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북부역 미소야/일본식퓨전음식점 미소야/ 일본라면이 맛있는 미소야

파는음식

 

 토욜 가족과 영화를 보고 영화관 밖으로 나왔다.

부천북부역 먹자골목으로 나오니 여러가지 먹거리를

파는 가게들이 즐비했다.

어딜갈까하다가 미소야로 들어갔다.

음식을 시키려고 메뉴판을 보니 메뉴가 무지 많아서

어떤걸 시킬지 망설이면서 메뉴만 한 15분쯤 봤다.

우동을 시키려고 보니 여러가지 우동이 있어서 특별히

시키고 싶은게 없어진다.

 

느끼해서 돈가스가 싫다는 아들, 나두 별로이고

신랑은 생선가스를 먹고 싶었는데 보이질 않았다.

 

우동 종류가 또 있다.

새우튀김을 좋아하는 아들이 새우튀김우동으로 할까

망설인다.

 

알밥을 좋아하지만 토요일은 왠지 면이 땅긴다.

 

신랑이 게살을 좋아해서인지

크랩알밥을 먹으라고 은근히 강요한다.

 

내가 좋아하는 돈가츠동!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은 야끼니쿠동으로 정한다고 한다.

 

새우튀김에 집착하는 아들,

야끼니쿠동으로 정해 놓고 에비카레에 주목한다.

 

벤토에서 신랑이 망설인다.

해물을 좋아하는 신랑은 해물야끼벤토로 정한다.

아들은 다시 차슈벤토를 유심히 본다.

 

신랑과 난 스시를 좋아하지만 여기서는 패스~

 

아~ 날씨가 조금만 더 더웠다면 냉모밀로 정했을

것이다.

 

타코야키를 좋아하는 아들은 사이드로 타코야키를

시키자고 한다.

하지만 타코야키 포장마차에서보다 가격이 비싼 것

같아 안된다고 했다.

사실 타코야키나 치즈스틱은 좀 비싼편이다.

 

이것저것 보면서 망설이다가 라멘을 보고 한번에

결정했다.

고기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돈코츠라멘으로 정했다.

나보다 아들이 더 좋아한다.

 

야키니쿠동이 나왔다.

파와 생강절임이 2개 얹어져 있다.

 

불고기를 얹은 듯한 느낌!

그냥 불고기 덮밥이다.

내가 일본에서 먹은 야키니쿠규동과는 완전히 다르다.

야키니쿠동을 비볐더니 짜서 밥을 더 달라고 해서 다시 비벼

먹었다.

 

밥  속에 해물과 야채가 함께 들어있어 보기와는 달리 매콤한

맛으로 맛이 일본 퓨전 음식 그대로이다.

치킨 3개와 양배추 샐러드가 함께 곁들여져 나왔다.

 

드디어 라멘이 나왔다.

보기에는 일본에서 파는 라멘과 똑같다.

 

쫄깃한 생면과 진한 육수의 맛이 국물맛도 좋았지만 고명으로

얹은 삼겹살은 느끼하다.

일본에서 먹은 라멘과는 차이가 있었지만 맛있었다.

국물과 면이 너무 맛있다고 해서 아들과 야키니쿠동과 바꿔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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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 | 미소야 부천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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