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내의 원리/발열내의 효과

생활

 

 

발열 내의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최근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은

몸의 습기를 이용한 제품이다.

우리 몸에서는 겨울에도 땀을 비롯한 수분이 액체나 수증기의 형태로

빠져나온다.

이 수분들은 대개 옷을 통과해 밖으로 빠져나가는데 발열 내의의 섬유는

이 수분을 잘 붙잡는 기능이 있다.

 

기체 상태의 수증기는 매우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높은 운동에너지를

갖고 있는데 수증기가 섬유에 붙으면 가지고 있던 운동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형태가 전환되면서 열이 발생하는 원리이다.

이렇게 발생하는 열을 흡착열이라고 한다.

 

사실 이런 특성을 가진 섬유는 자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보통 '울'이라고 부르는 양털로 만든 섬유는 수분을 붙잡아 두는 능력이 뛰어나

비교적 많은 흡착열을 발생시킨다.

하지만 울은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발열 내의에 이용되고 있는 인공 소재이다.

아크릴레이트라는 수분과 잘 결합하는 소재를 이용해 울의 흡습성을

흉내낸 거다.

 

이 인공 섬유자체에서 흡습 발열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과학적으로

검증이 되어 있다.

하지만 발열 내의를 입었을 대 신체에서 얼만큼의 습기를 잡아 두고 얼만큼의

흡착열을 내는지는 아직 뚜렷하게 검증된 바가 없다.

 

발열 내의를 입어 본 사람들의 반응은 가지각색이다.

확실하게 열이 나는 것이 느껴진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일반 내의와 차이가

없다는 사람도 있다.

흠습 발열 내의는 수분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입는 사람의 몸이 지극히

건조하다거나 건조한 환경에 있을 경우 그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다.

또한 열을 느끼는감각의 민감성에도 차이가 있어 온도가 조금 상승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반면에 평소에 내의를 입지 않다가 입기 시작한 경우 심리적으로 더

따뜻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으며 착용감 때문에 효과가 좋다고 느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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