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우리아이 실태조사 결과

생활

 

어제 학교에서 가정통신문3장을 보내왔다.

그 중 한 장은 가정의 전기 안전을 위한 방화 설문조사지와

한 장은 교통 안전 안내문 그리고 나머지 한 장은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와 학교폭력 사례에 대한 통계였다.

언제나 그렇듯 한 번 훓어보고 재활용에 넣으려고 하는데 요즘 아이들의

상태가 보이는 것같아 유심히 봤다.

4,5,6학년 4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로 서술형 조사 결과는 공개할 수

없다고 실명도 명시되어 있다는 걸 보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지 까지 조사를 한 것 같다.

이번이 2차 학교폭력 온라인 실태조사라고 한다.

1차 온라인 조사에 비해 금품갈취, 강제심부름 등의 유형이 많이 줄어들은

반면 욕설, 놀림, 사이버따돌림 등의 유형이 늘었다고 한다.

 

실태조사 결과 학교폭력 사례

폭행- 15%

금품갈취- 0%

강제심부름- 0%

욕설, 놀림- 46%

따돌림- 31%

사이버따돌림- 12%

기타- 15%

 

다행히 돈을 뺏거나 하는 일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초딩들이 있는 곳 어디서건 남,여 가리지않고 들을 수 있는 소리, 욕설,,

정말 심각한 일이지만 집에있는 부모로서는 내 아이가 욕을 하고 다니는지는

알 수 없다.

부모가 보는 앞에서는 하지 않기 때문이만

형제가 있는 아이들은 형제들사이에서 욕설이 튀어나오는 수가 있어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 휴대폰이 전화기의 통신 목적이 아닌 게임기로 전략해

버려 어딜가든 친구와 만나서도 핸드폰 게임에 몰두해 있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 했는데 사이버 따돌림이라는 신종따돌림까지

만들어 낼 줄이야 ㅠㅠ

그냥 따돌림도 울 아들한테 들어보면 한 반에 한 두명은 꼭 있다고 하는데

그런 얘기를 들을 때면 그 아이가 내 자식이 아니라는 안도감이 먼저

드는건 뭘까?

나의 이기심을 먼저 버려야 바로 볼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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