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등산상식/ 등산정보

상식

 

 

 

 

등산 중에는 물을 마시면 안 된다?

등산 중에  물을 마시면 금방 지친다는 말은 근거 없는 말이다.

체내 수분이 땀, 호흡 등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등산을 시작할 때부터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는게 아니라 등산 시작 15분 전에 물 1컵을

마셔야 한다.

활동량이나 더위 때문에 수분 손실이 많은 경우 20~30분마다

갈증이 해소되는 정도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만 물을 마실 때에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벌컥벌컥 들이켜기보다는

조금씩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갈증을 느낀다는 것은 이미 탈수가 일어자서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등산을 하면 다리가 굵어진다?

등산을 하면 다리근육이 발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탄력성이 높아지는 것이지 두꺼워지는 것이 아니다.

등산을 하면 지방이 감소되고 다리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부기가 빠져 오히려 탱탱하고 날씬한 다리르 만들 수 있다.

또한 등산은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높다.

등산의 시간당 소모 열량은 600~1080kcal로 

산책 120~300kcal, 빨리 걷기360~420kcal, 수영 360~500kcal,

달리기 870kcal보다 높다.

무엇보다 등산은 몸 전체를 움직이므로 몸 전체에 쌓인 지방을

고루 줄일 수 있고

근육을 키워주므로 다이어트의 부작용인 요요현상도 예방할 수 있다.

 

맨발로 걷기, 뒤로 걷기가 좋다?

맨발로 걸으면 발을 마사지하는 효과가 높고  

뒤로 걸으면 평소 앞으로 걸을 때 사용하지 않던 근육과 관절을

쓰게 되어 신체의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등산을 하면서 맨발로갇거나 뒤로 걷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

산길에서 맨발로 걸으면  상처를 입기 쉽고

잘못하면 상처 부위로 파상풍균이 침투할 수도 있다.

뒤로 걷는 것 또한 넘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산에서 온 몸을 부딪치는 사람도 있는데

이 역시 일시적인 마사지 효과일 뿐이고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척추골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래의 하트 버튼을 눌러주셔서 잘 보고 간다는

표시를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