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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에 더 맛있는 뜨끈한 오뎅국수 만들어먹기

만든음식/면요리

 

입춘도 지났는데 날씨가 엄청 쌀쌀해져서 뜨끈한게 땡기는날이다.

그래서 아직 개학하지 않은 아들과 방금 전 점심으로 오뎅국수를 해 먹었다.

바람 까지 불어 체감온도가 더 올라가는 오늘같은날 뜨끈한 오뎅국수 한그릇을 먹고 나니

몸 까지 뜨끈해졌다.

 

 

 

 

오뎅국수의 육수는 먼저 다시마와 무우와 멸치를 넣고 국물을 우려냈다.

 

 

 

 

무우가 익으려고 하면 가쓰오부시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오뎅국수의 양념은 청수다시와 가쓰오부시와 미림, 후추만 있으면 된다.

 

 

 

가쓰오부시를 넣어줬다면 청수다시를 넣고 미림을 넣고 후추를 살짝 넣어준다.

 

 

 

 

파는 안 넣어도 되지만 넣어줬다.

 

 

 

 

그리고 오뎅을 넣고 꼬지에 꽂은 오뎅도 넣어주고 쑥갓을 넣어줬다.

 

 

 

 

꽂이에 꽂은 오뎅은 따로 빼먹고 소면을 삶아서(사진은 까먹었음) 오뎅을 넣어 오뎅국수를 해 먹었다.

오뎅과 국물을 넣고 우동건더기를 넣어주고 고추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오뎅과는 다르게 오뎅국수의 국물이 아주 끝내준다.

매운걸 좋아하면 매운고추가루를 넣으면 매콤한 국수를 먹을수가 있다,.

울아들도 엄지척! 나도 내가 만들었지만 엄지척! 이다.

저녁에 신랑도 남은 오뎅탕으로 뜨끈한 오뎅국수를 만들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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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 양꼬치 양갈비 싸고 맛있는 맛집

파는음식

서울대입구역에 사는 신랑후배가 있다.

후배는 돌싱이고 평택에 살았는데 일 때문에 서울에 올라와

서울에는 아는사람이 많지 않은데

그중에서 우리신랑을 무척 따라서 1,2주에 한번은 꼭 만난다.

그래서 가끔은 우리 가족과 함께 외식을 같이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나도 그냥 동생같은 느낌으로 만나게 되어 후배라는 부담도 없다.

이날은 아들이 양꼬치 먹고 싶다고 한 날이다.

양꼬치를 먹으러 가면 우리는 꼭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양꼬치집으로 간다.

물론 신랑후배와 함께 갔었기에 알게된 집이었는데

근처에 사는 후배랑 거의 같이 먹는다.

이날도 후배와 시간을 맞춰서 만나서 갔다.

 

 

 

갈때마다 가게 안은 사람이 많다.

먹다보면 사람이 금새 꽉 찬다.

서울대입구역이라서인지 대부분 젊은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여기는 양꼬치도 맛있지만 양갈비가 특히 더 맛있고 많이주고 가격도 저렴하다.

내 핸폰이 후져서 멀리있는게 잘 안나와서 이모양이다.

양꼬치는 여느집이나 마찬가지로 11,000원인데 갈비살은 13,000원이다.

 

 

 

반찬은 중국집처럼 조촐하다.

 

 

 

 

양갈비 2인분을 시켰다.

뼈에 붙어있는 살이 보기보다 정말 많다.

 

 

 

 

양갈비살은 씹으면 육즙이 나와 꼭 소고기 같기도 하지만 소고기 보다 느끼하지 않는 맛이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중간맛? 인거 같다.

갈비살에 뼈가 있어 굽기 힘들면 직원이나 주인아주머니한테 얘기하면 뼈를 발라서 구워주신다.

여러번 온 후배랑 신랑이 단골이라면서 너스레를 떠니 더 잘 발라주신다.

 

 

 

 

후배가 아는 가지튀김과 맛이 같은지 궁금하다면서 시킨 가지튀김이다.

