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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맛있는 언양식바싹불고기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불고기라면 애고 어른이고 모두가 좋아하는 우리나라 대표 국민 고기반찬이다.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집도 불고기를 무지 좋아한다.

예전에 불고기는 그냥 엄마가 여러가지 야채 넣고 국물이 자작하게 만든 불고기를 생각하기 마련인데

내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불고기는 서울식불고기라고 한다.

그리고 즉석에서 양념에 재어 숯불에 굽는 광양식불고기가 있고

광양읍의 특산물인 소고기를 얇게 썰어 양념을 해서 팬이 아닌 석쇠에 구운 광약식 불고기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 난 광양식으로 얇게 썰어서 양념을 재워 만들어 보기로 했다.

석쇠가 없어 굽지는 못하고 후라이팬에 물기 없이 바싹 볶는 바싹불고기다.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

 

 

 

 

 

불고기감으로 얇은 소고기를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준다.

 

 

 

 

핏물을 대충 제거한 후에 칼로 잘게 잘라줬다.

원래 광양식은 칼집만 내는 정도라고 하는데 난 그냥 잘게 잘라버렸다.

 

 

 

 

소고기가 반근이 넘은양에 대파를 잘게 썰어 넣고 마늘을 4쪽 다져 넣었고

간장 5숟가락, 설탕 2숟가락, 청주 4~5숟가락, 후추를 뿌려줘서 주물러 양념이 배게 한다.

 

 

 

 

그리고 숙성이 되게 30분 정도 놔둔다.

 

 

 

 

달군 후라이팬에 넣어 익힌다.

 

 

 

 

소고기가 익으면서 국물이 생기는데 난 국물을 따라서 버려버렸다.

국물을 버리지 않고 그냥 졸아들때 까지 볶으면 고기가 질겨지기 때문이다.

 

 

 

 

국물을 버렸지만 그래도 조금 남아있는 국물 까지 다 증발할때 까지 볶아주면 완성이다.

 

 

 

 

잘게 썰어서 볶아서인지 젓가락으로 먹기가 좀 불편하다.

그래서 우리 가족 다 숟가락으로 마구 마구 퍼 먹었다.

그런데 숟가락으로 퍼 밥 하고 같이 먹는 맛이 또 기가막히게 맛있다.

양념도 적절하게 잘 배어있는데다 부드럽게 쫄깃하게 씹히는게 너무 맛있다.

언양식바싹불고기 만들기도 쉬운데 맛 까지 완전 엄지척!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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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도서 추천 시오노 나나미의 역사책 로마인이야기

일년전에 사다 놓은 로마인이야기가 문득 눈에 들어와서 읽기 시작했다.

로마인이야기를 살 당시 알라딘에는 1권과 2권 뿐이어서 두 권만 샀다.

원래 로마인이야기는 아홉권 까지 있다.

아마도 아홉권을 처음부터 샀으면 방대한 분량에 질려서 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시오노나나미의 역사책은 다른 책들로 이미 접해 본 바가 있어

나에게 시오노 나나미는 참 친근감도 있고 시오노 나나미 특유로 풀어내는 역사이야기가

재미있다.

 

 

내가 읽은 로마인이야기 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로마의 건국부터 어떻게 로마가 국가로 모습을 갖췄지는지 그당시 로마 주위의 나라들은 어떤 형태였는지 

아주 자세하게 서술한 보통 역사책이었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었었다.

 

2권은 한니발 전쟁으로 로마가 국가의 모습을 갖추고 여러나라들과의 전쟁에서 이겨내는 과정들과

한니발이라는 한 사람에게 어떻게 패하고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이겨나가는가에 대한 이야기인데

 2권이 퍽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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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와의 환상궁합 돼지보쌈 만들어먹기 잡내없이 돼지수육 삶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세가족은 주말 저녁이나 휴일의 저녁엔 뭔가 특별한 고기요리로 마무리를 지어야만 주말저녁 같고 휴일저녁 같다.

