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고향 아테네와 마라톤 이야기

생활

 

 

 

고대 그리스는 한 명의 국왕에 의해 통치되는 나라가 아니라

각 지역별로 왕이 있고 서로 대등한 관계에서 생활했다.

 

그래서 언제나 전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마침내 그들은 자기들끼리의 전쟁을 막기 위해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고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올림픽이다.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운동 경기를 통해 서로 친하게 사귀면서

적당한 긴장 관계를 가지기로 한 것이다.

 

또 올림픽 우승자는 자기 나라에서 영웅 대접을 받으며 도시 국가의

이름을 드높였다.

 

올림픽은 기원전776년 아테네에서 처음으로 열린이후 1천 년 이상

계속되었다.

 

그러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오랫동안 중단되었다가 1896년 다시

실시되면서 세계적인 친목 경기가 되었다.

 

올림픽 운동장에 경기 기간 내내 피우는 성화는 고대 그리스 시절

제우스 신전의 제단에서 불타오르던 성화에서 비롯되었다.

 

한편 고대 아테네는 페르시아와 자주 싸웠는데 기원전 490년 큰 승리를

거둔 사건이 있었다.

 

그 때 그리스 군의 한 병사는 페르시아 군대를 물리친 기쁜 소식을 빨리

알리기 위해 약 40킬로미터를 쉬지 않고 뛰었다.

 

그리고 아테네 시민들에게 그 소식을 전달한 다음 그 자리에 쓰러져 죽고

말았다.

 

여기서 유래하여 1896년 근대 올림픽이 열렸을 때 마라톤은 정식 육상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아래의 하트 버튼을 눌러주셔서 잘 보고 간다는

표시를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