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노후준비 4가지 유형

생활

 

1, 문제회피형

자신의 노후에 대해 생각하기도 싫고 준비할 여력도 없어 그냥 손 놓고 있는 유형이다.

지금 당장의 생활도 빠듯하다보니 넉넉지 않은 살림살이에 자신감을 잃고

노후의 삶을 자녀에게 의탁하려 하거나 아예 포기하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은 자칫 기초노령연금 정도만을 수령하는 노후난민으로 전락하게 될 우려가

높다.

 

2, 홀로걱정형

신문, 인터넷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자주 접하기는 하지만 '나도 준비를 하기는 해야 할 텐데,,,'

라는 식으로 걱정만 하는 유형이다.

우리나라 30~40대 대다수 잠재 은퇴자들이 이 유형에 해당한다.

이들은 국민연금, 퇴직금(직장인의 경우) 이외에는 별도의 은퇴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

30~40대 대에는 결혼 등 여러 가지 인생의 중요한 이벤트에 대한 지출이 많기 때문에

노후 준비는 후순위로 계속 밀려나게 된다.

결국 정년퇴직 직전인 50세가 다 되어서야 비로소 은퇴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는 것이다.

 

3, 주먹구구형

은퇴 후 노후 설게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천에 나서기는 했으나 체계적인 준비가

미흡한 유형이다.

일단 준비에 나섰다는 점에서는 매우 긍정적이다.

그러나 자신이 현재 처한 재무적 상황이나 앞으로의 목표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잡기보다는 얕은 투자 지식이나 주위 사람들의 권유에 따라 여러 금융상품에 기웃거리는

수준이다.

이러한 유형들은 예금, 적금과 같이 지나치게 안전 지향적인 상품을 선호해 앞으로 물가상승

위험에 노출되거나 반대로 주식 등 고위험 자산에 한꺼번에 투자함으로써 큰 손실을 입는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크다.

 

4, 전문가활용형

가장 바람직한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 재무 설계나 은퇴 설계에 관한 세미나에 참가하기도 하고 관련된 책도 여러 권

읽는다.

여기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나이, 직업, 자산, 투자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금융상품을 선택한다.

주식시장의 상황이나 경제가 급변해도 꾸준하게 저축을 해 나가면서 실천하는 강한 용기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노후를 설계할 때 재무설계사나 금융기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투자와 관련된

위험에 빠질 확률이 낮고 노후에 대한 준비도 가장 잘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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