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안부러운 백종원 함박스테이크 만들었슈~~

만든음식/특별요리

 

 

우리집은 주말이나 휴일에는 고기를 먹거나 특별한 요리를 먹는다.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에는 뭘 해먹을까? 하다가 마이리틀텔레비젼에서 본 백종원씨의 함박스테이크를 하기로 했다.

백종원씨의 요리는 간단하지만 나같은 주부가 모르는 팁을 알려주는 고마운점이 있다.

대충은 알겠는데 인터넷레시피를 보면 할 수가 있겠는데 직접 해 보면 2%부족한 맛을 백종원씨는 잡아준다.

그렇게 백종원씨의 요리레시피를 따라서 해 본 요리는 실패한적이 없다.

그래서  너도나도 모두가 백종원씨를 좋아하는가보다,

 

 

함박스테이크를 할 때는 양파를 다져서 후추를 넣고 후라이팬에 볶아준다.

버터를 넣고 볶아도 되지만 난 식용유를 넣고 볶았다.

 

 

 

 

이렇게 갈색빛이 될 때 까지 달달 볶아준다.

다 볶아진 양파는 그릇에 따로 담아 식혀준다.

 

 

 

 

양파가 식을동안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1:1로 넣고, 간장 반 컵, 설탕 2숟가락, 빵가루 종이컵으로 한 컵,

케찹 1컵, 소금 1티스푼, 마늘다진것 2숟가락, 후추 약간을 넣고 버무려준다.

 

 

 

 

식은 양파도 넣고 버무려 준다.

 

 

 

 

잘 버무린 고기는 찰지도록 잘 쳐준다.

만약 잘 치대주지 않았다면 함박 모양 만들때 손에서 왔다갔다 모양 잡아주면서 치대주면 된다.

만약 치대는 과정을 빠뜨리면 함박스테이크가 물렁해진다.

 

 

 

 

함박스테이크 소스는 양파를 채썰어 넣고 버터랑 케찹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식초조금(난 식초가 똑 떨어져 넣지 못했음),설탕 2숟가락을 넣고 버터를 녹이면서 졸여준다.

 

 

 

 

양파가 살짝 익을때 까지 졸여주면 된다.

 

 

 

 

모양을 만든 함박을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올리는데 함박의 가운데를 약간 눌러준다.

그래야 함박이 부풀어 오르는걸 막을 수가 있다.

그리고 뚜껑을 덮어 익히는데 익었다 싶어면 뒤집어서 물을 한 2~3숟가락 넣고 다시 뚜껑을 덮어준다.

그리고 계란후라이를 반숙으로 준비한다.

 

 

 

 

내가 알기로는 함박스테이크에 계란은 일본에서 올리는걸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함박스테이크 위에 계란후라이 그것도 반숙으로 올리는걸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내가 못봐서 모르고 있었을 수도 있고,,,,

 

 

 

 

요 백종원 함박스테이크는 함박을 반죽할때 부터 레스토랑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함박을 구울때랑 함박소스를 만들때 함박의 냄새가 절정을 이룬다.

옆에서 구경하던 아들이 냄새부터 다르다고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밖에서 파는 함박스테이크 냄새가 난다고

아웃백에서 나는 냄새가 나는것 같다고 난리가 났었던 아들이 드디어 먹어 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밖에서 먹는 함박스테이크 보다 훨 맛있다고 감탄을 한다.

 

 

 

토요일이지만 사무실에서 부과세신고를 하느라고 늦게 들어 온 신랑에게 함박스테이크 했으니까 들어 올 때

맥주 사가지고 와서 한 잔하라고 했다.

계란반숙이 올려져 있는걸 본 신랑이 왜 함박에 계란이냐고 묻길래 백종원씨한테서 배운 함박스테이라고

일본에서는 함박스테이크에 계란반숙이 올라간다고

일단 먹어보면 계란이 함박의 맛을 더 살려줄거라고 설명을 했다.

맥주와 함께 함박스테이크를 먹어보더니 맛있다면서 밥도 조금 달라고 한다.

밥하고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고 하면서,,,,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백종원씨 덕분에 우리집은 맛있는 토요일을 보냈어유~~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