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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곡역맛집 떡도리네 즉석떡볶이전문점/떡볶이속재료도 내가 골라넣어먹자!

파는음식

 

 

 

 은행에 볼 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점심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은행에 어차피 주차를 시켜놨으니까 근처에서 먹기로 하고 뭘 먹을까? 하는데 즉석떡볶이집이 있었다.

응? 여기에 즉석떡뽂이집이 있었나? 새로 생겼나? 그냥 즉석떡볶이로 먹을까?

그래서 즉석떡볶이를 즉석에서 정해서 들어갔다.

 

역곡  최고의 떡볶이맛집으로 선정되었나보다,,,

 

근처에 카톨릭대학교가 있어서인지 왔다갔다는 표시가 특이하게도 포스트익으로 붙여놨다. 안떨어질까?

 

새로생긴 줄 알았는데 6년동안 하셨다는 사장님! 아주 적극적이고 밝으시다.

 

떡볶이 종류도 다양하다.

일반떡볶이와 치즈떡볶이를 중간매운걸로 시키고 떡볶이하면 쫄면사리라 쫄면사리를 시켰다.

 

후라이팬에 양배추를 넣은 즉석떡볶이가 나왔다.

 

계란도 한 개 들어있고 어묵과 라면도 조금 보인다.

약간 매콤하면서 달달한게 맛있어서 수저로 국물을 퍼서도 먹었다.

일반 떡볶이와 치즈떡복이를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다음엔 해물사리라든가 고구마떡볶이 라든가 아들이 좋아하는 곱창사리도 넣어서 먹어봐야겠다.

 

다 먹으면 볶음밥도 만들어준다고 한다.

 

떡볶이 국물을 약간 남겨서 거기에 밥과 김치와 김가루를 넣어 볶아주신다.

배가 많이 부를것 같아서 밥을 한 개만 시켰다.

 

피자치즈가루를 넣어 먹어야 맛있다는 사장님의 추천에 피자치즈가루를 넣기로 했다.

 

역시 전문가의 추천대로 하길 잘했다.

피자치즈를 넣어서 더 맛있는데 자꾸 땡기는 이 맛은 뭐지?

배가 불러도 밥을 두 공기 볶을걸,,, 아쉽다~~~

담엔 볶음밥을 넉넉히 볶아달라고 해야 겠다,

 

사장님도 아들 한 명이라 후회하신다면서 나도 아들만 한 명이라니까 

다음엔 아들도 데려와요~~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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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중동맛집 하늘본닭 점심메뉴 하늘정식,춘천명동닭갈비,위치,가격,메뉴

파는음식

 

 

 

술을 먹으러 가서 맛있었다면서 데려간 신랑 추천 닭갈비집이다.

점심에는 저렴하게 점심메뉴가 따로 있다고 술 못먹는 나를 위해 점심에 데려갔다,

 

 

주인아저씨가 직접 열씨미 볶아주시고 계시다.

 

 

 

여러가지 땡기는 메뉴들이 눈에 띤다.

 

하늘정식은 점심에만 파는 점심메뉴라 아주 저렴하다, 5500원!

졸면사리를 추가 시켰다.

 

치즈닭갈비도 맛있겠다~ 울 아들이 엄청 좋아하겠는데?

 

추가되는 반찬은 셀프이다.

 

음,,, 콩나물이 대부분이고 대패삼겹살이 조금 올려져있다.

 

이 쫄면사리는 쫄면 같지 않고 파스타 같은 느낌의 식감이 있다.

 

옷에 튀지말라고? 테이블이 기름으로 지져분해질까봐? 남다르게?

하여튼 뭔가 맛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카로니샐러드가 맛있어서 3번 정도 갖다 먹은것같다.

 

 

 

주인아저씨랑 알바생 한 명과 열씨미 번갈아 다니면서 볶아준다.

음~~  맛있겠당~~~

 

처음 입안에 넣었을때는 베트남국수에서 느낄 수있는 소스의 맛이 살짝 나더니 금새 그런 맛은 사라지고 먹을 수록 맛있다.

콩나물이 대부분이라 닭갈비 같지는 않지만 퓨전닭갈비의 맛? 소스에서 느껴지는 퓨전의 맛이 여느 닭갈비와는 다르다,

 

요렇게 상추에 싸서 먹어도 맛있다.