후배가 생각하는 가지튀김은 아니었지만 가지속에 새우살이 들어가있어 부드럽고 고구마 같은 맛에

맛있었다.

배가 불러서 다 먹지 못해 집에 싸와서 다음날 먹었는데도 정말 맛있었다.

 

 

 

 

울 아들이 좋아하는 온면도 시켰다.

온면의 면이 옥수수로 만들었다는데 면의 식감이 맛있고 국물도 김치가 들어가 한국사람 입 맛에 맞게 진해서

올 때 마다 먹는데도 질리지 않는다.

 

 

 

 

 

양꼬치에 칭타오가 빠지면 섭하지,,

시원한게 값도 괜찮고 맛은 버드와이저 비스므리해서 괜찮고 커서 양도 많고,,

갈 때는 내가 운전을 해야해서 술은 못 먹지만 한모금 빼서 먹는 맛이

아주 시원한게 느끼함을 꽉 잡아준다.

 

 

 

 

우리 아들 양갈비도 좋아하지만 양꼬치도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양꼬치도 시켰다.

이집은 마늘을 달라고 하면 통마늘을 주는데 양꼬치 먹던 꼬지에 꽂아서 같이 구워 먹으면

맵지도 않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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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봉천동 1603-19 | 등용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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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절대강자! 2017.02.09 15:31 신고 URL EDIT REPLY
요즘은 양꼬치가 대세인듯 합니다.
여기저기 참 많이 생기는 듯 하구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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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만능간장으로 간단하고 맛있는 두부조림 만드는법

만든음식/조림

일주일의 중간이 넘어가면 반찬이 뚝 떨어진다.

그래서 두부를 좋아하는 울 신랑을 위해 두부조림을 하려고 하다가 백종원씨의 두부조림을 하면 내가 하는

두부조림하고 또 다른 맛이 나지 않을까?

뭐든지 배워서 남주지 않으니까,,,

 

 

 

일단 두부를 썰어서 키친타올을 깔고 썰은 두부를 올려주고 다시 키친타올로 덮어

두부의 물기를 빼준다.

백종원의 두부조림이지만 두부조림은 그냥 생두부를 쓰는것 보다는 두부를 후라이팬에

부쳐서 만든 두부조림이 씹는감도 좋고 맛도 더 좋기에 두부는 내 방식대로,,,

두부조림의 재료로는

두부 한팩과 양파, 대파, 청양고추 2개, 다진마늘, 당근이 들어가고

두부조림의 양념으로는

만능간장과 고추가루가 들어간다.

만능간장이 있으니 다른 양념들이 들어가지 않아 두부조림의 양념이 심플해졌다.

 

 

 

 

백종원의 두부조림의 포인트는 만능간장이다.

만능간장은 생각보다 너무 쉽다.

다행히도 냉동실에 돼지고기 갈은게 있어서 돼지고기를 넣고 간장을 넣고 설탕과 청주를 넣고

끓여줬다.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도 좋지만 난 바싹하게 부쳐서 만든 쫄깃한 식감이 더 좋아 후라이팬에

두부를 부쳐줬다.

 

 

 

 

부친 두부를 차곡차곡 깔아준다.

 

 

 

 

두부 위에 야채를 썰어 넣는다.

여러가지 야채를 넣으면 야채에서 맛있는 국물도 나오고 색깔도 이쁘다. 

 

 

 

 

만능간장을 크게 한 국자 정도 넣고 물도 3분의2 국자 정도 넣어 자작하게 해 준다.

그리고 고추가루를 한 숟가락 정도 넣고 끓여주면 된다.

 

 

 

 

처음엔 쎈불에서 끓이다가 불을 중간불로 해서 조려주는데 두부에 간이 배일때 까지 조려준다.

 

 

 

백종원 만능간장 덕분에 간단하게 맛있는 두부조림이 완성이되었다.

백종원 두부조림의 좋은점은 또 한가지 있다.

두부조림을 안 먹는 아들은 두부조림에 들어있는 돼지고기를 먹게 되었다.

