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소태 그냥 놔두면 안되여~ 빨리 병원가야하는 이유/ 알바하다가 방광염까지 걸린 찌질한 나

건강

 

 

 

 

 

 

어느날 소변을 봐도 찜찜하고 그래서 소변을 안 본것 같아 자꾸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지만 시원하지 않더니 급기야는 소변을 보는데 찌르르 해졌다.

말로만 듣던 오줌소태가 왔나보다ㅜㅜ

 

오줌소태가 온 이유는

드뎌 대학가에 있는 볶음밥 전문집에 알바가 구해져서 다니는데 대학교 안 구내식당에서 같은 메뉴로 더 싸게

신메뉴가 나오더니 아이들이 오지 않게 되어 사장님께선 볶음밥의 가격을

대학교 구내식당 보다는 덜 저렴한 가격으로 내려버렸다.

그래도 아이들은 오지 않아 급기야는 내가 짤리는 일이 생겼다.

 

그런데 짤리기 3일 전 부터 사장님은 내게 볶음밥 재료를 엄청 자르게 했다.

아마도 3개월분의 오징어를 자른것 같다.

오징어를 자른 첫날부터 조금씩 오줌소태가 오더니 급기야는 심해졌다.

 

 

병원에 가보니 힘든일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오줌소태 즉 방광염이 온다고 한다.

그래서 일단 소변검사를 했다.

소변 안에 혈액과 단백질이 아주 많이 매니매니 빠져 나오고 있고 균도 상당히 보인다고 한다.

만약 방치를 해두면 균이 콩팥으로 타고 올라가 신우신염에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약을 일단 5일치 먹어보고 그래도 소변 보는게 찝찝하면 다시 더 약을 먹고 그래서 괜찮으면 소변 검사를

해서 혈액과 단백질 새는것과 균이 있는지를 봐야 한다고 한다.

만약 균은 없어졌는데 혈액이나 단백질이 샌다면 새는 원인을 찾는 검사를 다시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약을 먹는 동안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한다.

물을 많이 마시면 균이 물에 쓸려 내려가기 때문이고 소변을 절대 참으면 안된다고 한다.

고인 물이 썩듯이 소변이 모이면 썩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약을 먹다가 증상이 완화됐다고 약을 끓으면 안된다고 한다.

그럼 균이 내성이 생겨서 다시 재발할때면 약이 듣지 않아 곤란하고 한다.

 

그래서 약을 5일치 먹었는데 쫌 찝찝해서 4일치 약을 더 먹었다.

물론 물도 열심히 마셨다.소변도 참지 않고 곧바로 가고,

 의사선생님의 말은 잘 들어야하니까,,,

그런데 중간에 생리를 하게 되어 약을 다 먹어도 소변검사는 생리가 끝난 후 일주일 정도 후에 해야 확실하게

혈액이 새는지 검사가 된다고 하여

오늘이 생리 끝나고 일주알이 지나는 날이라 병원에 가서 소변검사를 했더니

다행히도 혈액도 단백질도 새지 않고 균도 검출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제는 다 치료가 되었다고 얘기해주며

방광염은 몸이 다시 힘들어지면 또다시 찾아오기 때문에 조심하라고 한다.

그러면서 평소에도 물을 자주 마시고 소변도 참지 말고 화장실을 가야 미리 방광염을 예방할 수 가 있다고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얘기해 준 의사선생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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