그리고 파김치 정도였다.

나머지는 그닥 내 입 맛에는 맞지 않았다.

 

 

 

 

새싹 야채가 푸짐하게 나왔다.

 

 

 

 

근데 밥이 돌솥밥으로 나왔다.

어쩐지 늦게 나온다 했다.

내가 좋아하는 돌솥밥으로 나와서 은근히 좋았다.

 

 

 

 

밥이 맛있게 익어 냄새가 너무 좋다.

 

 

 

 

밥은 새싹비빔밥으로 비벼먹고 주전자에 있는 보리차를 부어 숭늉이 되도록 뚜껑을 덮었다.

 

 

 

 

새싹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누룬밥도 아주 맛있게 다 먹고 오늘 오픈이라고 준 시루떡을 한 조각 먹었다.

새싹비빔밥과 누른밥 까지 깨끗하게 먹은지라 배가 불러 떡은 1개 디저트로 먹었는데

신랑은 떡을 안 먹는지라 남은 2개를 싸달라고 했다.

 

 

 

 

나와 아들은 떡을 좋아하는데 잘 됐다~ 아들 줘야쥐~~

 

 

반찬은 그냥그랬지만 새싹비빔밥은 아주 맛있게 먹었다.

옆 테이블에 남자손님들은 생선구이를 시켰는지 생선구이가 쫄깃하니 다른집 보다 맛있다고

칭찬을 많이 한다.

여기 시골밥상의 주소는 모르지만 역곡중,고등학교가 있는 삼거리에서 역곡고등학교 정문을 끼고

돌면 식당들이 즐비한 곳에 위치해있다.

 

 

홧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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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일식 일본라멘전문점 하코야

파는음식

 

 

어제 알라딘에 가서 책을 팔고 오늘 또 알라딘에 가서 책을 팔았다.

책을 팔고 아들이 보고 싶어하는 스폰지밥3D를 봤다.

중학생인데도 아직까지도 완전 유치한 스폰지밥3D를 본다는게 퍽 웃기면서도 아들이 아직 순수한거라고 좋게 생각하면서 본 스폰지밥은 정말 유치했다.

그런데 영화상영시간은 1시간 40분!

만화영화라 1시간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그래서 졸면서 봤다.ㅜㅜ

 

 

 

영화를 보고 일본라멘을 먹자는 아들은 미소야에서 먹던 미소라멘을 먹자고 했는데

미소라멘이 맛은 있었지만 다른 종류의 일본라멘이 먹고 싶어서 건너편에 있는 일본라멘 전문점이 생각이나서

일본라멘 전문점에서 먹기로 했다.

가게이름이 생각이 안 났는데 하코야였다.

 

 

 

일요일 점심시간인데 손님이 한테이블있다.

혹시 맛이 없는건가? 약간 불안했다.

 

 

 

 

가게 분위기는 젊은사람들 취향으로 깔끔하다.

난 속으로 일본라멘 전문점이라 일본에 있는 라멘가게 스타일이 아닐까? 하고 약간 기대를 했었는데

라멘가게 분위기가 아니다.

 

 

 

 

 

 

 

 

 

8가지 라멘종류가 있고 볶음라멘인지 야끼멘이 있다.

오늘은 라멘을 먹기로 했으니까 라멘으로 결정하기로 했지만 어떤게 맛있을지 잘몰라서

아들은 큐슈라멘, 난 삿포로라멘으로 정했다.

삿포로가 라멘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삿포로라멘으로 시켰다.

 

 

 

 

내가 좋아하는 규동도 있고 가츠동도 있지만 오늘은 라멘만!

사이드 메뉴로 교자를 시키자는 아들의 요구에 라멘 먹고 모자라면 그때 얘기하라고 했다.

 

 

 

 

아들이 시킨 큐슈라멘,,

육수로 국물을 냈다고 해서인지 육수의 진한맛과 땅콩가루가 들어갔나 깨가루가 들어갔나 고소한 뒤맛이

괜찮다.

아들은 중독성이 있는 국물이라면서 아주 맛있다고, 자기 스타일이라고 아주 만족해한다.

 

 

 

 

숙주와 일본식 생라면, 차슈라는 이름의 고기와 삶은 계란이 들어있다.

 

 

 

 

내가 시킨 삿포로라멘!

된장국물이 베이스라서인지  된장맛이 살짝 나면서 고소한 뒷맛이 맛은 괜찮다.

아들이 시킨 큐슈라멘 보다는 삿포로라멘이  깔끔한 맛의 국물이 맘에 든다.

보기보다는 속 안에 들어있는 생라면의 양도 꽤 된다.

 

 

우리나라 음식이 아닌 일본음식이라서인지 일본라멘 가격은 약간 비싼편이다.