그리고는 맛있다면서 밥에 넣어 비벼먹는다.

백종원씨 덕분에 아들의 맛있는 밥반찬 까지 되어버렸다.

고마워유~~ 백종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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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역 맛집 낙지돌솥밥 맛있는집 탱탱하게 싱싱한 낙지가 들어있는집

파는음식

지난주 토요일 제기동에 볼 일이 있는 신랑을 따라서 갔었다.

일을 보고 점심을 맛있는거 사 준다고 한다.

내가 돌솥밥을 좋아하니까 돌솥밥 맛있게 하는집이 있는데 제기동에서 가깝다고 한다.

예전에 왕십리역쪽에 일 때문에 왔다가 늦은 점심을 혼자서 먹게 된 집이라고 하는데

원래 흰쌀밥을 좋아하는 신랑인데 이 집은 흑미밥이 돌솥밥으로 나오는데 흑미밥이 너무 맛있다고 한다.

와 본지 오래돼서 처음엔 동대문역에서 헤매다가 겨우 왕십리역을 기억해내서 겨우 찾았다.

덕분에 한시가 다 되서 먹게된 늦은 점심을 먹게되었다.

 

 

 

 

원래 여긴 지금처럼 겨울엔 굴이 전문인가보다.

그래서 굴을 좋아하는 난 잠시 흔들렸다.

뚝배기굴밥으로 할까? 아님 신랑이 추천하는 뚝배기낙지밥으로 할까? 하다가

뚝배기낙지밥이 맛있다고 데려왔으니 뚝배기낙지밥으로 시켰다.

낙지도 무지 좋아하는것도 있고,,,

그런데 보신탕도 있다.

그런데 보신탕이 왜이리 싸?

다음에 아들 데리고 지나가게되면 아들한테는 보신탕을 사주고 난 뚝배기굴밥을 먹어야겠다.

 

 

 

 

가게 안은 아담한 사이즈다.

 

 

 

 

맑은 콩나물국과 반찬이 나왔는데 여기는 김치랑 깍뚜기가 참 맛있다.

 

 

 

 

날치알이 올려져서 뚝배기낙지밥이 나왔다.

신랑이 말한대로 밥은 완전 흑미밥이다.

이정도의 색깔로 집에서 해주면 먹지 않는 사람인데,,, 쭝얼거리니까

아주 가끔은 괜찮아 한다.

그래?

 

 

 

 

쓱쓱 열심히 비벼서 뜨거운 낙지비빔밥을 한 입!

낙지가 싱싱한건지 탱탱하게 씹히는 식감이 아주 맛있다.

입에 착착 감기는게 정말 맛있다.

신랑이 좋아할만하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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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행당동 168-9 | 우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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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안양점에서 가보돌침대 구입 뜨끈한 온돌방 같아 강력추천해요

생활

호주에 있는 막내 동생이 엄마에게 돌침대를 선물하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롯데백화점 안양점에서 일하고 있는 세째동생에게 얘기를 하니

가보돌침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친한 친구사이라고 하면서 그 친구한테 잘 해주라고 얘기하겠다고

엄마는 이왕사는거 아는사람거 팔아줘서 좋고 아는사람이라 더 싸게 해 주겠지 하신다.

그래서 엄마랑 같이 롯데백화점 안양점에 갔다.

동생 점심시간에 맞춰서 같이 점심 먹고 동생은 일하고 6층에 있는 가보돌침대로 갔다.

매장은 그리 크지 않지만 동생의 친구는 너무나 친절하게 부담스럽지 않게 해줬다.

그런데 우리엄마 물어본거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연세가 있으셔서인지 자꾸 물어보시는데도 몇 번이고 자세하게 성실히 대답해주는 동생친구에게

약간 미안하고 고마웠다.

결국에는 밑에 사진에 있는 노란판이 있는건 흙판인데 그 침대의 틀에다가

왼쪽에 있는 돌판으로 엄마는 결정을 하셨다.

 

 

 

 

가보돌침대의 돌은 맥반석인데 원산지가 전남보성이라고 한다.

