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역맛있는횟집 아이포차

파는음식

 

아빠가 입원해 계신 병원에 갔다가 집에 오니 벌써 7시,

집에서 해 먹으면 시간이 너무 늦어지기에 밖에서 먹기로 했다.

"뭘 먹을까"하니 아들이 광어회를 먹자고 서슴없이 말해서 오랫만에

광어회를 먹기로 했다.

 

집근처 역곡남부역앞 남부시장 입구에 있는 아이포차라는 횟집으로 갔다.

시간이 초저녁이지만 해가 짧은 겨울이라 술손님이 벌써 꽤 많이 자리잡고 있다.

아이는 우리 아들 뿐!

 

방으로 자리를 잡았다.

홀에도 사람이 많았는데 방에도 벌써 2팀이나 자리잡고 있다.

아들은 밖의 수족관을 구경하느라 들어오지 않고 있다.

내년이면 중학생인데 아직도 수족관 구경이라니 ㅋㅋ

 

스끼다시로 아들이 좋아하는 꽁치구이랑 내가 좋아하는 삶은 강남콩,

신랑이 좋아하는 당근도 나왔다.

 

 

부침개랑 배추절임,,

 

신랑이 좋아하는 미역국도 나왔고,,

 

깨드레싱을 뿌린 샐러드와 무슨회인지는 몰라도 새콤달콤 회무침도 나왔다.

 

아들과 신랑은 먹지못하는 굴이나와 나혼자 맛있게 다 먹었다.

 

광어는 중짜리로 시켰다.

중은 3만원 소는 2만원이라 신랑은 소짜리로 2개 시키면 양이 더 많다고

했지만 양이 너무 많아 남기면 아까우니 중으로 시켰다.

아들과 내가 좋아하는 지느러미 부분이 먹음직스럽게 큼직하게 나왔다.

가장자리엔 신랑이 좋아하는 세꼬치가 나왔다.

보기보다 세꼬치 양이 꽤 있었다.

 

매운탕에 밥 먹다보니 광어이외에도 다른 생선이 더 들어있었다.

얼큰하지만 아이가 먹을 수 있게 그리 맵지도 않아 맛있었다.

 

새우튀김도 먹고 싶다는 아들 때문에 새우튀김을 시켰다.

새우튀김은 15000원, 새우를 세어보니 15마리가 있다.

살아있는 새우를 썼는지 새우살이 엄청 부드럽워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그런데 좀 느끼해서 많이는 못 먹고 남은걸 싸왔다.

 

여기 아이포차는 점심에는 우럭매운탕을 1인분에 7000원 한다.

가끔 점심에 신랑과 함께 와서 먹었는데 우럭이 상당히 크고 맛있었던 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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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역곡3동 | 아이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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