 

배가 어느정도 불러서 밥을 하나만 볶아달라고 했다.

 

볶음밥도 맛있다. 평범한 닭갈비의 맛보다 더 맛있는 닭갈비의 맛!

점심메뉴라서 싸다는 느낌이 절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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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신메뉴새우버거디럭스슈림프버거세트로 주말점심/새우버거속 새우맛이 살이있는 맥도날드햄버거

파는음식

 

 

 

 토요일 주말! 주말 점심은 무조건 밖에서 먹고 싶은 주부의 맘!

오랜만에 햄버거가 땡기더니 tv에서 본 맥도날드 광고에 새우버거가 새로 나온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햄버거 먹고 싶다~ 그랬더니

나 교육가는데 데려다 주면 햄버거 사줄께,, 한다.

오우케이~~

 

경매에 관심이 엄청 많은 신랑은 경매교육을 신청해놔서 부평구청에 가야한다고 한다.

부평구청이면 멀지도 않고 그냥 바래다 달래도 오케이 하려고 했는데 햄버거까지 사준다니 땡큐지 뭐~

그래서 신랑한테 새우버거랑 치즈버거랑 두 개 먹으면 안돼? 했더니

아주 단호하게 한 개만 먹어!    깨갱,,,,,,

 

 

 

 

그리하야 원래 새우버거를 좋아하는 신랑과 나는 새로운 새우버거 디럭스슈림프버거세트를 시키기로 하고

콜라 대신 300원만 더 내면 핑크레모네이드로 바꿀 수가 있다고 해서 어차피 콜라를 좋아하지 않는 나이기에 핑크레모네이드로 주문하고

아들은 맥치킨 세트로 하려고 했는데 콜라를 못 먹는 아들이라 콜라 대신에 아들이 좋하는 밀크쉐이크로 바꿀 수 있냐고 하니 그렇게는 안 된다고,,,

그래서 아들은 맥치킨 한 개랑 밀크쉐이크로 시켰다.

 

 

주문할 때 긴 줄과는 달리 패스트푸드 답게 빨리 나왔다.

음~~ 오랫만에 맛보는 햄버거!!   새로나온 새우버거의 맛이 궁금해서 견딜수가~~없다~~

빨리 먹자~~~

 

핑크레모네이드는 사이다에 약간의 핑크빛과 약간 신 맛이 나는 색소를 넣어준다.

맛은 사이다에 레몬이 들어간 맛?

콜라 보다는 훨 났다.

 

두툼한 새우패티와 아삭한 양상추가 빨리 먹어달라고 아우성친다 ㅋㅋㅋㅋ 먹어주마~~~

 

이 새우버거는 씹을수록 새우의 진한 맛이 나서 입 안에 새우의 풍미가 한가득이다.

광고에서 처럼 새우의 속살이 살아있다.

으~~ 얼마간은 요 새우버거 땜에 맥도날드를 자주 가게 생겼다.

디럭스슈림프버거세트 가격은 런치가 아닐때는 5500원이지만 런치 시간엔 4500원!

런치시간은 10시30분에서 2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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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퇴짜맞은 신랑을 위한 한밤의 데이트 온수역봉구비어에서, 아~카푸치노거품보다 더 미세한 크림의 맛!

파는음식

 

 

 

오늘은 술이 마시고 싶다는 신랑, 

가까이 사는 친구한테 전화를 하더니 상갓집가야 한다고 퇴짜를 맞았다.

그러더니 조금 덜 가까운 친구한테 전화를 하더니 그 친구는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친구라 몸이 상했는지 술을 끊었다고   

또 퇴짜를 맞더니 설겆이를 하고 있는 내게 오늘 저녁 아들 자면 맥주 한 잔 마시러 가자고 한다.

술을 못 마시는 나에게 까지 순번이 돌아왔으니 어지간히 술이 땡기든가

아님 찬바람이 부는 가을 울 신랑 가슴속이 술렁거리든가 하는 맘을 나라도 알아줘야 할 것같아서

오케이~ 했다.

오케이가 떨어지자 우리신랑의 매력적인 그 미소를 날려준다.

 

울 아들은 일찍 잔다.

9시30분이면 자라고 해서 한 10분에서 15분 사이면 잠이든다.

