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화학물질이 피부로 들어오기 쉬운 곳은
피부가 얇은 부위이다.
머리, 이마, 턱, 등 부분, 겨드랑이, 성기 등
피부가 얇은 부분은 차단 구조가 얇기 때문에 피부로
흡수되기 쉽다.
또한 입속은 점막에 차단 구조가 없기 때문에
유해물질이 쉽게 들어오며 흡수율 또한 높다.
이마: 6배
손바닥: 0,83배
머리: 3,5배
턱: 13배
겨드랑이: 3,6배
팔 안쪽: 1배
등: 17배
성기: 42배
뒤꿈치: 0,14배
경피독은 두피로는 샴푸나 발모제
얼굴로는 화장품, 겨드랑이로는 땀억제제,
몸 전체는 바디 제품,
구강 내 점막으로느 치약이나 구강청정제 등을
통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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