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야채스프 나도 만들었다. 우리 가족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길,,,

만든음식/간식

 

 

편식쟁이 아들 땜에 늘 먹거리로 고민을 한다.

크면 다 먹는다고 하지만 성장기에  있는 아들 신경이 쓰이고

남편은 허약체질인데도 술과 담배를 아주 좋아한다.

누구나 그렇듯 아내이면서 엄마들은 가족의 건강에 늘 걱정하는 건 다 똑같다.

그래서 기적이라 불리는 채소스프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지금은 채소스프를 마신지 한 3개월 정도 됐다.

술 못먹는 나는 채소스프 덕에 술이 조금 세졌고 빈혈이 있었는데

빈혈이 사라졌다.

그리고 감기가 잘 걸리지 않는것 같다.

울 신랑도 술이 세졌다고 하며 술을 마셔도 그 다음날 해독이 빠른것 같다고 한다.

울 아들은 모르겠다.

단지 아들도 환절기인 요즘 감기에 걸리지 않는게 달라진 점일까?

일단 채소스프는 6개월 이상은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암치료나 다양한 질병들을 치료했다고 하니

오래 먹으면 좋겠지라고 지금도 꾸준히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마시고 있다.

그런데 저녁식사 전에는 깜박할 때가 자주 있다.

그래도 꾸준히 마신다는게 중요한 것같다.

 

재료는 시래기3~4개(건어물상에 가면 사계절 다 판다),당근 중간보다 큰 것 한 개,

무우 보통 크기에서 1/3정도, 우엉뿌리 중간걸로 한 개,

건표고버섯(북한산으로, 중국산은 안됌) 5개 정도,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깨끗이 씻는다고 씻는데도 흙이 나올 때가 있어서 껍질을 벗겨도 괜찮다.

 

 

정수기 물을 넣고 팔팔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간보다 약하게 줄여 한 시간을 끓인다.

꼭 뚜껑을 덮고 끓이고 다 끓인건 식힐 때도 뚜껑을 덮고 식혀야 한다. 

 

식은 채소스프를 망에 걸르고 건더기는 삼베 주머니에 넣어 꼭 짜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우린 세 가족이라 아침, 저녁 요렇게 공복에 마신다.

아들은 마시기 힘들다고 해서 꿀을 조금 넣어 준다.

한약 다리듯 정성을 다해 끓이면 그 정성에 우리 가족의 건강도 늘 좋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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