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바닥나고 있다! 세계의 물 부족이야기,

환경

사실 우리 주변에서 물 부족으로 크게 고생하느 경우를 쉽게 접하기

어렵기 때문에 물이 바닥나고 있다는걸 실감이 안 날지 모르겠다.

하지만 지구 전체 차원에서 보면 

지금 물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처럼 물이 부족해지는 것은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지구상에 물은 물- 수증기- 구름- 비의 형태로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다.

그래서 물이 고갈되는 사태는 영원히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은 다르다.

최근 수십 년 동안 세계적으로 아주 빠르게 산업화가 이루어지고 

인구가 늘어난 데다 환경 파괴도 심했기 때문에 물도 많이 오염됐다.

 

미국이나 서유럽 같은 곳은 그래도 사정이 좀 나은 편이지만

가난한 나라가 많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아메리카의 공장이나 집, 건물

등에서 나오는 오,폐수의 거의 대부분은 오염 물질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채

그대로 강이나 바다로 흘러들어 가고 있다.

 

예를 들면 중국 같은 나라가 대표적이다.

최근 중국은 세계에서 가낭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룩했지만

그 과정에서 환경 오염은 신경을 안 썼다.

그 결과 커다란 강 80%가 생물이 살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되었다고 한다.

중요한 도시들의 지하수도 90%나 오염되었고,,,

 

 

하지만 심각한 곳은 아프리카이다.

아프리카의 전체 인구는 10억명 정도인데   

그 가운데  3억명 정도가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앞으로 15년 안에 이런 사람이 5억 명까지 늘어날 거라한다.

머지않아 아프리카 사람 두 명 중 한 명이 안전한 물을 먹지 못하게 된다는 거다.

 

먹을 수 있는 물이 부족해지고 있는 것도 문제이지만

오염된 물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거나 병에 걸리는 것도 큰 문제이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유엔의 예측에 따르면 앞으로 20년 뒤면 가난한 나라의 큰 도시 중심부에서

생활하는 사람 가운데 절반 정도가 화장실 같은 위생 시설이 없거나

물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는 '물 빈민'이 될 거라고 한다.

 

또 매일 수백 명의 멕식코 사람이 미국으로 가려고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고 있다.

자신들의 고향인 멕시코 농촌에서 물이 말라 버려 농사를 더 이상

지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물 부족 때문에 고향을 등지고 살 길을 찾아 다른 나라로

떠날 수밖에 없는 '물 난민'들인 셈이다.

 

지난 20세기 100년 동안 세계 인구는 세배가 늘었지만

물 소비량은 일곱 배나 늘었다.

물이 어디서 새로 생겨나지 않는 한 이런 흐름대로 간다면

앞으로 물이 더욱 부족해지리란 건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돈을 아무렇게나 마구 쓰면서 낭비할 때 돈을 물 쓰듯 한다는 말,,

옛날엔 물이 풍족해서 막 써도 괜찮았으니까 나온 말이다.

하지만 물이 갈수록 귀해지고 있다.

이제 이런 말도 함부로 하기 힘들 것 같다.

이제는 물을 최대한 아껴 쓰고 깨끗한 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잘 보존하는게 아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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