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부모의 입김 바로 사랑으로 큰다.

교육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부모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핀다.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줘야 배고플 때 젖을 먹고

오즘 싸고 똥을 쌀 때 기저귀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부모의 마음이 불안하고 온갖 시름에 잠겨 사랑과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생존의 위협을 느낀다.

그것이 본능이다.

사람과 사람은 그렇게 기운이 소통하는 강한 생명체다,

 

아이들은 부모의 입김으로 큰다 했다.

부모의 입김은 바로 사랑이다.

아이들은 부모가 정성껏 차려준 밥과 빨아준 옷을 입으며

사랑을 느끼고 생존의 안정감을 회복하며 성장한다.

먹고 살 일이 해결되지 않았는데 자기계발과 취미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먹고 입는 일이 안정적으로 보장된다고 느끼는 것은 바로

부모의 사랑과 관심에서부터이다.

 

아이들은 부모가 행복해야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고

옷도 얻어입을 수 있으며 용돈도 받아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다.

부부가 싸우면 반찬부터 엉망이 된다.

어떤 여자가 남편이랑 싸우고 밥하고 청소하고 싶겠는가

그러나 반찬도 없는 밥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이들이다.

아빠는 굶고 출근하고 엄마는 입맛이 떨어져 이불 싸고

누워 먹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부부싸움이나 부모의 불행한 삶은 아이들에게는 밥을

굶어야 하는 생존의 위협과 같은 일이다,

 

살다보면 어떻게 기쁜 날만 있겠는가

하지만 내 괴로움이고 밥을 정성껏 차려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 일은 별개의 문제이다.

그것이 자식을 둔 부모의 고통이라면 고통이고

마음이라면 마음이다.

아이들 앞에서는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야 한다,

싸운다고 하더라도 서로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말과

행동은 삼가야 한다.

아이들을 더욱 힘들게 할 수 있다.

싸워도 밥은 먹어야 하고 아이들도 정성껏 해 먹여야 한다.

그렇게 자식은 부모를 지켜주는 마지노선과 같다.

남편과 싸우면 밥도 하기 싫겠지만 밥해서 먹다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것을 보면

싸우는 일도 다 한 순간의 부질없는 일로 느껴질 것이다.

그렇게 밥은 사랑을 전하는 매체이며 소통의 수단이고

자신을 바로 서게 해주는 기둥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을 있게 해주는 그 뿌리에는

밥이 있다.

 

부모가 편안하고 기쁠 때 아이도 편안하고 행복하다.

부모의 환한 얼굴은 아이들에게 생존이다.

부모가 행복해지는 일이 먼저다.

아이들에게 영양을 주려 하지 말고

사랑을 먼저 줘라,

사랑과 정성을 담아 진심으로 아이들이 잘

커가기를 바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밥상을 차려야 한다.

아이들이 사랑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는 것 그것이

영양을 따지는 일보다 먼저고 그런 행복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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