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역 뽕잎사랑/역곡역 샤브샤브집 뽕잎사랑

파는음식

 

아침엔 비가 내리지않더니 운동하고 나오니 비가 아주

조금씩 소리없이 내리기 시작했다.

운동 후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신랑이 지나가는 길이라면서

점심을 같이 먹자고 문자가 왔다.

샤브샤브가 먹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집 근처에 있는 역곡역 뽕잎사랑으로 

가기로 했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밖의 풍경이 보이는 창가에 자리를

잡고 점심메뉴로 소고기 샤브샤브를 시켰다.

 

 

1996년에 시작했다고 하는데 나의 눈에 띄기 시작한 건

한 2007년 정도부터인걸로 알고 있다.

보기보다 오래됐네~

 

 

반찬은 김치와 무초절임과 양배추 샐러드가 나왔다.

가지수는 3가지이지만 무초절임도 아삭하니 맛이 좋았고

양매추 샐러드의 흑임자 소스가 고소하니 입맛을 당긴다.

 

얼큰한 맛과 안 매운 육수 2가지가 있다고 한다.

어제 술을 한 잔한 신랑이 얼큰한 걸로 시켰다.

 

소고기와 뽕잎이 들어갔는지 초록색의 칼국수가 나왔다.

 

야채가 수북하게 나왔다.

 

끓는 육수에 야채를 먼저 넣고 끓으면 소고기를 넣어 소고기를

먼저 넣고 소고기를 건져 먹은 후 야채를 건져 먹는다.

얼큰한 육수라고하지만 맵지는 않고 얼큰한게 딱 좋다.

소고기보다 야채를 건져 먹는 재미가 샤브샤브의 매력?이랄까?

난 그 재미로 샤브샤브를 좋아한다.

 

이제부터는 칼국수를 얼큰하게 끓여 먹는 시간~

얼큰한 육수와 쫄깃한 칼국수가 너무 맛있다.

 

마지막으로 볶음밥!

밥을 뽕잎으로 해서 밥 색깔이 약간 초록빛이 돌았다.

볶으면 그 초록이 없어지지만 초록빛의 밥을 보니 웰빙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둘이 2인분을 먹는데 양이 많은편이라 볶음밥을 남겼다.

원래 런치메뉴를 시키면 양이 그리 많은편이 아닌데 역곡역

옆의 뽕잎사랑은 양이 충분히 넉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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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역곡3동 | 뽕잎사랑 역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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