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면발이 꼬불꼬불한 이유, 라면 제조과정

생활

 

 

 

 

라면은 어린아이에서부터 나이드신 어르신들 까지 좋아하는 음식이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라면은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성공한 인스턴트 요리이다.

 

특히 부숴먹는 생라면은 여느 과자 부럽지 않게 맛있다.

그래서 라면은 과자로도 변신하고 여러가지 훌륭한 인스턴트 요리로 변신을 한다.

훌륭한 인스턴트 요리가 되려면 맛은 물론이거니와 보관과 조리가 간편해야 하는 라면에

꼬불꼬불한 모양이 이 문제들을 해결해 줬다.

면발을 꼬불꼬불한 모양으로 만들면 한정된 포장 공간에 더 많은 양의 면발을 담을 수 있어

곡선인 라면 면발 한 가닥의 길이는 약 40cm이지만 직선으로 펴면 무려 57cm나 된다.

즉 직선인 면발을 담으려면 포장지의 가로 길이가 1,4배나 길어져야 한다.

그리고 면발을 튀길 때나 삶을 때 면발 사이사이에 공간이 충분히 만들어져야 기름과 양념이

잘 배고 면발이 서로 늘어붙지 않으면서 빨리 익는데 이런 면에서 직선 모양보다는곡선 모양이 훨씬 효과적이다.

 

여기에 마치 뜨개질한 옷감처럼 서로 얽히고 설킨 꼬불꼬불한 라면 면발은 직선인 국수 면발에 비해 훨씬 강도가 세고 탄력이 좋아 운반할 때 원만한 충격에도 잘 부서지지 않는다.

 

라면의 제조 과정

1, 배함- 밀가루와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2, 제면- 제면기로 국수를 뽑고 컨베이어 벨트의 속도를 조절해가며

           라면 특유의 꼬불꼬불한 형태를 만든다.

3, 중숙- 면을 100도씨 이상의 스팀으로 찐다.

            (면발 속의 전분을 찌면 소화가 잘 됨)

4, 성형- 면을 알맞은 길이로 자른다.

5, 유탕- 면을 정제된 기름으로 약 150도씨에서 튀긴다.

6, 냉각- 면을 상온에서 냉각시킨다.

7, 포장- 면과 수프를 함께 포장해 완성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인스턴트라면은 1963년 9월15일 삼양공업주식회사(현 삼양식품)에서 출시한

삼양라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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