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집삼겹살집/진짜 완전 대박 싸고 맛있는고기집/부천북부역 차돌박이집

파는음식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이 또 고기타령을 한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긴장을 많이하는 것같아 안쓰러운 마음에

고기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어디로 갈까하다가 부천역에 싸고 맛있는 그리고 양도 많이 주는

삼겹살집이 있다고 하면서 신랑이 데리고 갔다.

평일엔 아들의 공부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주말인 토요일에 먹기로 했다.

저녁에 먹으면 먹고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점심으로 먹기로 했다.

 

 

점심이 시작하는때라 아직 손님이 별로 없다.

안 보이지만 구석에 몇팀이 있다,

홀이 넓어 보이지 않는다. 

 

 

반찬과 야채들은 셀프이다.

고기엔 빠질수없는 파절임과 기름소금, 상추와 마늘과 다대기만

가지고 왔다.

가끔 식당에 써있는 남기면 벌금이 얼마라고 있는 문구가 이 곳에도 있다.

야채를 남기면 벌금 2000원이라고 한다.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는 좋은 생각이지만 정말 받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신경이 쓰여 여러번 왔다갔다하더라도 조금씩 갖다 먹었다.

 

 

삼겹살가게이지만 울 아들은 차돌박이와 양념갈비를 먹고 싶다고

해서 차돌박이 2인분을  먼저 시켰다.

2인분으로는 약간 적은듯하지만 3인분을 처음부터 시키는 것보다는

2인분을 시키고 1인분씩 추가를 하는게 양을 더 많이 준다.

 

 

차돌박이는 소고기라 살짝만 익혀 먹어야 질기기 않는다.

그래서인지 금방 익어서 금방 먹을 수 있기에 성격이 급한 사람한테는

안성맞춤인 고기부위인 것같다.

 

 

대부분 삼겹살을 먹을때 김치를 구워서 먹지만 차돌박이도

삼겹살 못지않게 기름이 많아 김치를 구워 밥에 싸먹으면

너무 맛있다.~~

 

 

양념돼지갈비는 가게 마다 맛이 다 다르기 때문에 먹어보고 시켜야

후회하지 않기에 일단 1인분만 시켰다.

1인분인데도 양이 많다.

 

 

지글지글 돼지갈비가 기대된다.

그런데 차돌박이를 3인분을 먹은 후라 보기보다는 맛이 없었다.

만약에 차돌박이를 안 먹고 돼지갈비를 먼저 먹었다면 지금보다는

더 맛있었겠지만 솔직히 돼지갈비는 별루였고 거기다가 기름기

많은 차돌박이보다도 더 느끼했다.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냉면!

왠지 고기집에 가면 꼭 시켜야될 것같은 메뉴 중 한 가지가 냉면이다.

맵콤하게 시원한 비빔냉면이나 물냉면은 고기와 찰떡궁합인 것같다.

날씨가 아직 쌀쌀한지라 비빔냉면을 먹었다,

헐~~냉면이 3000원,,  싼데 맛도 괜찮다.

 

 

밥을 먹지 않으면 고기를 안 먹는 아들 덕에 고기를 많이 먹지못해

차돌박이와 양념돼지갈비해서 4인분 먹고 21800원!

가게 이름처럼 대박!  완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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