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을 받은 밥딜런

정보

 

 

노벨상위원회는 '밥딜런의 노래는 귀를 위한 시'라며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밥딜런이 작사한 노랫말을 보면 맺음말이 반복되어 멜로디가 없어도 

운율이 느껴지고 은유적 표현이 풍부해 시로도 손색이 없다.

이런 노랫말을 작사할 수 있었던 건 밥딜런이 어릴 적부터 많은 독서를 해서이며

그런 밥딜런은 10살 때부터 시를 쓸 정도로 시를 사랑한 문학소년이였다.

밥딜런의 독서법은 우선 책을 중간쯤 펴서 몇 페이지를 읽다가

마음에 들면 처음부터 다시 읽었고

소리 내어 책을 읽으면서 단어를 듣는것을 즐겼다고 한다.

 

 

밥딜런의 이름도 영국 시인 '길런  트마스'에게서 영감을 얻어 '밥딜런'으로 이름을 바꾼거다.

이후 밥딜런은 500여개가 넘는 자작곡을 발표하여

작사 능력을 선보였다.

 

 

 

 

밥딜런이 음악을 시작한 1960대 미국은 흑백 차별 문제와 베트남 참전 등으로

무척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이럴때에 밥딜런은 반전과 평화, 자유의 메시지를 담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원래 사회 비판적인 포크송을 좋아한 밥딜런이지만

스스로도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아

1963년 3월에 발표한 '바람만이 아는 대답(Blowing in the wind)을 계기로 사회저항 가수로

당시 젊은이들의 많은 지지를 받게 되었다.

이후 밥딜런의 음악은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고

그의 노래 속 메시지에 사람들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전설적인 영국 밴드 비틀스의 멤버 존 레논은 '밥딜런의 노래를 듣고 나서 비틀스의 가사가 얼마나

시시콜콜한 내용만 담고 있었는지 깨달았다'고 밝혔을 정도다.

진심을 담은 노래로 세계를 감동시키고 변화시킨 밥딜런의 이런 점들이

대중가수인 그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수 있었을 거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