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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정명고등학교 신입생 등록금 및 교복구입비

생활

아들의 고등학교 배정이 2월3일에 있었다.

제1지망으로 부천고등학교를 지원했지만 부천고등학교 지원생이 너무 많아 제2지망으로 밀려났다.

그래서 제2지망으로 써 낸 정명고등학교가 되어 오늘 신입생 예비소집일이라 정명고등학교에 다녀온 아들이 신입생 예비소집 자료를 가지고 왔다.

안에는 입학에 필요한 모든것이 들어있었다.

정명고등학교는 심화반이 따로 있어서 심화반 선별을 위한 시험도 보고

심화반 시험에 합격을 하면 그중에서 기숙사에 들어갈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서 기숙사 신청서도

들어있었다.

등록금으로는 입학금 16,100원+1/4분기 수업료 342,900원+ 학교운영지원비 73,800원+ 교과서비 103,270원 해서 총 536,070원이라고 한다.

 

 

 

 

교복은 학교주관구매로 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신입생은 별도로 교복 구매 신청서를

작성해서 내고 가상계좌로 돈을 내도되고 현장에 가서 살 때 현금으로 내고 사도 된다고 한다.

우리 아들은 중학교 때 조끼를 한 번 입고 안 입어서 조끼랑 가디건은 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해서

학교에 문의를 해 보니 자켓과 하의 와이셔츠 & 블라우스 그리고 조끼를 세트로 입고 다녀야 한다고 한다.

등교 때에 복장검사를 하는데 조끼 까지 다 검사를 한다고 하고

봄, 가을에는 자켓을 벗고 조끼를 입는다고 한다.

 

 

다음달 3월2일 정명고등학교의 입학식이다.

입학식날부터 정상수업을 한다고 한다.

이제 다음달이면 울 아들 고딩이 되는데 고딩이 되는 순간부터는 열심히 공부만 해야하는

아들이 안쓰럽지만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해야하는 공부이기에

잘 해주길 바랄뿐이다.

근데 내가 왜이리 긴장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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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768-9 | 정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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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진한국물이 끝내주는 돼지등뼈감자탕 푸짐한 뼈해장국 만드는법

만든음식/국,찌개

감자탕을 좋아하는 울 세식구, 그래서 가끔 사 먹는 외식메뉴다.

나는 외식을 가서 먹으면 집에서도 해 먹고 싶은데 이 맛이 과연 가능할꺄?

식당들은 조미료를 넣어 만든거라 더 감칠맛이 나지만

집에서는 조미료 없이 만드는거라 식당맛을 내는데 자신이 없었다.

그렇지만 해 봐야지 되는지 안되는지 알수있기에

오늘은 돼지등뼈감자탕을 도전해보기로했다.

사실 돼지등뼈에 김치를 넣어 만들어본적은 있었지만 김치를 넣어 만든건 김치가

맛있으면 거의 성공100%이기에 자신이 있는데

이번엔 김치 대신 우거지와 시래기를 넣어 오리지날로 끓여보기로 했다.

 

 

 

 

우선 돼지등뼈를 2kg정도 샀다.

우리 아들의 먹방으로 이정도는 준비해야한다.

돼지등뼈는 찬물에 담가놨다가 2시간후에 물을 버리고 다시 찬물을 받아서 한 30분 정도 더 담가놨었다.

이렇게 핏물을 잘 빼줘야 돼지의 잡내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핏물을 뺀 돼지등뼈를 돼지등뼈가 잠길정도로 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물을 버려준다.

 

 

 

 

그리고 등뼈를 물에 잘 씻어준다.

 

 

 

 

 

다시 등뼈를 넣고 물을 넉넉히 넣고 돼지 잡내를 없애기 위해 대파와 양파 한개를 통째로 넣고 통마늘과 생강을 넣었다.

청주와 된장 한 숟가락과 커피 반 숟가락을 넣고 한 두시간 정도 팔팔 끓여준다.

 

 

 

 

돼지뼈가 부드러워질때 까지 끓이는 동안 마트에서 파는 시래기를 사다가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전에 우거지 삶아 놓은거 냉동실에서 내놓고

감자(알이작은거)랑, 대파(넉넉히), 청양고추 2개, 다진마늘(넉넉히), 깻잎을 잘라서 준비해놨다.

