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마요 돈가스랑 야채랑 비벼서 더 맛있는 돈가스마요레시피

만든음식/한그릇요리

 

 

 

 아이가 방학을 하면 언제나 만들어 놓는 음식이 돈가스다.

냉동실에 넉넉히 만들어 놓으면 언제든 꺼내서 튀겨주면 점심 한끼가 거뜬히 해결된다.

그런데 아이들은 대부분 돈가스만 먹고 샐러드를 같이 주면 샐러드는 고스란히 남긴다.

아니 손도 안될때가 더 많다.

그래서 돈가스마요를 해줘봤더니 그냥 돈가스 먹는 것 보다는 훨씬 맛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는 돈가스마요로 해달라고 한다.

 

 

냉동실에 미리 만들어놨던 돈가스를 만들기 한 두시간전에 꺼내 해동을 시킨다.

해동 시킨 돈가스는 튀겨서 아이가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자른다.

 

 

 

돈가스마요 소스는 굴소스와 간장을 1:1, 설탕 1티스푼, 참기름 한숟가락 깨소금을 넣고 설탕이 녹을때 까지

저어주고 살짝 맛을 봐서 굴소스나 간장으로 맛을 조절한다.

돈가스마요소스는 약간 넉넉히 만들어 놓으면 일일이 만드는 수고를 덜 수가 있다.

만들어 놓은 돈가스마요소스는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

 

 

 

양배추를 잘게 썰고 당근도 잘게 썰어준다.

이런 생야채들은 아이들이 그냥 먹지 못하는데 신기하게 돈가스마요에 넣으면 아뭇소리 없이 잘 먹는다.

이때 당근이 빠지면 맛이 덜하다. 당근의 달달한 맛이 은근 맛을 돋아준다.

김가루도 넣는다.

 

 

 

밥을 넣고 돈가스를 넣어서 돈가스마요소스를 처음엔 반숟가락 정도를 넣고 비벼주다가

싱거우면 소스를 조금씩 넣어 비벼가면 간을 맞춘다.

 

 

 

요렇게 마요네즈를 넣지 않은 돈가스마요가 어쩔때는 더 맛있을때가 있다.

그래서 가끔 이런 상태로도 먹는다.

일본식퓨전요리 같은 맛이 자꾸 땡기는 묘한 맛이 있다.

 

 

 

그래도 돈가스마요니까 마요네즈를 넣어서 비벼준다.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넣으면 약간 느끼해서 다 먹기 전에 질릴 수가 있다.

 

 

 

약간 느끼하다고 느낀다면 양상추를 올려서 먹으면 아삭한 양상추가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이건 아들이 발견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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