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렌탈이 끝나고 그 후,,

생활

 

 

9월에 비데의 렌탈기간이 끝난다고 나의 웅진코웨이 담당코디가 알려줬다.

그래서 그 안에 이상한 점이 있으면 AS를 받아야 공짜로 받을 수가 있다고, AS기간이 끝나면 돈을 내고 AS를 받아야 한다는 코디언니가 친절하게 알려줘서

안그래도 뚜껑이 깨지고 변기의 커버 부분이 올리면 그냥 내려와서 우리집 남자들이 많이 불편해했지만 AS받기 귀찮아서 내비두고 있었는데(나의 사소한 게으름 땜에) 귀가 번쩍 티여 얼른 접수를 해서 

고쳤다. 

 

그리고는 어제 그러니까 11월 6일 인터넷뱅킹 할게 있어서 통장조회를 했는데 아니 글쎄~ 웅진코웨이에서 돈이 빠져나갔다, 왜지? 나의 렌탈기간은 9월까지라 9월까지 돈이 빠져나가는데?

얼른 콜센타로 전화를 해봤다.

 

이유는 9월에 빠져나간 돈은 9월 계약기간 까지의 돈이고 9월 30일 까지의 잔액이 빠져 나간거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런줄알아야하기에 네,,, 하고는 9월에 마지막으로 관리를 받은게 생각이 났다.

 

렌탈기간이 끝난 사람이 비데의 노즐을 교체하거나 청소를 하고 싶다면 비용이 얼마나 나오냐고 물어봤더니

출장비는 만원이지만 나머지는 출장 온 사람이 보구 견적을 내야한다고 그 외의 비용은 모른다고 한다,

그러면서 렌탈이 끝난 고객들을 위해 관리서비스가 있는데 한 달에 13000원을 매 달 내면 한 달에 한 번이든

두, 세달에 한 번이든 관리를 전에 처럼 받을 수가 있다고 하면서

그렇게 되면 저렴하게 관리를 받을 수가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한 번 관리 받을때 필터의 경우는 4~5만원은 더 나오기 때문에 그 비용이 더 만만치않을거라고

약간 겁을 주듯이 알려주는 콜센터 직원!

 

그게 더 깨끗하고 저렴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는지는 몰라도

나의 비데 렌탈 가격은 16500원이었다.

예전에 쓰던 비데를 바꿨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쓸 수가 있었다.

그것도 이제는 나가지 않아 속이 시원한데 다시 관리비 명목으로 13000원이 나가야 한다면 다시 신경이 쓰일 것도 같고 내가 깨끗이 닦고 6개월에 한 번씩 노즐만 갈아준다면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었기에,,,

나에게서 돌아간 답은 노우~

 

우리집에 없어서는 안 될 품목 중에 손꼽히는 가전제품이기에 아껴서 자알~ 쓰자고 가족들한테도 당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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