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대표음식 식혜만드는법 우리나라전통음료 맛있는 식혜레시피

만든음식/특별요리

 

 

 

 

 

아들이 무지무지 좋아하는 식혜를 만들기로 했다.

식혜를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 모습을 볼 때 마다 해준다 해준다 생각만 했지

막상 일을 저지르려고는 하지 않았다.

식혜를 하려면 엿기름에 밥알을 삭히는 시간을 신경써야하는 번거로움에

식혜를 하려면 큰 맘을 먹어야한다.

휘융~ 나 게으른 엄마같다ㅜㅜ

 

엿기름을 시장에서 한 봉지에 2000원을 주고 사와서 정수물에 넣고 손으로 비비면서

하얀물이 나오도록해서 하룻밤을 가라앉힌다.

엿기름은 보리에 싹을 틔어 말린 것이라 보리싹이 위에 둥둥 떠있다.

 

 

 

 

그리고 밥을 고슬고슬하게 한다.

식혜에 있는 밥알을 좋아한다면 밥을 여유있게 한다.

그다음 가라앉은 엿기름을 채에 받쳐서 맑은 부분만 덜어낸다.

가라앉은 엿기름을 다시 정수물을 넣어 더 짜낸뒤에 (아까워서,,) 그 물을 한 30분정도

가라앉은 뒤에 윗부분의 맑은 부분을 더 넣어줬다.

그리고는 고슬고슬 한 밥을 넣어 뭉치지 않게 골고루 섞어준다.

 

그런데 우리집에 있는 밥솥은 용량이 적어서 큰 냄비에다가 하기로 했다.

보온은 암웨이 인덕션에 보온기능이 있어서 밥통 보온온도 70~80도 정도라 그 중간인

75도에 맞춰 놓고 시간도 5시간으로 맞춰놨다.

살 때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암웨이 인덕션을 사용할수록 아주 편리해서 넘~ 좋다.

 

 

 

 

4시간 45분 정도 되니까 밥알이 동동 뜨기 시작한다.

밥알이 6,7개 정도 뜨기 시작할때부터 설탕을 넣고 끓여야하는데 약간 타이밍이를 놓친듯 한데

이정도는 괜찮다.

 

 

 

 

 

설탕은 넣어가면서 맛을 보면 쫌 많이 달다 싶으면 되는데

달달한 식혜를 원한다면 더 많이 달 정도로 설탕을 넣어야 한다.

식혜가 식으면 단맛이 덜해지기 때문이다.

 

설탕을 넣고 팔팔 끓기 시작해서 한 5분정도 더 끓인다.

거품은 거둬준다.

식혜가 다 끓은 후에 뜨거운 식혜를 먹는 맛도 꽤 맛있다.

 

 

 

 

밥알이 좀 떠야 더 맛있어보이는데 밥알을 뜨게하려면 좀

번거롭기에 난 번번히 그냥  한다.

그런데 신랑은 밥알이 떠있는게 더 맛있다고 한다.

 

 

 

 

바로 이 맛이야!

하는 아들은 역시 사먹는 것과는 완전 달른 엄마표 식혜가 최고야~

하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보여준다.

너무 좋아하는 아들을 보니 자주 해줘야겠다~~

 

 

 

설날을 대표하는 우리나라 전통음료 식혜는 생각보다 몸에 많이 좋다.

효소가 많이 들어있어 소화에 도움을 주고

미백, 보습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혈액순환에도 좋다고 한다.

아이들이 탄산음료로 손이가기 전에 엄마표 식혜로 우리 아이들 건강을 지켜주자!!!!!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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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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