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백인우월주의 KKK단

상식

 

 

kkk의 출발은 테네시주의 조그만 도시 풀라스키에서 이루어졌다.

1865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퇴역군인 6명이 모여 조직해 1866년 6월 정식으로 발족했다.

 kkk라는 이름은 그리스어의 모임, 단체를 뜻하는 Kyklos에 씨족, 가족을 뜻하는 clan을 두음에 맞춰 klan으로 바꾼것이다. 별 뜻은 없으며 총의 공이치기를 당길 때 나는 소리르 흉내내어 지은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kkk는 가족 모임의 성격을 강조했으며 마을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뾰족한 두건, 하얀색 가운,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녔다.

이들은 신비주의적인 용어를 쓰면서 전사한 남부연합군 병사들의 혼령임을 자처했기 때문에 흰옷으 입는 등의

차림새를 했다는 설명도 있다.

 

 

남북전쟁후 남부 백인들은 실패와 착취에 대한 울분으로 적개심을 키워나갔는데 그 출구 중 하나가 흑인에 대한 공격이었다.

1866년 5월 테네시주의 멤피스에서는 백인들이 흑인 46명을 살해하고 백 군데 이상의 집, 교회, 학교 등에

불을 지른 사건이 일어났다. 1867~1871년 사이에 켄터키주에서만 이러한 인종적 폭력이 116건이나 발생했다.

백인 지배권 유지를 목표로 한 비밀포력단도 결성되기 시작했다,

이런 단체들은 선거를 '정찰하기' 위해 무장했다. 이들은 흑인들을 정치활동에서 제외시키려고 노력했지만

이보다는 경제적 압력이 더 큰 무기였다.

일부 농장주들은 흑인 공화당원들에게 토지임대를 거부 했으며 상점주인들은 그들에게 신용확대를 거부했고

고용주들은 일자리주기를 거절했다.

 

 

kkk는 1867년 4월 본부를 주도인 내시빌로 옮겨 맥스웰하우스 호텔에서 결성식을 가지면서 커지기 시작했다.

kkk의 주요 멤버는 전직 사령관, 병사, 남부연합 지도자, 교회 목사 등이었다.

 

 

 

kkk단은 한밤중에 길고 하얀 수의를 입고 흰 천으로 덮은 말을 타고 다녔다.

옷 속에서 송장 뼈 소리를 내거나 긴 장대에 해골을 올려놓고 다니거나 묘지의 비석에 걸터앉는 단순한 행동으로

흑인들을 공포 속에 몰아넣었다.

때로 그들은 유령 모습을 하고 흑인들의 집 앞에 나타나 엄청난 양의 마실물을 달라고 했다.

사실은 옷 속에 숨겨둔 가죽주머니에 물을 붓고 다 마신 척했다.

그러고는 '자네 연방에 절대로 가입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게!' 흑인들은 겁에 질려 그대로 복종하였다.

따라서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서도 선거 때면 흑인들을 투표장에 나오지 못하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흑인들이 그들이 행동에 면역이 되자 그들은 서서히 폭력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kkk단의 폭력은 점차 강도가 높아져 나중에는 린치, 구타, 방화 등의 테러로 흑인과  진보적인 백인

공화당원들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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