초등학교 때는 취침시간이 9시였으니 중딩이 되서는 좀 늘려준셈이다. 원래는 잠이 많아서,,,

 

오늘 퇴짜맞은 친구와 와 본적이 있는 곳이라고 한다.

 

 

봉구비어는 크림생맥주와 감자튀김이 유명하다고 한다.

 

 작은 가게를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를 해놨다.

 

날씨가 쌀쌀해서인지 따뜻한 실내의 분위기가 맘에 든다.

 

내가 좋아하는 초록색 벽,,

 

감자튀김과 빠사삭 튀김쥐포가 세트인 2번세트메뉴로 하기로 했다. 그리고 500두개,,,

 

오우~ 여긴 울 아들이 좋아할만한 먹거리들이 주로 있네,,,

감자튀김 완전 좋아하고 치즈스틱 뒤로 넘어가듯이 좋아하구,,,,

그런 널 재우고 나와서 미안하다, 아들~

넌 낼 학교에 가야하잖아,,,,

 

맥주도 여러가지가 있다. 더치맥주? 뭘까? 꿀자몽맥주, 꿀라임맥주, 꿀꽐라맥주, 플라워맥주, 민트맥주, 블루베리맥주 마치 나처럼 술 못먹는 사람을 위한 맥주인 듯이 그런 이름들의 맥주같다.

일단 여기는 크림맥주가 더 유명하니까 오늘은 크림맥주로 2잔!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젊은층들이 땡기는 먹거리로 준비되어 있는 메뉴판이다.

신랑은 알소세지가 맛있단다. 자긴 원래 소세지 좋아하잖아~

담에 오면 치즈스틱하고 슬라이스생감자칩으로 먹어봐야지,ㅎㅎ

 

 

크림맥주가 나왔다. 그냥 생맥주잔이 아니다.

잔도 젊은 사람들 취향에 맞춘듯!

 

아~ 입에서 녹는 이 크림맛!

예전에 비엔나커피라고 아이스크림을 넣은 커피가 있었는데 커피 안에서 녹은 아이스크림의 식감?

카푸치노의 거품보다 더 미세한 이 크림의 식감이 좋다.

 

요것들은 셀프코너에서 직접 담아다가 먹는것들이다.

 

건빵도 셀프로 갖다 먹어보구,,,, 공짜라 맛있는건지 오래간만에 먹는 건빵이라 맛있는건지,,, 어쨌든 맛있다.

 

빠사삭튀김쥐포가 나왔다.

비주얼로는 나쵸같은 느낌? 맛은,,, 쥐포같지 않은 쥐포 맛나는 쥐포과자라는 느낌?

 

이런 아이디어가? 엄지와 검지에만 낄 수있는 일회용장갑이 있다.

집에서 쌈싸먹을때 일회용장갑을 끼고 먹는 신랑을 위해서 한 말!

자기야 몇 개 집어넣어~~**

그래서 아줌마들은 어딜가나 티가 난다니까~~

 

근데 좋다,,, 귀엽기도 하구,,, 

 

신랑이 숨은 토끼를 가리키며 이게 뭔줄알아? 했다.

응? 뭐지?

 

헐~ 이럴수가~ 이쑤시개가 요렇게 귀엽게 숨어있을 수가,,,

이렇게 내가 신기한걸 볼때면 집 안에서만 묻혀서산다는,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이 들어 살짝 외로워진다.

 

 

두가지 소스를 곁들인 감자튀김이 나왔다.

칠리소스와 시저샐러드소스와 비슷한 맛의 소스!

두 가지 맛에 찍어 먹는 감자튀김도 맛있지만 위에 살짝 뿌려진 치즈가루의 맛으로 그냥 먹는 감자튀김도 맛있다.

 

새로나온 메뉴인 것 같다. 불태포!

많이 매운가 보다.

포 종류를 좋아하는 신랑,  다음엔 불태포를 먹어볼거야~

 

세계의 여러종류의 맥주도 준비되어있다.

봉구비어에는 소주나 요즘같이 쌀쌀할때 먹는 뜨끈한 국물요리가 없어 우리같은 중년의 고객들에게는 별로 인기가 없을 것 같다.

 

밖에 나오니 비가 내리고 있다.

옆에 편의점에서 우산을 살까? 했지만 모자를 쓰면 괜찮다는 신랑의 말에 그래!

