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의 맛있는비결 과자가 맛있는이유 내가 먹는 과자소리에있다.

정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바삭한 음식을 좋아하고 맛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깨물 때 나는 소리가 클수록 감자칩이 더 신선하고 바삭하다고 느낀다고 한다.

 

그런데 귀 바깥에서 공기를 타고 전달되는 과자 먹는 소리보다 내가 감자칩을

앞니로 잘라 먹을 때 나는 소리가 더 강렬해서 '바삭' 소리는 두개골을 진동시켜 귀에 직접

전달되는 내부의 소리이기 때문이다.

이때 소리와 함께 날카롭게 잘린 감자칩 조각들이 예민한 입천장과 혀에 미세한

통증을 일으키면서 우리뇌의 쾌감 물질인 엔도르핀이 분비돼 괘감까지

느끼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과자를 만드는 사람들은 이 소리를 내기 위해 과자를 한 입 크기로 만들지 않고

일부러 크게 만들어 앞니로 과자를 잘라 먹어 바삭 소리가 나게 한거라고 한다.

 

감자칩을 먹을 때 나는 '바삭' 소리는 과자 속에 들어있는 공기분자가

터져 나오면서 생기는 파열음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짜게 먹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그건 사람이 맛있다고 느끼는 맛의 구성 중 80%가 소금 맛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과자가 대체로 짭조롬한것이다.

 

또 과자를 먹으면 과자를 입에 넣자마자 단맛이 입 암에서 쫘~악 퍼지는데

이건 과자에서 단맛을 내는 설탕이 단순당이기 때문이다.

당은 탄소와 수소, 산소가 결합해 이루어진 물질로 당 분자가 하나씩 존재하는 단당류와

2개 결합된 이당류를 합쳐 단순당이라고 한다.

단당류가 여러 대 이어져 분자 크기가 큰 다당류는 잘게 잘리는 소화 과정을

거쳐야만 단맛이 나는 반면 단순당은 우리 혀에 닿자마자

바로 단맛이 난다.

그래서 설탕이 많이 들어간 과자는 먹는 순간 강한 단맛이 느껴지는 거다.

 

 

단 과자를 먹으면 뇌에서는 쾌감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인'이

분비되어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거다.

 

 

짭조롬하면서 단맛은 과자의 맛에 더 빠지게 하는 여운을 남기는데

원래 짠맛은 신맛, 단맛을 더 잘 즈끼게 해 주는 성질이 있어서 단맛과 짠맛이 함께

있는 과자가 달기만 한 과자보다 더 달게 느껴진다.

또 맛을 느끼는 속도에 차이가 있어서 단맛과 짠맛의 강도가 똑같을 경우

짠맛은 뇌에 빠르게 전달되는 반면 단맛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전달된다.

먼저 전달된 짠맛을 느낀 후 단맛이 전달되기 때문에 과자가 상대적으로 더 달게 느껴지고

결국 입안에 퍼진 마지막 맛인 단맛을 느끼게 되는거다.

 

 

 

대부분의 과자는 갈색을 띠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은 잘 익은 과일과 고기의 색과 비슷한 음식을 보면 심리적으로 맛잇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갈색의 과자를 보면 잘 익은 고기 색이 떠올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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