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 검은색과 흰색 상복을 입는 이유/ 장례복 색깔 이야기

생활

 

북아메리카와 유럽 사람들은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이 죽으면

검은색 옷을 입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를 비롯한 동양 사람들은 흰 옷을 입는다.

 

옛날 사람들은 상을 당한 동안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죽은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는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온다고

믿었다.

그래서 옛날 서양의 원시인들은 자신의 몸을 귀신들로부터 숨기려고

장례식 때 몸을 검은색을 칠했다고 한다.

얼굴에 베일을 쓰는 것도 죽은 사람으로부터 얼굴을 숨기기

위한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아프리카 흑인들이나 황인종들은 귀신이 자신을

알아보고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고 몸 색깔과 반대인 흰색을 칠했다고

한다.

 

이처럼 장례식 때 검은색이나 흰색 상복을 입는 것은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귀신들로부터 몸을 숨기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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