그리고는 비를 맞고 사랑하는 신랑의 팔짱을 끼고 걸으며

오랫만의 한밤중의 데이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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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가라~~ 바삭한 옛날통닭이 왔다!

파는음식

 

 

 

 우리 아파트에는 따로 장이 서질 않는다. 아파트의 넓은 공간이 놀이터 뿐인데 놀이터엔 모래가 잔뜩,,,

그래서 아파트 정문 입구에 가끔  한 종류의 장사만 온다.

오늘은 통닭이 왔다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신이나서 말하는 아들,,,  언제나 옛날통닭이 오면 꼭~ 사주기 때문이다.

아파트에 오는 옛날통닭은 다른 치킨과는 달리 튀김옷이 없이 그냥 튀기기 때문에 다른 치킨보다는 살이

찌지 않아 안심일 뿐더러 아주 바삭하게 튀겨줘서 맛도 있다.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치킨을 엄청 좋아하는 아들이지만 그래서 옛날통닭만 오기를 기다린다.

실은 나도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다.ㅋㅋㅋ

 

 

가격도 음~~청 싸다.

두마리에 12000원 짜리 하고 두마리에 10000원 짜리 그리고 한마리에 6000원 짜리 한마리에 7000원 짜리

두마리를 사려다가 신랑은 별로 생각이 없다고 해서 7000원 짜리 한마리만 사기로 했다.

 

통째로 한마리를 미리 초벌로 튀겨 놓는다.

요걸 보니 어렷을적 통닭이 생각난다. 어릴때는 통째로 튀긴 통닭을 팔았는데,,,,, 그때 참 맛있었는데,,,, 그립다~

헐~ 나이가 먹어가면서 자꾸 옛날이 그리워지는건 왜일까?

 

닭한마리에 가위로 등분하면서 자르시는 아저씨,,, 내가 자꾸 사진을 찍으니까 힐끗힐끗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신다.^^

 

한마리를 네등분으로 잘라 놓으셨다.

 

그리고는 바삭하게 튀기신다.

 

네등분이라 보기에는 적어보였는데 신랑 다리한 개, 난 날개쪽 부위 반으로 잘라서 맛만보는데

아들은 그것도 배가 부르다며 남긴다.

튀김옷 없이 그냥 튀긴 닭이라 살이 찔 염려도 없고 ,,,

옛날통닭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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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으리할인 전장군장터국밥, 손님에대한으리 가격에대한으리의 국밥 최고여~

파는음식

 

 

 

 

 점심시간이 다 되가는 시간,,

신랑이 집 근처로 온다고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한다.

오랫만에 국밥을 먹고 싶다고 한다.

내가 내려가는 시간동안 집 근처 국밥집을 샅샅히 뒤지고 있는 신랑~

그냥 칼국수나 먹으러 가자 했더니 싫어! 라고 단호히 말하면서 우거지갈비탕이나 뭐 그런 국밥이 땡긴다나,,,,

 

이리저리 뒤진 결과 네비를 찍고 부천북부역 쪽으로 가더니 가끔 지나가던 곳을 가르키며 여기라고 한다.

국밥이 점심시간에는 3900원인데 맛있을것 같다나?

과연 3900원짜리 국밥이 맛이 괜찮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숯불갈비가 전문인 가게라 런치타임에 손님을 끌기 위한것이니 생각외로 맛있을지도 몰른다는 기대도 걸어본다. 

 

배우 김보성씨를 흉내낸 플랜카드가 보인다.

점심시간 으리할인

손님에 대한 으리! 가격에 대한 으리!라면서 평일 주말 오전 11시 부터 오후 3시 까지만 할인하는 런치타임이다.

으리를 믿어보자!

 

여느 고기집의 분위기,,,

 

한우안심스테이크가 15000원, 한우소갈비 15000원, 울 아들이 좋아하는 차돌박이가 17000원 등등 한우라 그리 싸지는 않는다.

나올때 한우안심스테이크가 궁금해서 물어보니 150g에 15000원이고 숯불위에 스테이크처럼 생긴 안심을 구워서 먹는거라고 한다.

아~ 그렇군!