돼지등뼈감자탕의 양념으로는 들깨가루(껍질채로)와 된장1숟가락(뼈의 양이 많아서 더 넣어줬다), 고추가루 4숟가락 정도,

국간장 3숟가락, 고추장 3분의2숟가락, 새우젓 한 숟가락 듬뿍, 굵은소금이 들어간다.

내가 준비한 등뼈가 2키로가 넘기에 양념도 그만큼 더 들어간다.

 

 

 

 

2시간 정도 끓인 등뼈에 우거지와 시래기, 통감자, 다진마늘를 넣고 다시 한 40분 정도 끓여준다.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고추가루와 된장과 고추장, 국간장, 새우젓을 넣고 굵은소금, 들깨가루 4숟가락 정도를 넣고 다시 팔팔 끓여준다.

간을 봐서 싱거우면 된장을 약간 더 넣어주고 굵은소금을 넣어가면서 간을 한다.

들깨가루는 먹을때 따로 더 넣어주기에 이때는 조금만 넣어준다.

 

 

 

 

먹을때 깻잎을 얹고 들깨가루를 얹어 먹으면 된다.

그런데 생각보다 구수하고 진한국물이 아주 끝내주는게 너무 맛있다.

외식해서 먹는 감자탕은 조미료 때문에 강한맛이 자극적인데 집에서 만든 감자탕은 담백하고 깔끔한게

자극적이지 않아 자꾸 손이 멈추지 않는다.

돼지등뼈도 푹 익혀서인지 고기가 연하고 부드럽다.

거기에 감자는 미리 넣어 끓여서인지 간이 맛있게 배어 있는게 감자를 안 먹는 신랑도 잘 먹는다.

뼈를 다 발라먹은 아들은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밥도둑이네요~ 한다.

이렇게 해서 집에서 직접 만든 돼지등뼈감자탕은 완전 성공이다.

밖에서 사 먹는 감자탕 보다 더 맛있고 푸짐한게 손님이 오면 끓여도 내놔도 손색이 없겠다는 신랑의 칭찬에

힘이 불끈불끈 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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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뻑하고 가려운 눈질환의 원인과 눈관리하는법

건강

 

한 일주일 전 부터 눈이 가렵고 뻑뻑해서 전에도 같은 증상으로 안과를 찾았을때

알레르기라고 해서 그때 알레르기 안약과 인공눈물이 남아있어서 일주일을 버텼는데

인공눈물도 떨어지고 안약을 넣어도 계속 간지러워 안과에 다시 갔다.

몇 달전에 갔을때와 똑같이 알레르기라고 한다.

그래서 전에 있던 걸 넣었다고 하니 알레르기약은 개봉하면 한달만 쓰는거라고

한달이 넘어가면 약효가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인공눈물과 알레르기약을 다시 처방 받아왔다,

 

 

 

이렇게 눈이 뻑뻑하거나 알레르기로 가려운건 겨울철 건조한 실내와 실외의 환경에 안구건조증과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염증(각막염)이 잘 생겨서이기도 하다고 한다.

내가 안과에 같던 10월도 계절적으로 건조해지기 시작한 계절이라고 생각하니 그럴법도 하다는 생각이들었다.

특히 요즘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컴퓨터모니터의 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눈이 더 빨리 피로해지는 원인도 있다고 한다.

 

 

집에와서보니 알레르기 안약이 3개나 된다.

아들의 알레르기 때문에 받아온 안약들과 내가 받아온 안약들이다.

다 3개월 이상은 지난 안약들이라서 미련없이 버려버렸다.

전에 있던 알레르기 안약이 효과가 없음을 이번에 증명을 했기에 ,,,,

 

 

 

 

일상생활에서 눈관리 하는법을 알아보자면

1, 달리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것,

2, 스마트폰은 10분 하고 다른 먼 곳을 바라봐줄것,

3, 잠자기전에 불을 꺼 놓은 상태의 어두운 곳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말것,

4, 선글라스 렌즈 색깔을 너무 진하게 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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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 후드 베이킹소다로 간단히 청소하는법

정보

친정엄마네 놀러 갔다가 친정엄마네 세입자들 중에 중국사람이 사는집에서 가스렌지 후드가 고장이 난

이야기를 들었는데 가스렌지 후드를 2년이 다 되가도록 닦질 않아서 후드가 고장이 났다고 한다.

