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역에 살짝 매콤한 아구찜 잘하는 곳/ 부천 맛집

파는음식

 

 

 

아들이 수학 여행을 갔다.

아들의 편식 때문에 아들이 없는 틈을 타서 아들있을 때는 먹지 못하는

아구찜을 먹기로 했다.

아구찜은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먹기가 힘든 메뉴 중 하나다.

돈은 돈대로 주고 맛은 맛대로 없는곳이 많다.

아구찜은 싼 음식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신중히 가게를 선택해야 한다.

예전에 먹던 곳은 너무 멀어서

동네에서 선택하기로 했다.

들어갈때 손님이 없어서 신랑한테 나가자고 했지만

신랑이 그냥 먹자고 한다.

미심쩍고 찜찜한 그런기분?으로 앉았다,

아구찜 중을 시키려다가 많을 것같아서 작은 거로 시켰다.

 

 이제는 너무나 낮설은 소라,, 소라가 나왔다.

속이 꽉차지는 않았지만 흙도 씹히지 않고 깨끗한게 맛있다.

남편은 콩을 싫어하지만 난 요 콩을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다~ 먹었다.ㅎㅎ 

어디서든 볼 수있는 거,, 그래도 맛있다. 

 홍어찜을 좋아하는 남편 맛있단다.

난 홍어회무침만 먹어서 남편이 만족하며 독식을 했다.

 뭘 넣었는지 녹색인 부침개,,

우리 둘다 좋아하는지라 한 개더 추가해서 먹었다.

 메인 요리가 나왔다.

작은거지만 보기보다 많다.

작은거는 대부분 아구가 적은데 여긴 아구가 많다.

먹을 수록 매콤하게 느껴지는 맛이 맛있다.

아삭아삭 콩나물도 맛있고,, 간도 딱 맞다.

볶음밥을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그냥 아구찜만 먹고도 배가 불렀다.

무뚝뚝해 보이는 주방아줌마 였는데 음식이 맛깔스럽다.

백세주랑 끝까지 깨끗이 남김없이 다~ 먹는 신랑~ 흐뭇해 한다.

처음 미심쩍어했던 마음이 다 사라지고 나올 때에는 흡족해서 나왔다.

 

 

 

 

아래의 하트 버튼을 눌러주셔서 잘 보고 간다는

표시를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역곡3동 | 동해해물탕
도움말 Daum 지도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