150g이면 울 아들은 3인분은 먹어야하네,,,,

 

원래 국밥이나 갈비탕들의 가격은 좀더 줘야하는 가격이네,,,

그래도 장터국밥은 4500원이면 싼데 런치엔 3900원이니 엄청 싸다,

그래서 가장 저렴한 장터국밥으로 시켰다.

여기 국밥2개여~~

 

잘 익은 깍두기와 겉절이 김치가 나왔다.

 

보기엔 육개장처럼 생긴 장터국밥이 나왔다.

국밥이라 밥이 말아서 나올 줄 알았는데 밥이 따로 나왔다.

국밥이지만 밥이 따로 나와 맘에 든다는 신랑~ 그 이유는 국밥이 말아져나오는건 믿을 수가 없다나?

실은 나도 말아나오는 국밥은 안 좋아한다.

 

콩나물과 우거지와 무우등의 야채가 많이 들어있다.

 

원래 밥 말아먹는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국밥이라 말아버렸다.

 

밥을 말아 깍뚜기를 얹어 먹으니 깍뚜기의 새곰한 맛과 어우러져 맛있다.

일반 국밥이나 국들은 조금씩 짜게 만드는데 이집은 약간 국이 싱거운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래서 깍두기를 얹어 먹으니 간도 딱 맞고 맛의 궁합도 아주 잘 맞는다.

절대 3900원짜리 국밥의 맛이 아니다!

 

바닥에는 국수보다는 굵고 우동보다는 얇은 국수가 들어있다.

 

겉절이를 걸쳐 먹어도 멋진 궁합이 되는 장터국밥!

들어올때 살며시 다른걸 먹을까 했는데 국밥을 먹자는 신랑의 말에 따른게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고기도 한우라서인지 부드럽고 고솝다.

그리고 고기가 꽤 많이 들어있어서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자기거엔 고기가 거의 없다고 자기 고기가 내거에 다 들어간 것같다고 하며 약간 속상해한다.

아마 겨울이 되어 더 추워지면 장터국밥을 다시 먹으러 올 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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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홈플러스 푸드코트의 홍합짬뽕 국물맛은 라면스프맛?

파는음식

 

 

 

 오랫만에 문래역에 있는 홈플러스에 갔다.

3년전에 집이 신길동이어서 언제나 홈플러스는 문래에 있는 홈플러스에 갔다.

그래서 3년만에 오는 홈플러스이다.

지나가는 길이었지만 점심시간이라 신랑하고 홈플러스에 짬뽕이 맛있다는 엄마의 얘기가 생각이나서

짬뽕을 먹으러 갔다.

당연히 푸드코트로 향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지만 우린 짬뽕을 먹으러 왔으니까 딴데 눈돌리지 않고 짬뽕을 찾으니 홍합짬뽕이 있다.

그래서 홍합짬뽕으로 주문을 했다.

 

세숫대야 같이 엄청 큰 그릇에 홍합이 잔뜩 든 짬뽕이 나왔다.

 

간간히 오징어와 새우도 보인다.

 

홍합 철이라서 홍합의 속이 굵고 신선하다.

여자의 자궁에 좋다면서 많이 먹으라고 한다. 땡큐~ 신랑!

쫄깃한 면발이 맛있는데 왠지 국물에서 라면스프 맛이 난다. 수상하다!

뭐지 이 라면스프의 맛은? 라면 스프를 넣었을까? 설마,,,,

먹을수록 자꾸 자꾸 라면스프의 의혹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일일이 홍합을 까기가 귀찮다며 한꺼번에 까놓고 한꺼번에 먹고 또 한꺼번에 까놓고 한꺼번에 먹는 신랑이

애들같아서 재밌다.

 

홍합껍질은 쟁반에 까 놓으라고 해서 쟁반에 까놨더니 쟁반이 홍합껍질로 가득하다.

그런데 라면스프의 맛이나는 국물이라 국물까지는 왠지 깨끗히 먹기가 쫌 그래서 국물은 조금 먹고

건더기는 다 깨끗히 먹었다.

라면스프든 뭐든 일단 배고파서 맛있게 먹었다.

 

 

짬뽕을 먹고 신랑은 다른 볼 일이 있어서 차로 가고 난 집으로 가기 위해 지하로 내려갔는데 아뿔싸!

지하에 중국요리집이 있었다.

엄마가 얘기해 주신 짬뽕 맛있는 집이 이 집인듯 싶다.