그래서 후드를 갈아주셨다는 얘길 듣고

집에와서 후다닥 우리집 가스렌지 후드를 봤더니 기름이 떨어지기 직전인지 아님 벌써 떨어졌을것 같은

불길한 생각에 바로 후드를 떼어냈다.

이 집에 이사오면서 입주청소를 할 때 후드도 깨끗이 해 주셨는데

이사 온 지 4개월이 된 우리집 후드가 ㅜㅜ 넘 부끄러웠다.

그래도 이제라도 발견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전에 집에서는 아파트가 너무 오래되서 후드를 청소해도 후드를 틀면 뭔가 떨어질것 같이 지져분해서

아예 틀지 않고 음식을 했었다.

재건축을 한다는것도 있고,,,

 

 

 

 

 

요즘 어느집에나 있을법한 베이킹소다, 여기저기 유용하게 쓰고 있어서 항상 상비해 있는데

가스렌지 후드를 닦는데는 베이킹소다와 뜨거운물만 있으면 된다.

 

 

 

 

뜨거운물에 후드를 담가놔야하지만 우리집 후드가 너무 커서 담가 놓을곳이 없다.

그래서 그냥 세숫대야에 뜨거운물을 넣고 베이킹소다를 넣어 섞었다.

 

 

 

 

그리고는 뜨거운 베이킹소다물을 고무장갑을 끼고 골고루 끼얹어주었는데 바로 기름때가 녹아 버린다.

 

 

 

 

후드 뒷부분은 그냥 베이킹소다를 뿌려주었다.

 

 

 

 

한 10분정도 놔둔후에는 수세미로 문질러주고 샤워기로 깨끗이 헹궈줬다.

 

 

 

 

금방 이렇게 새것마냥 깨끗해진 후드를 보니 속이 시원해진다.

 

 

 

 

이제는 우리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도 한달에 한번은 꼭 후드를 청소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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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이로 저렴하게 산 동네 튀김집 역곡남부시장 분식 자꾸만떡볶이

파는음식

시장에 갔다가 토마토가 싱싱해서 사와서 토마토미트스파게티를 해 먹었었다.

그런데 설겆이를 끝내고나니 아들이 튀김이 먹고 싶다고 한다,

밥 먹은지 얼마나된다고,,,

그래 성장기라서 먹어도 먹어도 땡기는구나,,,

 

토마토미트스파게티 만드는법=>클릭

 

 

 

 

그래서 아들의 팔짱을 끼고 아들과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나왔다.

시장에 있는 떡볶이집인데 이름이 자꾸만떡볶이집이다.

전에 떡볶이를 사다 먹어봤는데 떡볶이도 맛있었다.

 

 

 

 

저녁 8시인데 벌써 떡볶이가 다 팔려서 없다.

튀김도 얼마 없어서 어떡하지? 했는데

 

 

 

 

튀김은 따로 담아서 떨이로 싸게 팔고 있었다.

튀김이 5개 2,500원인데 7개 넣어서 2,000원에 떨이로 팔아서 한개 사왔다.

여기 자꾸만떡볶이집은 떡볶이도 맛있지만 튀김이 아주 맛있는집이다.

그 비결은 기름을 그날그날 새기름으로 갈아준다고 한다.

담주부터는 탕수육도 같이 한다고 하면서 남아있는 오징어튀김을 하나더 써비스로 넣어주는 젊은사장님의

인심 덕에 아들만 신났다.

 

 

 

 

튀김에 쓰는 기름을 그날그날 갈아준다더니 튀김이 바삭하게 더 맛있는거 같다.

요즘처럼 경제가 힘들때에는 재료를 더 아끼려고 하는게 당연한데

비용이 더 들어가더라도 품질에 신경쓰며 열심히 일에 전념하는 젊은사장님이 보기 좋았다.