내가 일본에서 먹어 본 라멘들에 비하면 맛이 완전히 차이가나서 실망을 했지만

나름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춘듯해서 이해는 가는데,

가격도 비싸고 분위기도 일본라멘집과는 완전 달라서 조금 실망했다.

일본처럼 작은 가게에 카운터로 되어있는 라멘집이었다면 더 분위기가 일본스러웠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백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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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닭강정 전문점 치킨사냥, 맛있는 간식거리 여러가지맛 닭강정

파는음식

 

 

 

부천북부역에 있는 알라딘에 아들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들을 팔러 갔다.

20권을 가지고 갔는데 15권만 팔고 나머지는 재고량이 많거나 팔 수 없는 책이었다.

지인한테 줄 수도 있지만 오랫만에 수준에 맞지 않는 책들을 골르다 보니 꽤 많이 나와서 일단 알라딘에

팔아보고 못 파는건 지인을 주기로 했다.

그런데 15권 팔고 17800원을 받았다.

책을 살 때는 비싸게 샀는데 파니까 똥값?이라 아까웠지만 그래도 파는곳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책을 팔고 부천역에서 맛있는 다코야끼를 사먹으려고 했는데 줄이 길어서 기다리기 싫어

아들이 평소 눈여겨봤던 닭강정 집으로 갔다.

그런데 만들어 놓은 닭이 다 팔리고 없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곳을 군것질거리를 고르다가 없어서 다시 닭강정 가게에 오니 닭강정이 준비되어 있었다.

그래서 간장맛과 양념치킨맛을 반반씩해서 반상자를 주문했다.

그런데 떡볶이떡과 감자튀김을 공짜로 서비스로 준다고 해서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감자튀김만 달라고 했다.

 

 

 

 

메뉴에는 초코렛맛, 생크림맛, 레몬겨자맛, 매운맛, 간장맛 여러가지 맛이 있었다.

그런데 초코렛맛? 상상이 안간다.

그런데 생크림맛도 있다. 이건 더 상상이 안간다.

상상이 안가는데 만들어 놓은 초코렛맛과 생크림맛은 없어서 구경도 못했다.

담에 와서 봐야겠다.

레몬겨자맛은 먹어 보고 싶었는데 레몬겨자맛은 아직 만들어 놓은게 없다.

담에는 꼭 먹어봐야겠다.

가격도 저렴하다~~

 

 

 

 

그자리에서 먹고 싶었지만 테이크아웃만 하는 가게라 먹을수가 없어서 집에 가져왔다.

 

 

 

 

감자튀김은 냉동식품인 허쉬브라운을 작게 만든거였는데 맛있었다.

그자리에서 먹었으면 바삭했을텐데 집에 가지고 오는 동안 눅눅해졌다.

그래도 맛있다.

간장맛과 양념치킨맛 둘 다 맛있었는데 약간 짠 듯한 느낌에 저녁밥이라 생각하고 밥과 함께 먹었는데

더 맛있게 먹었다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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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 간식거리 맛있는 문꼬치와 감자튀김

파는음식

 

 

전주한옥마을에서 유명한 문꼬치를 발견했다.

전주한옥마을 갔을때는 결혼식으로 갔기 때문에 배가 불러서 그 맛있는 간식들을

하나도 먹지 못하고 와서 엄청 아쉬웠었다.

그런데 대림미술관을 가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문꼬치!

아들도 꼭 먹어 보고 싶었다고 한다.

 

 

 

 

두툼한 문어를 구워서 가쯔오부시랑 다코야끼소스를 뿌려줘서인지 다코야끼 같은 맛이지만

문어거 큼직해서 문어의 씹는 맛이 아주 좋다.

 

 

 

 

주먹만한 고로케도 팔았는데 직접 만든 수제고로케라 맛있어보였지만 감자튀김을 본

아들은 문꼬치를 먹고도 감자튀김을 먹어야 한다고 한다.

 

 

 

 

양념이 되어 있는 굵직한 감자튀김이었는데

바삭한게 맛있는 양념이 꽤 맛있어서 손이 자꾸가는 중독성?이 있다.

 

 

맛있는 문꼬치와 감자튀김을 파는 이곳은 경복궁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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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와 면요리 그리고 덮밥, 돌솥비빔밥 맛있는 사직동 오이삐

파는음식

 

 

.

봄을 재촉하는 비가 추적추적,,,,

이런날은 따뜻한 방에 엎드려서 군것질하면서 책을 보면 딱 좋은데

봄 방학을 한 아들을 위해 그리고

 설 연휴라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미술관이라도 가보자고 사직동에 아들과 아들친구와 길을 나섰다.

점심 때라 밥을 먼저 먹고 가기로 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는데 

연휴라 안하는 가게들도 있었지만 사직동에는 먹거리가 그리 많지가 않았다.