헐~~~ 이 황당함이란,,, 어쩐지 라면스프 맛이 나는 홍합짬뽕을 맛있으시다면서 가끔 생각이나서 드시러 가신다는게 이상하다 했는데,,,

담엔 꼭 지하에 있는 중국집으로 가서 짬뽕을 먹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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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화덕피자가 왔어요~

파는음식

 

 

 

 

 신랑이 일 때문에 서산에 갈 일이 있는데 같이 가자고 해서 갔다 오는데 태권도가 끝난 아들이 전화가 왔다.

엄마! 아파트 앞에 화덕피자가 왔는데 굉장히 싸요~

얼만데?

6천원이래요~ 사주세요,,,

알았어

신랑한테 얘기하니 6천원은 미끼일걸? 한다.

 

아파트에 도착해서 아들보구 나오라고 해서 같이 피자를 사는데 피자의 종류는 한가지이고 작은건 6천원 큰 건 만원이라고 한다.

많이 먹는 아들이라 6천원짜리는 안 될것 같아 만원짜리를 주문했다. 10분이 걸린다고 한다,

 

 

젊은 오빠가 혼자서 피자를 굽고 있다.

아파트에 피자 장사가 오는건 처음이라서인지 손님이 꽤 많이 온다.

그런데 갑자기 옆에 아파트에서 어떤 아저씨가 조금이따 내려갈테니까 만원짜리 하나 포장해 놓으세요~ 한다.

앗! 저런 방법도 있네~ 하면서 아들이 재밌어 한다.

 

성형을 해 놓은 피자들이 오븐에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 아들이 엄마 이거 진짜 화덕이예요~ 한다.

아니야~ 이건 오븐이야~

ㅎㅎ 화덕을 봤어야 말이지,,, 언제 화덕에서 직접 굽는 피자가게를 데려가봐야겠다.

 

무시한 컷팅칼로 샤샤삭 잘라서,,,

 

박스에 넣어서 피클하고 준다.

 

 

두둥~~

아파트길거리표 화덕구이 피자 개봉이요~

맛있어보인다.

 

우리가 좋아하는 얇은피자이다.

얇아서인지 과자처럼 바삭한 도우가 아주 맛있다.

야채도 페파로니도 들어있는 콤비네이션피자인 것 같다.

그런데 도우가 얇아서 양이 적다.

담에는 두 판은 먹어야 할 것 같다,,

만원짜린데 6천원짜리 였으면 정말 택!도 없었겠다.

역시 신랑 말대로 6천원짜리는 미끼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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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역 신학대학교 능안영양돌솥밥/ 반찬이 11가지 엄청 푸짐한 해물돌솥밥 맛있는집

파는음식

 

 

 친구들과의 오랜만의 만남!

몇 달만에 만나는 친구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인 부천 소샤역 근처에 있는

해물돌솥밥집으로 향했다.

우리집이 가장 가까웠는지 내가 제일 먼저 왔다.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오랜만에 맛있는 해물돌솥밥도 먹고,,,, 아~~좋타 좋아!

 

점심 시간 전이라 손님이 아직 없다.

친구들이 오기 까지 tv에서 나오는 신나는 뽕작을 들으(마침 울 아들이 좋아하는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란 노래, 제목을 모름) 공짜 자판기커피를 한 잔 하면서 룰~ 루~ 랄~라~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머니머니해도 이집에선 해물돌솥밥이 최고다~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이 올 때에는 뚝배기소불고기정식을 시키는데 오늘은 친구들과의 만남이기에,,,

그런데 이집은 해물돌솥도 맛있지만 곤드레나물돌솥밥하고 돌게장정식도 맛있다고 한다.

그 증명은 이집이 18년 전통을 가진 집이라는 ,,,,

그래서 나처럼 거의 단골손님이라는,, 주인언니의 자부심이 듬뿍 담긴 얘기속에는 이집의 김장김치하고 반찬 중에서는 주인언니의 시댁이 인천에서 밭에다 직접 배추랑 여러가지 야채를 재배해서

가져다 주기 때문에 야채가 신선하다는 자랑이 침이 튀게 늘어졌다.

어쩐지 되는집은 뭔가 다르다니까,,,,,

 

친구들이 와서 해물돌솥과 다른 친구 한 명은 돌게장정식으로 시켰다.