2,000원짜리 떨이 튀김을 사면서 왠지 모르게 내 마음이 푸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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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괴안동 224-1 | 역곡남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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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골뱅이와 파채로 만든 초간단 을지로골뱅이무침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설날에 친정집에 갔다가 온 날 저녁에 신랑이 술 한잔 하고 싶다고 해서 안주로 만든 골뱅이무침이다.

원래는 엄마네서 자고와야하는데 사정이 생겨 그냥 왔기에 신랑과 저녁에 오붓한 시간적 여유가 생겼었다.

이럴줄알고 설 전에 미리 골뱅이도 사다놨었다.

그런데 우리 신랑은 그냥 평범한 골뱅이무침도 좋아하지만 을지로골뱅이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 완벽한 을지로골뱅이는 아니지만 비스무리하게 나만의 을지로골뱅이를 만들었었다.

 

 

 

 

 

 

골뱅이통조림하면 옛날부터 유명한 유동골뱅이로 준비해놨다.

 

 

 

 

을지로골뱅이에 들어가는 야채는 파채와 당근 뿐이다.

당근 대신에 오이를 넣으면 더 맛있지만 오이를 준비하지 못해서 당근으로 대체했다.

 

 

 

 

파채는 시중마트에서 파는걸 사다가 해도 괜찮지만 집에 대파가 여유롭게 있어서 직접 잘게 잘랐다.

파채에 까나리액젓 한 숟가락, 고추가루 한 숟가락, 설탕 반 티스푼,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팍팍 무쳐준다.

 

 

 

 

채 썰은 당근과 파채무침을 올려주고 골뱅이를 큰거는 반으로 잘라서 그냥 올려주면 을지로골뱅이는 완성이다.

완전 간단하고 쉽다.

 

 

 

 

조미김도 맛있지만 구운김만 있어서 구운김에 파채와 골뱅이와 당근을 올려놓고 싸 먹었다.

쫄깃한 골뱅이와 파채의 짭쪼롬한 맛과 달달한 당근이 술을 술술 넘어가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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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2.21 13:25 신고 URL EDIT REPLY

골뱅이 요리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어요~

보기만 해도 군침도네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2.21 19:25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즐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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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곡북부역 숯불양념 소고기 더주는고기집

파는음식

우리 세  식구는 고기를 무척 좋아한다.

예전에 신랑은 고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 몇년전부터 고기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것도 소고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아들은 소고기도 좋아하지만 선호하는건 돼지고기다.

난? 소나 돼지나 다 좋다,^^

요즘엔 신랑이랑 나랑 감기를 돌아가면서 걸리는바람에 돼지고기가 감기에 좋다는 신랑의

근거없는 상식? 때문에 돼지고기를 자주 먹었었다.

그래서인지 소고기가 땡긴 신랑이 소고기 먹으러 가자고 한다.

추우니까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가자고 해서 간 곳이 더주는고기집으로 정했다.

더주는고기집은 소고기를 살짝 양념해서인지 가격이 저렴해서 여름에도 한 번 갔던적이 있었다.

그때 맛이 괜찮았다는 생각에 다시 가게되었다.

 

 

 

 

아직 이른 저녁시간이라 손님이 별로 없었지만 먹다보니 자리가 모자랄 정도였다.

 

 

 

 

고기 잘 먹는 울 아들이 있으니까 4인분+4인분에 44,000원짜리 숯불양념모둠세트를 시켰다.

4인분+4인분에 1,2kg이라고 한다.

고기집에서의 1,2kg은 우리 아들이 있어서 걱정없는 양이다.

 

 

 

 

부채살과 토시살과 갈비살 그리고 LA갈비가 나왔다.

사진에는 양이 적어보였지만 실제로는 꽤 많았다.

 

 

 

 

 

 

 

 

고기를 맛있게 구워 먹자!

처음 구운 고기가 부채살인가 토시살인가 잘 모르겠지만 처음에 구운 고기만 약간 질겼고

다른 부위는 다 부드럽고 맛있었다.

그런데 여기 더주는고기집은 양념이 생각보다 진해서 조금 짰지만

등급이 어떤지는 잘 몰라도 소고기를 이정도의 가격에 양껏 먹었다는게 맘에 들었다.

