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앞 산책/맛있고 저렴한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오무라이스,해물볶음우동 맛있는집

파는음식

 

언니 딸내미가 덕성여대를 다니기 때문에 언니네가 덕성여대후문

쪽으로 이사를 했다.

이사하는데 도와준건 없지만 언니가 저녁먹자고 해서 덕성여대

안으로 들어가 이른 봄냄새가 풀풀나는 넓은 잔디밭을 지나서 갔다.

늦은 오후라 덕성여대생들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동네 꼬맹이들의 공원으로 되어버린 덕성여대의 늦은 오후의 모습,

작은 까페에서 향긋한 커피의 향이 봄날의 오후를 더 분위기있게

만든다.

 

덕성여대 정문을 지나 한 블럭 끝에 있는 깔끔한 커피전문점

같이 생긴 음식점 산책이 있다.

 

깔끔하고 학생틱하게 인테리해서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다.

 

메뉴판은 테이블에 적혀있다.

음식을 시키니 일본식 미소된장국과 장아찌 두가지가 나왔다.

 

작은 접시에 샐러드가 앙증맞게 나왔다.

 

언니가 시킨 오무라이스가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토마토 케찹으로 만든 소스와 칵테일 새우와 오징어, 야채가

들어있는 밥이 잘 어우러져 맛있다.

 

난 해물볶음우동!

내가 좋아하는 가쓰오부시가 듬뿍 뿌려져 있어 더 먹음직하게

보이고 홍합과 오징어와 야채가 입맛을 더 당긴다.

 

볶음우동은 일본식이지만 해물볶음우동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맛게 약간 매콤하게 만들었다.

쫄깃한 우동의 면발과 풍부한 야채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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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1동 |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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