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향기가 묻어나있는 일본야끼소바 맛있게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일본에 갔을 때 야끼소바를 무지 좋아해서 자주 먹었다.

그런데 그 맛있는 야끼소바를 한국에 와서는 한번도 먹어보질 못했다,

그래서 언제나 야끼소바에 대한 미련이 항상 남아있었는데

어제 홈플러스에 갔다가 수입재료 코너에 갔었는데 우와~ 일본 직수입 야끼소바가 있었다.

가격을 보지도 않고 흥분된 마음으로 카트에 그냥 담아버렸다.

 

요즘엔 길거리에도 수입 과자점이 생겨서 그나마 일본에서 먹어 본 과자를 먹을 수가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도 먹고 싶은 야끼소바 까지 손쉽게 국내에서 살 수 있게

되어 세계가 하나로 라는 실감을 하게됐다. 후후,,,

생각해 보니 홈플러스 수입코너엔 일본 인스턴트 라면이랑 일본 카레 등등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었다.

담엔 일본 카레도 해먹어 보고 일본 인스턴트 라면도 해먹어보고

일본에서 맛있게 먹었던 인스턴트 볶음밥도 사먹어 봐야겠다.

마트가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생겨 기분이 좋다.

 

야끼소바는 4인용만 있어서 4인용으로 샀다. 

 

 

요렇게 면이랑 스프랑 4개씩 들어있었다.

 

 

면발은 생면에 기름기가 묻어 있었는데 요리할 때 잘 볶아지라고 미리 일회용장갑을 끼고

풀어놨다.

 

 

냉장고에 있는 느타리버섯과 양배추와 양파와 대파와 돼지고기를 먹기 좋게 썰어서 한꺼번에 볶았다.

기름을 한숟가락 정도 넣고 후추도 약간 뿌려서,,,,

 

 

 

 

 

다 볶아진 야채와 고기 위에 면을 넣고 야끼소바 소스를 짜서 넣어 주고 볶아준다.

 

 

요렇게 주걱 두 개로 소스가 골고루 잘 섞이도록 볶아준다.

중간불에서 타지 않게 면이 익을 때 까지 볶아준다.

아~~ 이때 야끼소바 고유의 냄새가 너무 좋다.

마치 일본에 있는 착각이 들게 한다.

 

가쯔오부시라든가 그 위에 뿌려주는 파슬리 비슷한 가루는 없어 약간 어설프지만 먹을수록 땡기는 맛이

아주 맛있다.

아들은 면발이 마음에 안든다면서 잘 먹지 않았는데 신랑은 은근히 맛있다고 한다.

특히 고기랑 야채가 맛있다면서 다음에는 고기랑 야채를 많이

넣어서 만들어 보라고 한다.

 

담에는 가쯔오부시도 사서 넣고 파슬리 비슷한 가루도 알아봐서 뿌려

제대로 먹어봐야겠다.

근데,,, 가쯔오부시는 어디에서 사지? 흠,,,,

 

그래도 야끼소바를 먹었다는데에 흐뭇하고 정말 맛있게 먹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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