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남자교복 반바지로 바뀌어 깔끔하고 시원해졌어요~

생활

 

 

이제 중학교 2학년인 아들네 학교에서 올 해에 신입생 부터 교복이 바뀐다고 한다.

그런데 2학년이나 3학년은 원래 입던 교복을 입는데 바뀐 여름 교복인 하복이

반바지로 바뀌고 생활복이 없는 대신 교복과 생활복을 합해서 티셔츠로 바뀌었는데

여름 바뀐 하복은 2, 3학년들도 사 입어도 괜찮다고 대신 반바지만은 입지 못하고 한 벌로 입어야 한다고 한다.

 

 

울 아들은 통통한 몸이기에 더위도 많이 타고 땀도 많이 흘려서 하복이 반바지라는 얘기에

입던 하복 말고 새 하복으로 사서 입자고 했다.

그런데 아들은 원래 입던 하복도 괜찮다고, 학교가서 체육복으로 갈아입으면 괜찮다고

그리고 새 하복의 윗도리가 맘에 안 들고 원래 입던 하복 윗도리가 맘에 든다고

그러니까 사지 말고 살려면 내 년에나 사달라고 한다.

어차피 살거면 미리 사서 시원하게 입고 다니지 3학년에 사면 3학년 여름 한철만 입으니까

아깝지 않냐고 그래서 나의 결정을 따르기로 했다.

 

 

 

 

새로 산 하복의 바지 재질은 등산복 재질로 시원하고

구김도 안 가고 허리띠가 고무줄은 아니지만 편하다.

윗도리도 그냥 면이 아니라서 시원하고 더 편해보이고 전에 하복보다

색상도 괜찮은게 활동량이 많은 남자아이들이 입기에는 아주 좋아보이고

교복이라는 딱딱한 느낌도 없이 괜찮은 것 같다.

바지는 졸업하고 입어도 교복이라 생각되지 않는 그런 스타일이라 맘에 든다.

하복 티셔츠를 2개 살까 하다가 입어 보고 사자고 생각해서 1개만 샀는데

손빨래해서 탈수를 했더니 칼라부분만 안마르고 다른 곳은 탈수만으로 다 말라버렸다.

그래서 걸어놨더니 칼라부분도 금새 말라 1개만 사길 잘 했다.

전에 교복은 위, 아래 다 2개씩 샀는데,,,,

아깝긴하다ㅜㅜ

 

 

시원한 하복을 입은 아들 잘 어울린다.

뜨거운 여름 태양아래 긴바지를 입고 다녔던 작년 보다 시원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등교하는

아들을 보니 내 맘이 편해진다.

새로 산 하복을 입고 갔다 온 아들 시원한지 아무 투정없다.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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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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