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마음으로 수능시험에 임하고 있을 수험생들 화이팅!!!
이런 날 중3인 울 아들의 학교에서는 재량휴업일(단기방학)에 들어간다.
그래서 힘든 수험생들 덕분에 늦게 일어나서 여유로운 아침을 먹었다.
내 년이면 울 아들도 고등학생이 되니 수험생의 입장에서 성큼 다가서게 되면
아마 지금보다는 기분이 다르리라,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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