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1호식당 일본식 야끼니쿠 고기집/ 일본식 소갈비가 맛있는집

파는음식

 

 

낼 모레 군대에 입대하는 큰집의 조카 성민이에게

맛있는거 먹이고  싶은 마음에 송파로 갔다.

평일엔 신랑이 시간을 낼 수가 없어 일요일 저녁에

들러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다.

근처의 고기집으로 정했다.

가게 이름이 1호식당!

일본식 소갈비가 맛있다고 한다.

소갈비인데 1인분에 10000원이면 저렴하다.

가장 일본식일 것 같은 야끼니쿠 일본식 소갈비로

주문을 했다. 

 

 

 

 

 

맛있는 양배추 샐러드와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가 나왔다.

 

새콤한 무우생채와 시원할 것 같은 열무김치가 나왔다.

열무김치는 맛이 없었다.

 

고기에는 파절임이 빠질 수 없다.

그런데 헐~ 옛날 빨간 바가지 가게와 어울리지 않는,,,

다른 고기집은 파를 채썰어 만든 파절임이지만 그냥 어긋썰기 한

파절임! 맛은 다른 파절임과 비슷하다.

 

맵지 않은 풋고추와 함께 상추가 어울리지 않게 가위와 집개를

얹어 나왔다.

 

일본식 소갈비 야끼니쿠가 나왔다.

준비 된 양념에 고기를 썰어서 버무려 준다고

아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봤다고 한다.

그럼 양념에 숙성이 된 갈비는 아니라는 얘기!

 

숫불에 야끼니쿠를 얹어 구워서 빨간 부분이 보이지 않을

정도까지 살짝 구워 먹는다.

맛은 생각보다 부드럽고 양념이 진하게 배어있지 않는 은은한

양념 맛이 깔끔하다.

 

미국산 고기를 싫어하지만 돼지갈비도 시켰다.

 

돼지갈비는 많이 익혀서 먹어야 제맛이다.

부드럽고 소갈비보다는 양념의 맛이 약간 더 진한게 맛있다.

 

계란찜이 나왔다.

묽은 계란찜이지만 맛이 있었다.

더 먹고 싶었지만 추가하면 따로 돈을 내야한다고 한다고 해서

참았다.

 

밥과 함께 된장찌개도 나왔다.

건더기가 별로 없지만 그냥 먹을만 했다.

 

옛날 어머니가 싸주시던 정성이 담긴 추억의 도시락이라고 한다.

계란후라이와 햄 한 조각, 진미채와 김치가 밥 위에 올려져서

나왔다.

추억의 도시락은 뚜껑을 덮어 흔들어 먹어서 비빕밥을 만들어

먹어야 제맛이지만 흔들기엔 내용물이 좀 많은 듯 해서 반 정도

먹고 흔들어서 먹었다.

맛은 그냥 도시락!

기대에 조금 못 미치지만 흔들어 먹으니까 먹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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