그래서 지난주 일요일엔 돼지고기 보쌈을 해 먹었었다.

돼지고기 보쌈은 잡내없이 고기만 잘 삶으면 끝나는 아주 쉬운 요리이고

물에 삶는 수육은 굽는것 보다는 건강에 좋다고 한다.

 

 

 

 

 

사진을 찍는걸 까 먹었지만 일단 돼지고기는 앞다리살로 700g을 준비해서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줬다.

핏물을 뺀 돼지고기에 돼지고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어 주고

대파 한뿌리 정도와 양파 한개, 통마늘 열알정도, 생강 한쪽, 월개수잎을 넣어주고

잡내를 없애기 위한 소주와 된장 한숟가락, 커피 한숟가락을 넣고 끓여줬다.

 

 

 

 

 

된장과 커피가 들어가 끓이는데 고소한 냄새가 맛있게 퍼진다.

이대로 팔팔 한시간 30분 정도 끓여줬다.

 

 

 

 

돼지고기에 파채가 없으면 서운한 우리가족을 위해 파채를 만들었다.

 

 

 

 

채 썰은 파에는 액젓 반 숟가락, 설탕 반티스푼, 고추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짭쪼롬하게 무친 파채와 잡내없이 담백하게 삶아낸 수육과의 환상궁합이 넘넘 맛있다.

돼지고기도 비계 없는쪽으로 달라고 해서 비계를 좋아하는 아들이 먹을 만큼 딱 적당히 붙어있다.

삶아진 수육은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된장과 커피를 넣어 삶아서인지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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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은평점 송추가마골 갈비탕 냉면도 맛있는집

파는음식

벽제중앙추모공원에 모셔있는 아빠가 계신곳에서 제사를 지내고 점심을 먹기 위해

납골당에서 가까운 롯데몰 은평점에 갔다.

구파발역과 통해있고 근처에 아파트 단지 지역이라서인지 롯데몰을 엄청 크게 지어

안에는 먹거리의 종류도 무지 많았고 쇼핑센터도 크고 cgv도 있어서인지 사람들도 많고

주차장에 들어가려는 차도 많았다.

여러가지 음식 종류가 많았지만 우리에게 친근한 송추가마골이 보여 송추가마골로 정했다.

송추가마골의 본점이 납골당에서 가까워서 납골당에 갈 때 마다 들렀던 곳이라

우리가족에겐 친근한 곳이었다.

마침 점심시간과 맞물려서 많이 기다려야 했지만 여기저기 구경하다가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금방 지나갔다.

 

 

 

 

 

기다리는 동안 밖에 있는 메뉴판을 보구 미리 미리 메뉴를 각자 결정했다.

본점보다는 메뉴가 심플하다.

 

 

 

 

가게 분위기가 괜찮다.

 

 

 

 

요런 인테리어 좋아하는데,,,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고 심플하게 잘 꾸며놨다.

우리가족 모두 7명이어서 (해외에 나가있는 사람, 일하는 사람이 있어서 빠졌다.)

테이블을 따로따로 2개에 나눠앉았다.

 

 

 

 

엄마가 먹어보자며 시킨 갈비만두이다.

갈비가 들어가서인지 약간 느끼했고 약간 고기 냄새가 나서 별로 손이 가지 않았던 만두였다.

그래서 고기 좋아하는 아들이 다 먹어치웠다.

 

 

 

 

 

본점에서는 반찬도 여러가지 나오고 같이 먹는거였는데

여기에는 각자의 반상으로 나왔다.

갈비탕이 본점 보다 국물의 맛이 약하고 갈비도 적은거 같다.

본점의 갈비탕은 고기도 엄청 나오고 은은하게 삼의 향이 나면서 국물이 맛있었는데,,,

역시 다음부터는 본점으로 가야하나부다.

 

 

 

 

신랑이 시킨 비빔냉면이다.

