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그릇의 좋은점, 뚝배기의 좋은점

생활

 

 

전통 옹기는 깨지지 않고

습기를 막아 주어 특히 음식을 보관하거나

만드는 그릇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중요한 음식을

보관하기도 하고

한약을 끓이는 약탕관으로도 쓰였다.

 

또 뚝배기에 된장찌개를 끓이면 은근하게

끓어 맛도 좋고 쉽게 식지 않아서 불에서

그릇을 내려 상에 놓아도 얼마 동안

보글보글 끓는다.

그리고 물에 담아 두면 물을 깨끗하게

해 주고 잘 썩지 않게 해 준다.

 

요즘엔 다양한 재료로 만든 그릇이 아주 많다.

스테인리스, 플라스틱, 김치 냉장고까지

등장해 옹기에 음식을 담은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이런 그릇들은 옹기 만큼 몸에 좋지도 않고

환경을 오염시키기도 한다.

무엇보다 옹기만큼 음식을 잘 보관 해

주지 못한다.

음식을 잘 끓이기 위해 요즘은 냄비의

밑바닥을 여러 겹 덧대어 두껍게 만들지만

뚝배기에 끓인 음식 맛을 따를 수는 없다.

옹기야말로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생명의 그릇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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