 

 

 

 

고기를 먹으면서 냉면이 빠지면 섭한 아들이 시킨 물냉면이 나왔는데 곱배기처럼 양이 많다.

이집은 냉면도 더주는 집인가 보다.

물냉면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물냉면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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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역곡동 77-12 | 더주는고기집 부천역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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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까지 맛있는 엄마표 바삭 감자칩 포테이토칩 만들어먹기

만든음식/간식

울 아들 과자 중에서 수미칩이나 무뚝뚝감자칩, 포테이토칩, 눈을감자 등 감자칩으로 된 스낵류를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아들 방학이면 꼭 한번은 해 주는 간식 중 한가지가 감자칩이다.

그런데 감자칩은 여름방학에는 더워서 웬만하면 해주지 않지만 겨울방학이면 거의 단골간식거리로

해 주는데 감자칩을 해 주려면 나도 큰 맘을 먹어야한다.

감자칩은 재료는 감자 한가지로 아주 간단하지만 튀기는게 은근 오래걸려

감자칩을 하려면 벼르고별러서 해야한다.

 

 

 

 

 

감자칩의 재료는 감자 한가지와 식용유만 있으면 된다.

감자가 작아서 16~7개 정도 깍은거같다.

감자를 껍질째 하면 더 영양적으로도 좋고 맛도 좋지만 감자가 싹이나 있어서 싹을 도려내야해서 그냥 깍아버렸다.

그리고 이왕 하는김에 많이해서 실컷 먹으라고 양을 넉넉히했다.

 

 

 

 

깍아서 깨끗이 씻은 감자를 키친타올을 깔고 필러나 채칼로 얇게 잘라주는데

난 필러보다 채칼이 더 빨리 더 편리해서 채칼로 잘랐다.

자르면서 중간 중간에 키친타올을 사이사이 넣어 놓으면 감자의 전분끼가 스며들어

따로 수분을 없앨 필요가 없다.

그래도 남은 수분은 튀길때 키친타올로 살짝만 닦아주면 된다. 

 

 

 

 

가스렌지가 아니고 인덕션이라 주위에 기름 튀는걸 막기 위해 신문지를 깔아줬다.

우리집에서 쓰는 인덕션은 암웨이껀데 인덕션 상판에 빨갛게 불이 올라오는 방식이 아니라서

신문지를 둘러싸줘도 불이 날 염려가 없다.

하여튼 난 감자를 한시간반 정도 튀긴거 같다.

감자칩을 할 때 제일 힘든 부분이라 계속 튀기다 보면 내가 왜 이걸 시작했나,,

라는 후회가 밀려온다.

 

 

 

 

 

하지만 이렇게 감자를 다 튀기고 감자칩이 완성 된 걸 보면 뿌듯한 엄마의 마음이 생겨나서

만들길 잘 했네,, 하고 나름 내 칭찬을 해 준다.

 

 

 

 

집에서 만든 엄마표 바삭 감자칩은 감자 고유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서 소금을 뿌리지 않아도 아주 맛있다.

시중에 파는 감자칩을 먹는 아들을 볼 때 마다 약간 못마땅하고 불안했는데

이렇게 내가 수제 감자칩을 만들면 안심 또 안심이 된다.

요 감자칩을 더 맛있게 먹는법은 케찹을 찍어 먹으면 손이 멈추질 않는다.

정말 한시간반을 튀겼는데 먹는건 30분도 안 걸리는 허무한 일이 일어난다.

신랑의 감자칩을 남겨두고는 아들과 둘이 마주 앉아서 싹~ 다 먹어버렸다.

내가 좀 힘들지만 방학때 뿐만이 아니라도 더 가끔 해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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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소한 돈까스마요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방학한 아들을 위해 만들어두었던 돈가스를 튀기다가 급 메뉴를 바꿨다.

전에는 특이하게도 파채랑 같이 돈까스를 먹던 아들이 이제는 파채도 먹지 않고 돈가스만 온리 돈까스만 먹는다.

그래서 야채를 먹게 하기 위해서 돈가스마요로 급 변경을 한거다.

 

 

 

 

일단 돈까스를 튀겨 잘게 썰어준다.