그리고 맥반석은 소염제로 사용했을 만큼 독성이 없고 미네랄원소의 집합체라고 한다.

중금속이나 세균, 냄새 등을 흡착분해하고 원적외선 방사량이 풍부하다고 한다.

가보돌침대의 원석은 보성이 바다와 가까워서 갯벌 해초, 어패류, 용암분등이 석회되어 생성된 각종

미네랄이 70여종 이상의 원소집합체라고 한다.

 

 

 

 

돌침대만 있는줄 알았는데 돌의자도 있다.

난 요개 맘에 든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요거 사고 싶다.

 

 

 

 

이것저것 따지다가 결국 엄마가 선택하신 돌침대는 엄마의 성격대로 깔끔한 스타일로 정했다.

돌침대가 들어오는날 원래 있던 침대도 돌침대 가지고 오신분들이 다른방으로 옮겨주는 친절함 까지 보여

엄마가 너무 만족해하신다.

엄마의 돌침대는 수퍼싱글 사이즈로 원목은 물푸레나무(애쉬목)라고 하는데

물푸레나무로 야구방망이나 제기를 만드는 재료로 쓰일 만큼 단단한 재질이라고 한다.

 

 

 

 

온도 조절기가 머리쪽에 있는데 20~50도 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1시간에서 18시간 까지 예약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전자파는 국제안전수치 2mg의 1/100인 0,02mg으로 핸드폰 6mg 보다 훨씬 적게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보일러의 외출기능과 비슷하게 전기세도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엄마의 돌침대에 앉아 보니 옛날 어렷을적 연탄불때던 방바닥이 생각이 났다.

아주 뜨끈뜨끈 온돌방 같아서 너무 좋으시다고 거실에 나가지 않고 돌침대 위에서만 있으신다고 한다.

결국 나도 엄마네 가서는 엄마방에서 엄마랑 tv보면서 수다떨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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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스테이크 굽는법 육즙이 가득하니 씹을수록 고소해요

만든음식/특별요리

지난주 토요일 신랑은 수원에 있는 선배를 만나러갔다.

그 선배는 아직까지 혼자인 독신이다.

신랑이 소고기를 좋아한다고 한우를 구워줬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그런데 맛있을뿐 아니라 가격도 너무 착하다면서 그 한우를 사왔다.

토요일엔 그냥 구워서 와인하고 먹었지만 나와 아들을 위해서는 스테이크를 해 준다고 한다.

고기가 두툼하니 스테이크하기에 딱 좋을것 같다고 한다.

 

 

 

 

스테이크를 해 준다기에 소스는 내가 만들기로했다.

고기를 구울줄만 알지 소스를 만들지는 모르는 신랑이기에,,

스테이크소스에는 마늘과 양파가 들어가면 아주 깊이있는 소스가 된다.

그래서 마늘과 양파를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줬다.

 

 

 

 

스테이크를 하는데 소스가 있냐고 해서 급하게 마트에가서 사 온 소스이다.

원래 난 오리엔탈소스를 선호하지만 클래식은어떨지 궁금해서

이번에는 클래식스테이크소스로 사왔다.

 

 

 

 

볶은 마늘과 양파에 소스를 넣고 끓여주는데 2분정도만 살짝 끓여주면 된다.

 

 

 

 

 

소스를 만드는 동안 신랑은 소금과 후추를 섞어서 고기 앞뒤에 뿌려줬다.

 

 

 

 

두 팩을 사왔는데 고기가 정말 두툼하니 스테이크하기에 적당해 보인다.

 

 

 

 

후라이팬에 예열을 하는 신랑,,, 뭔가 어설퍼 보여서 불은 어느정도에서 해야돼? 했더니

가만히 자기 하는대로 두고 보라고 한다.

평소에 요리는 캠핑가서 고기 굽는게 다인 신랑

그러더니 가스렌즈가 아닌 전기라서 불조절이 쉽지 않네~

그래서 불의 세기를 알려줬다.

