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유출로 인해 국민카드 재발급받았어요,

생활

 

 

 

 

2014년 1월 21일 월요일 뉴스와 신문 등 메스컴에서 대대적으로

3사 카드사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보도가 나왔다.

 

그 후로 비밀번호까지 정보가 유출되었다는둥, 출금계좌정보도

유출되었다는둥, 이름과 주민번호 등의 신상정보까지 다 유출되었다고

매일같이 이슈로 되어 평범한 시민인 우리들의 불안감이 떠나지 않았다.

 

우리집도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어서

국민카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출금계좌와 신상정보 등이 유출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카드 재발행을 요구하니 빠른 연락달라고 했지만

연락은 오지 않았다.

 

그 당시 3사인 국민은행, 농협, 롯데카드의 재발행이나 해지 등으로 은행은

만원을 이루어 가서 기다리는 시간이 최소 4시간 정도 걸린다는 얘기에

은행에 갈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신랑이 일요일에도 은행을 한다고 해서 26일 일요일 10시 정도에 은행에 갔다.

 

정말 은행은 했다.

10시라 사람이 없어 3번째로 차례가 되었다.

그런데 카드 업무만 가능하다고 해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한 개를 재발행을

신청했다.

그런데 은행 직원은 뉴스와 신문 등의 과도한 보도라고 얘기하면서 은행직원본인은

재발행도 통장도 안 바꿨다고 하면서 본인의 가족들에게도 괜찮다고 바꾸지

말라고 했다고 하며 우릴 안심시켰다.

 

그래서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요~ 몇 년 후에 내 정보로 안 좋은 일이 생긴면

어떻해요?" 라고 내 마음을 표현했다.

 

카드 재발행은 지금 되지만 비밀번호 바꾸는건 평일 은행으로 직접 가서

카드에 비밀번호를 입혀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재발행만 신청하고 왔다.

 

그 재발행한 카드가 그제 2월 4일에 도착했다.

배송직원이 하라는 싸인과 주민번호 앞자리 3개와 뒷자리 3개를 써 넣으라고

해서 써 넣고 카드를 받았다.

신랑하고 같은 날 신청을 했는데 신랑은 어제 2월 5일에 왔다.

 

어제는 바빠서 카드 등록을 안해서 신랑한테 "카드등록 해야하는데,,"라고

귀찮은 듯 얘길 했더니 안내서를 자세히 읽어보라고 한다.

 

카드가 붙어있는 곳 바로 아래에 "영업점에서 카드를 수령하신 경우와 배송직원을 통해

고객님 본인이 직접 수령한 것으로 확인된 경우 1~2시간(장애발생 시 익영업일) 이후

자동사용 등록됩니다." 라고 써 있었다.

 

어라~ 편리하네? 하면서 한편으로 이거 좀 위험한 방법이 아닌가? 라는 의심도

들었지만 좋은 쪽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농협이나 롯데카드는 가지고 있지 않아 번거로움은 이것으로 끝나서 카드에 대한

불안감은 일단 이것으로 안심하게 되었다.

그런데 출금계좌도 바꿔야할지 어떨지 고민이 되어 은행에 사람들이 줄어들때 까지

생각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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