양이 적을거 같아서 곱배기로 시켰는데 곱배기는 없고 사리가 추가된다고 해서 사리를 추가 했는데

사리나 그냥 냉면이나 양이 거의 비슷하다.

왼쪽에 계란이 있는게 그냥 냉면이고 오른쪽이 사리다.

여기 비빔냉면은 맛있다고 해서 먹어보니 맛있다.

비빔냉면을 안 먹는 아들도 먹어보더니 맛있다면서 계속 먹는다.

그래서 결국에는 내 밥을 냉면에 넣어 비벼서 먹기 까지 했다.

 

 

그런데 롯데몰 은평점에 송추가마골에는 아이스크림이 없다.

본점에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천원에 파는데 우유의 맛이 진하고 엄청 부드러워 정말 맛있는 아이스크림인데

그게 없다ㅜㅜ

그 아이스크림도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

내가 어렸을적에 처음 먹어본 소프트아이스크림 맛이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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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진관동 69-28 5~9층 | 롯데몰 은평점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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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드는 간단한 반찬 깻잎김치 향 까지 맛있는 깻잎장아찌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그제부터 기관지염으로 약을 먹었더니 입이 쓰고 감각이 없어진것 같아졌다.

무얼 먹어도 맛을 느끼기도 못하고ㅜㅜ

그래서 먹으면 입 안에 향이 퍼지는 깻잎김치를 담아봤다.

약 기운 때문에 음식하는것도 귀찮아지고,,,

이렇때는 쉽게 만드는 간단한 반찬이 최고다.

 

 

 

 

깻잎김치 재료로는

찹쌀 한 숟가락 넣고 만든 찹쌀풀, 깻잎 대파, 청양고추, 양파, 다진마늘이 들어간다.

맨 먼저 찹쌀풀을 만들고 식히는 동안에 재료를 썰어 놓으면 시간이 절약된다.

 

 

 

 

다진마늘과 작게 썰은 대파와 청양고추와 양파를 넣고 찹쌀풀도 넣어주고

까나리 액젓 5숟가락, 간장 5숟가락, 설탕 한숟가락, 매실액 3숟가락, 고추가루 반 숟가락을

넣어줬다.

깻잎 세개 들어있는 한뭉치에는 요 양념이 조금 많다.

다음부터는 양념을 반으로 줄여서 만들어야겠다.

 

 

 

 

섞어준다.

 

 

 

 

 

양념 넣고 깻잎 올리고 또 양념 넣고 깻잎 올리고,,,,,,

 

 

 

 

그렇게 양념과 깻잎을 올려 완성하면 깻잎이 국물에 거의 잠길 정도로 많아지는데 국물은 쪼~옥

빼준다.

그래야 간이 딱 적당해진다.

국물을 안 빼주면 깻잎이 짜진다.

싱겁게 먹는걸 선호하는 울 신랑 때문에 난 아주 꽉 짜줬다.

그렇게 짜주면 끝에 먹을때 까지 짜지 않고 맛있게 먹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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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2.17 09:13 신고 URL EDIT REPLY
번거로울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정말 간단하네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2.17 11:16 신고 URL EDIT REPLY
멋진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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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에 주문해서 차린 아빠제사상

생활

일요일 아빠의 제사를 납골당에서 지내고 왔다.

예전에 삼우제도 납골당에 주문해서 지냈고 그 다음해 첫 제사가 토요일이라 그때도 납골당에

제사음식을 주문해서 제사를 지냈었다.

작년에는 아빠의 제사가 평일이라 집에서 지냈는데

이번 제사때는 엄마가 연세가 있어 힘드시다고 납골당에서 지내자고 하셨다.

아들은 없고 딸들만 있지만 엄마의 성격상 딸들한테 시키시는 성격이 아니고 당신이 직접 하셔야하는

성격이라 많은 딸들 아끼시느라 못 시키시고 납골당에서 하게 되었다.

그런데 사실 아빠의 제사는 월요일이다.