 

 

 

 

돈까스마요의 재료로는

돈까스와 양배추, 당근이 들어가는데 양배추와 당근은 아주 잘게 썰어준다.

그리고 김가루와 마요네즈가 들어간다.

 

 

 

 

돈까스마요 소스로는 간장과 굴소스는 1:1로 넣고 설탕 약간과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주면된다.

 

 

 

 

 

큰 그릇에 밥을 넣고 양배추와 당근과 튀긴 돈까스를 넣은후에 소스를 뿌려 골고루 비벼준다.

 

 

 

 

김가루도 넣어 김가루가 뭉치지 않게 잘 비벼준다.

 

 

 

 

그릇에 담아 마요네즈를 얹어 토핑하면 간단하게 돈까스마요가 다 만들어진다.

 

 

 

 

마요네즈를 같이 쓱쓱 비벼주면 고소한 마요네즈의 맛과 바삭한 돈까스가 씹히면서

야채들의 다양한 맛이 김가루와 소스와 섞어 중독현상이 일어나 순식간에 그릇이 비워지는일이 벌어진다.^^

방학 동안 아이들 아침, 점심, 저녁 챙기느라 언제나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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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블퍼 2017.02.01 14:29 신고 URL EDIT REPLY
와 저는 항상 귀찮아서 밥에 돈가스, 소스만 넣어서 먹었는데 확실히 채소가 들어가니깐 더 먹음직스럽네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2.01 16:21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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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구수한 우거지우렁된장국 끓이는법 다이어트에 좋은 우거지의 효능

만든음식/국,찌개

 

국을 좋아하는 신랑 덕분에 매일매일 국을 끓여야해서 몇가지의 국 종류로 돌아가면서

돌려막기?를 하는데 요즘 콩나물국 오뎅국 김치찌개 등등 김치가 맛있어서 김치가 들어간 국을

대부분 끓였었다.

거기다가 설날에는 무국을 먹고 설날 연휴에 사골국을 끓여놔서 사골국으로 먹다보니

된장국은 정말 오랫만에 먹게 되는거 같아서 오늘은 된장국이다.

결정!

마침 어머니께서 우거지 삶아 먹으라고 배추를 주셔서 우거지도 삶고 우렁도 주셔서 우렁을 넣어 삶은 우거지로

우거지우렁된장국을 끓이기로 했다.

 

 

 

 

우거지우렁된장국의 재료로는

우거지 한그릇, 우렁 한주먹, 바지락 한주먹, 된장 한숟가락반, 쌀뜨물2컵반에서 3컵 정도, 다진마늘, 대파 한뿌리, 청양고추 반개(칼칼한걸 좋아하면 한개), 두부 약간이 필요하다.

깨끗이 씻은 배추를 끓는물에 삶아주는데 배추를 넣고 끓으면 한 3분 정도 삶으면 된다.

 

 

 

 

삶은 배추는 찬물에 담가 놓으면 우거지 완성이다.

만들기도 간단한 우거지의 효능을 알아본다면

우거지는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예방에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에 좋으며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우거지를 삶기전에 밥을 하려고 쌀을 씻어서 마침 쌀뜨물을 남겨놨었다.

쌀뜨물이 없으면 그냥 물로도 충분하다.

 

 

 

 

쌀뜨물에 바지락과 우렁을 넣어 끓여준다.

 

 

 

 

된장도 한숟가락 반 정도 넣고 다진마늘도 넣고 끓여준다.

 

 

 

 

된장을 넣어 끓으면 우거지를 넣어 끓여준다.

 

 

 

 

대파와 청양고추도 넣고 다시 끓여준다.

 

 

 

 

마지막으로 두부를 넣어서 끓여주고 간을 봐서 싱거우면 된장을 조금씩 넣어 간을 맞춰준다.

 

 

 

 

우렁과 바지락이 들어가 담백하면서 된장의 구수함이 자꾸자꾸 숟가락이 멈추질 않는다.

거기다가 쌀뜨물을 넣고 끓여서인지 부드러운 목넘김에 내가 끓였지만 너무 맛있다.

설에 기름진 음식으로 살이 찌는걸 걱정했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우거지우렁된장국으로

피로도 풀고 다이어트도 하고 건강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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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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