어설퍼보여도 신랑이 주방에 서서 아들과 나를 위해 뭔가를 해 준다는게 너무 사랑스럽다.^^

 

 

 

 

불을 처음에 세게해서 후라이팬이 달아올라 중간불로 해서 고기를 얹어 고기의 옆 면에 익은게 어느정도

보이면 뒤집어 준다.

그리고 다시 고기를 고기의 겉이 익을때 까지 익혀준다.

 

 

 

 

그러더니 큰 덩어리를 자른다,

그래서 자르면 스테이크가 아니잖아~ 했더니

두고보시기만 하세요!

고기가 너무 커서 잘라서 다시 겉에 보이는 부분을 다시 익혀준다.

 

 

 

 

그리고 레어로 익힌 고기를 접시에 올려놓고 소스를 뿌리라고 한다.

고기가 두꺼워서 양이 꽤 된다.

이번에산 클래식스테이크소스는 오리엔탈 보다 더 묽고 진한 맛이 난다.

 

 

 

 

 

 신랑이 구워준 스테이크 부드럽고 육즙도 가득하고 씹을수록 고소한게 아주 맛있다.

그리고 스테이크소스도 고기의 맛을 한결 더해줘서 진짜 맛있다,

신랑이 만들어준 스테이크로 행복한 일요일 저녁이었던거 같다.

신랑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스테이크 너무 고마워!

잘 살아가는거 뭐 특별한 방법이 있나?

이게 행복이고 사는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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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닭보다 계란이 비싼이유

정보

조류인플루엔자(AI)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생한 것은 2003년 철새들 한테서

옮아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후로 2~3년 주기로 발생했는데 2014년부터는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작년 2016년 11월부터 발생한 AI는 더 심각하다.

그래서 달걀값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다가 결국엔 설을 앞두고 미국에서 수입해

오기 까지 했다.

계란의 유통기한이 보통 30일 정도로 짧은데 수입 계란은 유통기한이

수송과 검역 기간을 거쳐 더 짧다.

이렇게 유래없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서 수입 계란이 들어오기 까지한데는

이번 AI가 달걀을 낳는 닭인 산란계와 병아리를 낳는 닭인 씨닭에 집중적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치킨 등에 조리하는데 쓰이는 닭인 육계는 피해가 적었기 때문에

닭값은 별로 오르지 않았는데 계란값만 오른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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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나물반찬 먹는 풍습과 정월대보름 조상들의 지혜를 알아보자

상식

우리 조상들은 한자리 수 중에 가장 큰 수인 9를 보름달처럼 꽉 찬 숫자로 여겨

풍요를 상징했다고 한다.

그래서 장월대보름 사람들은 무슨일이든 아홉 번을 반복하면 한 해 동안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옛날엔 오곡밥도 9번을 먹고 나물 반찬도 9가지를 먹고 글도 9번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정월대보름에는 금기사항도 있었다고 하는데

정월대보름에는 머리를 빗으면 한 해 동안 집 안에 뱀이 들끓고 머리에 이가 많이 생긴다고 여겨서

빗질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해가 떠 있는 동안 개에게 밥을 주면 1년 내내 개한테 파리가 많이 꼬이고

약해진다고 해서 개를 굶겼다고 한다.

 

 

 

그리고 또 또 한가지 정월대보름에는 김치를 먹지 않았다고 한다.

정월대보름에는 마늘, 파, 양파, 고추 등 매운 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여름에 피부병이 생기고 벌에 쏘인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대신에 오곡밥과 여름에 캐다 말린 나물

그리고 잣, 밤, 호두 등 견과류를 먹었는데

이러한 것들은 건강을 지키는 것 뿐아니라 한 해 농사가 풍년이 된다고 믿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정월대보름의 풍습으로는 쥐불놀이로 한 해 액운과 잡귀를 물리치는 의미 외에도

논밭에 사는 쥐와 해충을 죽이고 타고 남은 재를 다음 농사의 거름으로 사용하는 목적이 있는

쥐불놀이는 예전에는 깡통이 없어 마른 쑥을 뭉친 쑥 방망이에 불을 붙여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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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아이반찬 돼지떡갈비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떡갈비는 옛날 임금님 수라상에 고기를 다져서 뼈에 붙여 만들어

체통 때문에 손에 들고 뜯을 수가 없는 임금님을 위해 만들어진게 전파가 되어 오늘날에 까지와서

아이들 밥반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거라고 한다.