그래서 엄마가 납골당에서 지내자고 하실때 사위의 눈치를 많이 보시면서 하셨다.

나에게도 설에 아빠제사는 납골당에서 할거니까 이서방한테 잘 얘기하라고 당부도 하셨었다.

사실 난 그날에 제사를 못 지내는게 못마땅했지만 살아있는 엄마가 우선 중요하다는 생각에

못마땅하지만 엄마 살아 계실때는 엄마 하자는대로 따를 생각이기에

아무런 토도 달지 않고 네만 했었다.

 

 

어차피 제사상을 차리는 비용이나 납골당에서 주문하는 비용이나 비슷하다.

납골당에 주문한 제사상은 15만원 짜리 제사상이다.

완전 기본으로 나오는거지만 재료도 나쁘지 않고 괜찮다.

삼우제 때는 밥과 국은 따로 5만원을 받았었는데 그냥 제사에는 밥과 국이 같이 나온다.

지난번에는 20만원 짜리였지데 가짓수만 조금더 있을뿐 별 차이가 없었다.

이렇게 해서 제사를 지내고가족들과 송추가마골에서 점심을 먹는데

엄마가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해서 이렇게 납골당에서 지낼거다! 하신다.

번거롭게 제사상을 차리지 않아서 좋구 제사 때 아빠가 계시는 납골당에 가봐서 좋지만

날짜가 평일인데 미리 지낸다는게 나에겐 아직 까지도 확 받아들여지지가 않아 가슴 한구석이 약간

시린면이 있지만 엄마가 원하신다면,,,,,

아빠! 괜찮지요? 엄마 이해해주세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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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에 잘 걸리는 기관지염약 및 감기약 부작용

건강

한달전에 기침감기에 걸려 약 먹고 나았는데도 찬공기에 노출이 많이 되거나

힘들거나 하면 기침이 자주 나왔었다.

기침이 자주는 나왔어도 길지도 않게 나와 별로 신경쓰일 정도가 아니였었는데

 그저께 새벽에 깨어서부터 기침이 심해서 힘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는 기침도 심하고 가슴도

답답해서 병원에 가게 되었다.

또 이번에 기침을 할 때는 목이 간지러워 기침이 나는것도 있고 기침을 하게되면 가슴에서부터 기침이 나온다,

병원에서 진찰을 받으니 기관지에 염증이 생겼다고 한다.

 

 

그런데 난 감기약을 먹으면 변비에 걸려 항상 고생을 했었다.

그래서 의사한테 물어보니 감기약의 부작용으로 졸리거나 변비에 걸리기 쉽다고 하면서

이번 약도 졸리고 변비가 걸릴수가 있다고 한다.

집에와서 약봉지에 적혀있는 약품의 설명을 보니 코데날정이라는 진해거담제와 기침감기약이 변비발생우려와

어지러움 주의 라고 씌여 있었고 위점막 보호제인 아루사루민정이 변비 발생 주의라고 써 있으며

항히스타민제로 알레르기 질환에 사용되는 푸라콩정이 졸음 주의로 운전주의가 씌여있었다.

 

그래서 약을 먹고 한 시간도 안되서 졸음이와서 잠에 취하게 만들고 변비가 오나부다.

변비가 온다는 건 장의 환경을 많이 안 좋게 하는것 같은데

내가 알기로는 장의 유익균이나 유해균 할 거 없이 모조리 다 죽여버린다고 해서

항생제나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을 복용할때는 유산균을 같이 먹어줘야 한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의사한테 유산균과 같이 먹으면 괜찮냐고 물으니

유산균과 같이 먹으면 도움이 될거라고 그렇게 하라고 얘기해줬다.

 

그래서 종근당에서 나온 생유산균을 같이 섭취하게 되었다.