이집은 돌솥밥에 직접 밥을 짓는거라 주문해서 한 20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수다를 떨다보니 반찬이 나오기 시작한다.

맛있는 겉절이와 고추잎나물, 사라다와 우렁데침,

요 우렁데침에 은근히 젓가락이 자꾸간다.

 

게장무침이 반찬으로 나왔는데 무지 맛있다.,, 게장무침은 한 테이블당 한 접시만 나온다고,,,그래도 그게 어디야~~ 상추겉절이도 맛나고 부침개도 맛나는데 다른 반찬이 워낙 맛있으니 부침개가 죽는다.

 

돌게장정식의 돌게장에도 돌솥밥이 나온다.

된장찌게와 고등어 한마리가 통째로 구워서 먹음직스럽게 나왔다.

정말 이집의 반찬은 손님의 영양을 골고루 생각하는 센스가 보여 더더더 맘에 든다.

 

 

 

 드뎌 해물돌솥밥이 나왔다~~~~~~

 

 

짜짠~

보시라~ 풍성한 해물의 실체를,,,,

 

흠! 이집의 돌솥밥 먹는 비결은?

우선 돌솥에 있는 밥을 그릇에 반을 덜어서 간장에 비벼서 김에 싸서 맛있게 먹는다

두번째로는 남아 있는 돌솥의 밥을 다 덜어서 된장에 비벼서 먹으면 2가지의

색다른 맛을 즐기수가 있다는,,,,

 

여러가지 해물이 씹히면서 느껴지는 식감이란,, 말로 표현 못해!

 

 

 

 

 

 

 

 

 

 

버섯과 해물로 약간 얼큰하게 끓인 된장찌개도 일품이다.

 

이번에는 된장에 밥을 비벼먹자!

 

 

 

 

 돌솥에 밥을 다 덜어내면 주전자에 있는 물을 부어 준다.

 

뚜껑을 꼬~옥 닫아준다.

 

 

 밥을 다 비벼먹다보면 누룽지가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국물까지 구수한 누룬밥이 완성된다

요것까지 먹으면 오늘 저녁밥은 못 먹을것이다.

왜냐하면 너무 너무 배가 불러서,,,,,

 

 

 

돌솥밥이 나오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나는 다른때는 미리 예약을 해두고 시간 맞춰서 간다.

그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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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순대볶음, 순대타운에 14년만에 맛있게 먹고 왔어요~~

파는음식

 

 친정엄마가 오랫만에 신림동에 있는 순대볶음을 드시고 싶다고 해서 오랫만에 아주 오랫만에 결혼 전 연애하고 처음으로 왔으니 14년 만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자주 가는 집이 어딘지 기억이 안 났지만 다행이도 신랑이 정확히 기억을 하고 있었다.

3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왼쪽으로 꺾어 맨 끝 집!

 

실은 오늘이 추석 연휴의 시작이라 순대타운이 안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왔는데 다행히도 열었다.

점심 때라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자리에 앉으니 이제야 기억이 난다.^^

 

연애 때 오고 결혼해서 처음오는거라니까 사장님께서  여러가지 음료수를  서비스로 챙겨 주신다.

 

 

 

우리는 모두 4명이지만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 3인분을 시켰다. 그래도 양이 많다.

그런데 요즘엔 순대볶음이 빨간 양념맛과 양념이 빨갛지 않은 양념이 있다고 하는데 빨갛지 않은 양념이 더 인기라고 한다.

하지만 우린 추억의 빨간 양념으로 했다.

 

맛있게 볶아지고 있다.

 

자~~~~ 먹자~~~ 오랫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다.

처음먹는 아들도 너무 맛있다고 한다. 볶아질수록 더 감칠맛이 난다.

 

야채를 안 먹는 아들은 곱창만 먹더니 모자란다고 해서 곱창볶음만 1인분 더 시켰더니 양을 많이 주셨다.

특히 곱창이 엄청 많이 들어가 있다.

 

계속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이 맛! 바로 이 맛이야!

너무 많이 먹어서 밥을 볶아 먹지도 못해 아쉽지만 볶음밥은 담 기회로하고 정말 배터지게 아주 잘 먹었다.

특히 야채와 함께 어우러진 야채의 맛이 아주 입에 착착 앵겨붙는 죽이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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