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달린 라이트 귀파개

생활

 술 먹고 지하철을 탄 신랑이 사온 귀파개,

파는 분이 작은 목소리로 들릴락 말락 뭘 팔더란다.

귀기울여보니 귀파개인데 불이 들어오는 라이트 귀파개,,

신기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해서 한 개 구입,,,

한 밤중, 자고 일어난 나에게 신기한거라며 보여줬다.

잠결이라 잘 몰랐는데,

그다음날,, 

신랑귀는 잘 보이지 않아 귀를 파주지 못했기에 시도를 해보니

너무 잘 보인다.

그래서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고

다음 타자~ 아들 귀까지 깨끗이 청소 해 주었다.

다음에 지하철에서 팔면 몇 개 사오라고 했다.

나도 지하철에서 팔면 사기로 했다.

친, 인척들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서,,,

한개에 천원이니 부담없이 뿌리기로 했다. ㅎㅎㅎ

 

 

 

 

 

귀파개란 이름은 귀이개의 경상도 사투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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