어제 저녁부터 약과 함께 먹고 아침약도 유산균과 먹고 방금 점심약도 유산균을 같이 먹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유산균이 약한건지 약이 쎈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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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향이 솔솔 카레치킨까스 만드는법 닭가슴살의 변신 치킨보다 더 맛있어요

만든음식/특별요리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이 요사이 부쩍 치킨이 먹고 싶다는 말을 많이한다.

그래서 난 고민에 빠졌다.

치킨을 밥하고 맛있게 먹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치킨까스가 생각이났다,

왜 치킨까스를 이제야 생각을 해 냈는지,,,,

 

 

 

 

치킨까스는 처음하는거라 맛이 어떨지 잘 몰라서 닭가슴살을 500g만 샀다.

 

 

 

 

 

닭가슴살을 통째로 쓰면 닭가슴살의 퍽퍽한 맛이 그냥 고대로일것 같아서

가슴살을 칼로 3등분으로 저며줬다.

 

 

 

 

 

3등분으로 저며주니 양도 꽤 많이 나온다.

저며준 닭가슴살엔 소금과 후추를 섞어서 뿌려줬다.

 

 

 

 

그리고 닭가슴살의 비린맛도 잡고 치킨까스를 더 고소하게 만들기 위한 나만의 비법!

마늘과 양파랑, 청주를 넣고 물을 약간 넣어주고 갈아준다.

갈아준 양파에 밀가루를 넣고 잘 섞어준다.

 

 

 

 

밀가루를 섞어준 반죽을 반으로 해서 반은 그냥 만들고

반을 카레가루를 넣어 다시 섞어줘서 한번에 두가지 맛을 만들기로 했다.

 

 

 

 

원래는 밀가루 묻히고 계란에 적셔서 빵가루를 묻히는거지만

나는 번거롭고 맛도 덜한거 같아서

양파갈은거와 밀가루 섞은거에 그냥 저며둔 닭가슴살을 묻혀서 바로 빵가루를 묻혀줬다.

그래서 만드는 코스가 심플해져서 시간도 절약되고

잡내도 없애고 더 고소하게 먹을수 있고 영양적으로도 더 좋지 않을까?

 

 

 

 

카레를 넣은 반죽은 색깔이 노란게 더 먹음직스럽다.

 

 

 

 

요렇게 두가지 맛의 치킨까스를 만들어 놓고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아주 요긴하게 잘 꺼내 먹을수가 있어서 좋다.

 

 

 

 

기름에 넣고 바삭하게 튀겨준다.

닭가슴살을 얇게 저며서 튀기는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는다.

 

 

 

 

튀겨 놓으니 카레와 보통이 잘 구분이 안되지만 카레가 들어간 치킨까스가 약간 노랗다.

위에 있는게 카레이고 아래에 있는게 보통이거다.

카레를 안 넣은 치킨까스를 먼저 먹어봤는데 바삭하고 양퍄의 맛이 나서 더 고소하다.

그리고 닭가슴살을 얇게 저며서 가슴살의 퍽퍽한 맛이 전혀나지 않아 쫄깃하기 까지 한다.

카레가 들어간 치킨까스를 먹어보면 안 넣은거보다 더 감칠맛에 더 땡기는 맛이 더 일품이다.

ㅎㅎ 이래서 처음으로 만들어 본 치킨가스는 완전 성공이다.

아들도 너무 맛있다고, 돈까스를 안 먹는 신랑도 치킨까스는 너무 맛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아들은 치킨까스 계속 해 주세요~ 한다.

특히 닭가슴살을 잘 안 먹는 신랑한테 닭가슴살로 했다고 하니까 닭가슴살의 식감이 안난다고 놀라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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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역 대왕카스테라 가격과 맛

파는음식

 

전에 대왕카스테라를 맛있게 먹은 아들이 또 카스테라가 먹고 싶다고 한다.

지난번엔 역곡북부역에 있는 대왕카스테라를 사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역곡역에 있는 대왕카스테라를 먹어보기로 했다.