그 옛날 임금님한테만 올렸던 떡갈비를 우리 아들도 엄청 좋아한다. 

하지만 소고기로만 만드는 떡갈비가 아닌 오늘은 돼지로 만든 돼지떡갈비다.

울 아들 소고기도 좋아하지만 돼지고기를 더 좋아해서 ,,,,

나두 돼지떡갈비의 맛도 궁금하고^^

 

 

 

 

돼지고기 갈은거 한근+ 대파 잘게 썰고+ 다진마늘+ 다진생강+ 부추 잘게 썰고+ 밀가루 두 숟가락과

양념으로는 간장4~5숟가락+ 설탕 1숟가락 반+ 청주 약간을

다 넣고 치대준다.

 

 

 

 

잘 섞어 치대주면 준비는 아주 간단히 끝이다.

 

 

 

 

손바닥 크기의 네모난 통에 랩을 깔고 그 위에 치대놓은 돼지고기를 한 주먹 정도 덜어

손으로 다시 왔다갔다 치대다가 틀에 넣고 모양을 잡아준다.

 

 

 

 

그리고 랩으로 싸준다.

 

 

 

 

그렇게 하나 하나 랩으로 네모모양으로 싸준다.

 

 

 

 

오늘 먹을거만 빼고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놨다.

요렇게 미리 만들어 놓으면 반찬 없을때 아주 유용하게 반찬이 생긴다.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앞뒤로 돼지고기가 잘 익게 구워준다.

뚜껑을 덮고 구우면 열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아 더 잘 구워진다.

 

 

 

 

먹음직스럽게 돼지떡갈비가 구워졌다.

양념이 들어가 그냥 먹어도 맛있다.

 

 

 

 

약간 싱겁다 생각이들어 케찹을 쫘~악 뿌려서 먹으니 더 맛있어 개눈감추듯 금방 사라진다.

다음엔 여기에 스테이크 소스를 얹어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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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표 토스트 간단하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빵

일요일은 늦잠 자는날이라 늦은 아침을 먹는다.

늦은 아침을 먹으면 보통 늦은 아침을 아점으로 하는데

우리집은 늦은 아침을 먹어도 늦은 점심을 먹어줘야한다.

그렇지만 늦은 점심은 간단하게 분식으로 때울때가 빈번한데

오늘은 분식이 땡기지 않아서 토스트를 해 먹기로 했다.

그냥 토스트가 아닌 길거리표 토스트를 따라해서 만들어보기로 했다.

 

 

 

 

 

길거리표 토스트는 일단 계란을 풀어서 당근과 파를 썰어 넣고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서 부쳐주면 된다.

 

 

 

 

그리고 버터를 녹여 식빵도 앞뒤로 구워주면 번거로운일은 끝이다.

 

 

 

 

구운 식빵에 케찹을 뿌려주고

 

 

 

 

계란을 올려주고 계란 위에 설탕을 뿌려준후에 샌드위치햄을 올려준다.

그런데 마트에서 샌드위치햄을 사는데 계산하는 직원이 샌드위치햄은 그냥 먹어요? 아님

구워서 먹나요? 물어보길래 그냥 샌드위치에 넣어야 맛있어요,

하고 나왔는데 그냥 넣나? 아니면 구워서 넣나? 나도 햇갈렸지만

샌드위치햄을 구워 넣으면 햄의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것 같아서 그냥 넣지 않을까?

라는 결론을 혼자서 내렸다.

 

 

 

 

길거리표 토스트는 양배추를 넣지만 난 양상추가 있어서 양상추를 넣었다.

 

 

 

 

아주 간단하게 일요일 늦은 점심도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했다.

간단했지만 맛은 정말 길거리표 토스트 만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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