그래서 돈가스와 면요리 전문점이라고 써있는 가게로 들어갔다.

 

 

 

 

아들과 아들친구는 메뉴를 보자마자 잔치국수를 고른다.

난 돌솥비빔밥과 낙지덮밥 중에 고민을 하다가 무난한 돌솥비빔밥으로 골랐다.

 

 

 

 

작고 아담하면서 깔끔해서 음식 맛도 괜찮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3가지 반찬이 나왔다.

돌솥비빔밥에 여러가지 야채가 들어있어 반찬에 손을 안댔는데 아들과 아들친구는 계란말이를 보자마자 집어먹더니 맛있다고 한다.

 

 

 

 

돌솥비빔밥이 된장국과 함께 빨리 나왔다.

 

 

 

 

고추장을 넣고 쓱싹쓱싹 비벼 먹어보니 음~~ 맛있다.

집에서 흔히 보는 호박, 가지, 당근, 고사리, 상추 등 평범한 나물들이 어우러져 아주 맛있다.

 

 

 

 

깔끔한 국물의 잔치국수도 먹어보니 맛있었다.

남자아이들이 먹기엔 양이 조금 적어보여서 나가서 군것질하자고 했다.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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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오이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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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비빔밥과 청국장이 맛있는 한정식들풀 상도동맛집

파는음식

 

 

 

 조카의 졸업식 끝나고 빕스를 가려고 예약을 해놨는데 조카가 다이어트 해야해서 집에가서

간단히 먹는다고 했는데 어차피 집에가서 먹느니 간단하게 먹자고 꼬셔서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기로 했다.

 

 

 

1층에도 좌석은 있지만 그다지 넓지 않은데 사람들로 차서 지하로 내려가라고 한다.

지하로 내려가니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화분과 고가구들이 한정식 답다.

 

 

 

 

안방에나 있을법한 옛날 옷장,, 이름이 뭐더라?

어렷을때 할머니 안방에 비슷한게 있었는데,,,

우리 전통 가구들이 주는 따스함이 묻어나 친근감이 생긴다.

 

 

 

 

홀에 테이블도 있지만 방에 들어가면 더 좋다.

 

 

 

메뉴판이 분위기가 있다.

가평농원에서 우리콩으로 직접 담근 된장, 청국장을 사용하고

산야초르 발효시켜 소스로 사용하며

강원도 영구 시래기, 정선 곤드레, 요대리 황태를 사용하며

직접 담근 매실청, 오디청, 복분자청을 사용한다고 써있다.

 

 

 

간단히 먹기로 해서 산채비빔밥2개와 청국장 그리고 파전을 시켰다.

 

 

 

 

눈에 들어오는 빨간 수저집과 물컵과 잔이 한국적인게 참 맘에 든다.

 

 

 

 

 파란색 수저집도 이쁘다.

 

 

 

 

여러가지 반찬이 나왔다.

무우말랭이도 맛있었고 상큼한 톳나물과 시원한 파래무침도 맛있고

물김치도 시원하니 맛있었다.

 

 

 

 

반찬셑팅에 같이 나온 된장찌개는 된장이 덜익은 맛이나서 그저그랬다.

 

 

 

 

오늘 졸업식이 있어서 손님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점심시간에 원래 손님이 많아서인지

청국장의 양이 주다만 것 같았지만 청국장 냄새도 안나고 구수하니 맛있었다.

청국장은 비벼먹어야 제맛인데 그냥 공기밥이 나왔다.

 

 

 

 

다섯가지 나물에 계란후라이가 들어있는 비빔밥,,

 

 

 

 

고추장을 넣고 된장찌개의 국물을 살짝 넣어 젓가락으로 조카가 아주 야무지개 비벼준 비빔밥!

맛있다~~

 

 

 

 

오늘은 졸업식 특별한 날이니까 파전까지 시켰다.

오징어와 칵테일 새우가 들어있고 쪽파와 부추를 넣어 메밀가루를 섞어 반죽한 것같은 파전이다.

쪽파가 잔뜩 들어간 양념간장을 찍어 먹으니 맛나다.

 

 

 

후식으로 나온 시원한 오미자차와 한과

깔끔한 오미자차가 직접 담근 듯 인스턴트 맛이 안나서 좋다.

그런데 한과에 조청이 이빨에 붙어서 에고고,, 쬐끔 신경이 쓰인다.

 

 

 

 

방 안의 벽에 있는 액자,, 가게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엣날 옷장이 방 한구석에서 고즈넉하게 자리잡고 있으면서 그 위에 여유의 컵과 접시

그리고 수저가 준비되어 있다.

 

 

 

 

 

방 앞에 놓여있는 직접 담근 매실과 산야초?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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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1동 | 한정식들풀 상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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