사실은 역곡 남부역에도 대왕카스테라가 있어서 남부역쪽에 있는 카스테라를

사 먹을려고 했는데 치즈카스테라만 남아있어서 역곡역으로 오게 되었다.
역곡역에는 이렇게 역과 남부역출구와 북부역출구에 하나씩해서 대왕카스테라가 3개나 있다.

간판은 다 다르지만 맛은 어떻게 차이가 날런지,,,

 

 

 

 

북부와 남부 출구에 있는 대왕카스테라는 카스테라만 파는데 역곡역에는 다른 빵들도 있다.

 

 

 

 

포장도 다르다.

그런데 역곡역은 북부역이나 남부역과는 다르게 가격이 900원 비싸다.

다른데는 크림카르테라가 7,000원인데 역곡역에는 7,900원이다.

 

 

 

 

포장은 여기가 더 심플하다.

 

 

 

 

AI로 계란이 비싸서인지 계란이 적게 들어가서 색깔이 약간 약하다,

아마도 다른 대왕카스테라도 마찬가지겠다 싶다.

 

 

 

 

계란이 적게 들어가서인지 맛도 덜 고소하다.

빵 맛이 정말 밋밋하다.

대왕카스테라는 냉장고에 넣어 먹으면 더 맛있었는데

냉장고에 넣었다가 담날 먹었는데 역시 맛이 지난번과는 다르다.

역시 계란이 적게 들어가서인거 같다.

AI가 끝날때 까지는 당분간 대왕카스테라는 먹지 말아야겠다.

달걀값이 정상으로 오면 예전처럼 계란을 많이 넣어 더 맛있는 카스테라를 먹을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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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국물이 별미 백종원 동태찌개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그 전날에 술을 마시고 온 신랑을 위해 어제 저녁엔 동태찌개를 끓여줬다.

그런데 난 솔직히 동태찌개는 조금 부족한 맛인거 같아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동태찌개를 끓일까 말까 고민하다가

번번히 신세를 지는 백종원씨 레시피를 빌려 끓이기로 했다.

백종원의 레시피는 실패없는 100% 성공을 보장하기에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동태를 큰 거로 한마리 사는데 시장이라서 그런지 홍합도 같이 넣어줬다.

동태의 내장은 다 빼 달라고 했다.

깨끗하게 동태를 말끔히 씻고 홍합도 씻어서 무우랑 같이 쌀뜨물에 넣었다.

 

 

 

 

동태찌개에 들어가는 야채는 쑥갓, 대파, 청양고추와 다진마늘, 생강, 두부를 준비했다.

동태찌개 양념으로는 된장 반숟가락, 고추장 한숟가락, 국간장 두숟가락, 고추가루 두숟가락, 새우젓 한숟가락이 들어간다.

 

 

 

 

생강도 다져서 넣고 청주 3숟가락 넣고 된장 반 숟가락 넣고 뚜껑을 열어서 끓여준다.

 

 

 

 

다진마늘과 고추장 한숟가락을 넣고 또 끓여준다.

 

 

 

 

고추가루와 새우젓, 국간장을 넣고 끓여준다.

 

 

 

 

그리고 알이나 내장은 나중에 넣어야 비린내가 안 난다고 해서 지금 넣어줬다.

내장은 신랑이 못 먹어서 알만 따로 사서 넣었다.

 

 

 

 

알이 익으면 대파와 청양고추와 두부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쑥갓은 먹기 바로 전에 넣어준다.

뚝배기가 작은거만 있어서 돌냄비에 넣고 끓여 내놨더니 끝에 먹을때 까지 따뜻해서 더 맛있었다.

동태가 커서인지 통태살도 푸짐하고 단백질 덩어리 알도 넉넉해서 고소한 알도 실컷 먹었다.

무우에 간도 알맞게 배고 두부도 간이 잘 배었다.

청양고추를 두개 넣었더니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별미가 된 동태찌개 너무 맛있었다.

역시 백종원의 동태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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