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수제모밀국수집/맛있는 모밀국수집/분당모밀국수

파는음식

 

 

아빠가 입원해 계시는 동안 병원식당에서 늘 먹던 돌솥비빔밥이 질려서

밖에나가 먹기로 했다.

산책 겸 두 블럭쯤 걸으니 수제 모밀국수집이 보였다.

엄마가 국수를 좋아하시지만 수제라는 말에 맛있을 것 같기에 들어가보기로 했다.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손님이 없었다.

 

한 팀이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다.

 

여기는 모밀을 수제로 만들뿐아니라 만두와 우동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우동을 먹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우동은 담에 먹어보기로 하고 모밀을

주문했다. 엄마두,,,

 

연예인들이 왔었다는 사인이 있다.

 

깍두기와 파다진거와 무즙이 준비되어 있다.

 

물만 갖다주고 나머지는 셀프~

여기는 와사비를 안쓰고 겨자소스를 쓴다고 한다.

난 와사비를 좋아하는데 겨자소스라니,,  모밀전문점집 맞아?

더구나 일본식이라며?

일본 어딜가도 겨자로 먹는 모밀집은 없는데,,,

모밀시킨걸 후회했다.

 

 드디어 모밀이 나왔다.  에게게~~

양이 너무 적어 실망했다.

보통 남자들은 추가를 해도 적을 듯 싶다.

엄마는 양이 적어 딱 좋다고 하시지만 난 요거가지고는 양이 안차서

다 먹고 나가서 붕어빵을 디저트로 더 먹었다.

 

모밀의 면발은 어딜가나 비슷하기 마련!

아무리 수제라지만 면발은 다른 곳이랑 비슷한 맛이었다.

그러나 모밀소스는 일반 푸드코드나 일반 식당하고는 맛이 달랐다.

모밀소스가 깔끔한게 짜지도 않으면서 입에 착 앵겨붙는다.

맛있다.

여지까지 모밀양을 보고 불만이었지만 모밀소스의 맛에 용서가 됐다.

그래도 이 맛있는 모밀소스에 겨자를 넣는다는게 아깝지만 이 집만의

방식이니 따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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