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들어 두면 좋은 엄마표 건강 떡갈비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얼마전에 홈플러스에 갔을때 떡갈비가 한 개에 1000원에 세일을 하길래 너무 싸다~ 하면서

사와서 먹어보구 집에서 만들면 더 맛있는건 모르겠지만 더 영양이  풍부하고 믿을 수 있는

재료도 더 위생적이고 더 저렴하겠다 싶고, 떡갈비를 만들어 놓으면 반찬 걱정도 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주부는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이것저것 먹어봐야 식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다들 가는 홈플러스이지만 그 속에서 평상시 생각치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될 때가 가끔 있다. 오늘처럼,,,

 

 

떡갈비에 들어갈 양파 작은거 한 개를 작게 썰고 마늘 3쪽도 잘게 다져주고 대파도 잘게 잘라서 준비해준다.

 

 

 

 

떡갈비의 고기로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반 근씩 갈아서 키친타올로 감싸서 핏물을 빼줬다.

 

 

 

 

 

 

 

 

 

고기와 잘게 다진 야채를 함께 섞어준다.

 

 

 

 

양념으로는 간장 5숟가락, 청주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그리고 올리고당이 없어서 설탕을 1숟가락 반 정도

넣고 후추를 넣어서 설탕이 녹을때 까지 저어준다.

 

 

 

 

고기와 야채에 양념을 넣고 손으로 주물주물 으깨주듯이 박박 섞어준다.

그리고 양손으로 동그랗게 뭉쳐서 치댄 후에 납작하게 눌러준다.

 

 

 

 

 

그래서 랩으로 하나 하나 싸줬다.

그래야 냉동실에서 꺼내서 먹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홈플러스에서 이 크기로 한 개에 천원이였는데,,,

이만큼을 살려면 헐~~~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잘 익을때 까지 잘 구워준다.

떡갈비가 너무 두꺼우면 고기가 잘 익지 않을 수가 있기 때문에 납작하게 만들었는데

과연 납작하니까 금방 익는다.

 

 

 

 

홈플러스의 떡갈비는 집에서 만든 것보다 더 짜고 달았지만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은은해서 오히려 아이나 어른들의 입 맛에는 더 좋을 것 같다.

너무 자극적인 입 맛에 노출이 많이되면 입 맛은 더 자극적인 걸 찾게 되기에 건강에는 안 좋을 수가 있겠다.

그래서 집에서 만든 엄마표 음식들이 건강한 밥상이 되는가 보다.

한번하기가 번거로울지 모르겟지만 떡갈비는 만들때에 양을 좀더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둔다면

반찬하기 싫을때 꺼내서 구워 먹기 딱 좋은 것 같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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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BlogIcon Cong Cherry 2015.03.31 23:29 신고 URL EDIT REPLY
요렇게 해서 냉동보관해놓고 먹음 오래먹을 수 있겠지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 2015.04.01 09:50 신고 URL EDIT
그럼요~~ 오래 보관해서 먹을 수는 있는데 2주는 넘기지 않고 다 먹고 있어요^^ 너무 오래 보관하면 냉동실에서도 부패를 한다고 해서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BlogIcon 리혜 2015.04.01 07:55 URL EDIT REPLY
안녕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 어느 부위인지 알 수 있을까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 2015.04.01 09:52 신고 URL EDIT
저는 정육점에 가서 기름 없는 걸루 쇠고기, 돼지고기 반 근씩 달라고 했는데 기름이 없는걸 덩어리채로 보여주시고는 갈아주셨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BlogIcon 이치하나 2015.04.01 11:34 신고 URL EDIT REPLY
이야,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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