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스카이워크에서 한반도 모형의 멋지고 짜릿함을 맛보고 왔어요,,,

가본곳

 

 

 가을의 경치를 느껴보고 싶어 강원도 정선에 있는 민둥산에 억새풀이 멋지다고 해서 민둥산을 가기로 했지만 친정엄마와 함께 가는 여행이라 나이가 있으신 엄마가 무리한? 산행을 할 수가 없어서 스카이워크로 정했다.

꼬불꼬불 하면서도 경사가 높은곳으로 올라가니 많은 사람들로 주차장은 만원이라  짚와이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티켓을 샀다.

어른 오천원, 엄마는 65세 이상이라 30%할인해서 3500원 그리고 학교를 일찍 들어가 중학생이지만 나이가 13세인 아들은 어린이 가격으로 2000원을 받았다.

 

 

 

 신랑이 입장권을 사는 동안 우린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었다. 징검다리 연휴가 끼인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많다.

입구와 출구라고 써 놓고 경치를 막아놔서 안이 궁금하다.

살짝 틈새로 보니 경치가 아주 좋다.

기대댄다.** 

 

 

한반도 모양의 만들어진 이유가 자세히 안내판에 써있다.

음~~ 그렇군!

그럼 세월이 지나면 한반도 모양이 아닌 다른 모양으로도 바뀔 수가 있겠네,,,,

아쉽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한반도 모양이라 의미가 있어서 이렇게 관광지가 될 수가 있는데,,,

 

스카이워크의 바닥이 유리라 유리의 상하는걸 막기 위해 신발 위에 덧신을 신으라고 한다.

ㅎㅎ 처음에 덧신을 신으라고할 때는 몰랐다.^^

 

입구로 들어가니 구경하는 사람들로 꽉 차있다.

앞에서 진행을 해줘야 앞으로 나아가는데 구경하느라 앞으로 나아가지지질 않는다.

시간이 되는 사람은 평일에 가서 경치를 감상하는게 좋을둣하다.

 

바닥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낭떠러지위에 서있는 기분이다.

그런데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통유리라 유리가 내려앉으면 어떡하지 하는 괜한 걱정으로 더욱더 가슴이 조마조마해진다.

무서워서 발을 뗄 수가 없다.

찌릿찌릿,,,,, 나의 방광속에서 뭔가 신호가 오는 느낌 정말 싫다.

으~~무서버~~~~~~

 

발 밑은 무섭지만 우리나라 모형을 보니 신기하고 멋지고 자연의 신비함이 느껴진다.

예전에 TV에서 본 듯하다.

엄마 얘기로는 무한도전인가에 나와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기어서 갔다고 한다.

기어서 갔다는게 이해가 간다.

아마도 사람들이 없었다면 나도 아마 기어서 갔을거다.

이 좋은 볼거리가 오후의 햇살을 받아 역광이라 얼마나 아쉬운지,,,

 

경치가 너무 좋아 느긋하게 구경하고 싶지만 많은 사람들로 혼잡하고 정신없고 그리고 무서워서 빨리 나왔다.

입장료가 아깝다~~~

 

다른데서도 흔히 있는 지팡이 아이스크림 여기에도 있다.

다른데에서는 먹을 생각도 안하더니 여기서는 먹는다고 하는 아들,,,

지팡이 아이스크림도 인기라 줄을 서야 한다.

가격은 3000원!

 

아이스크림이 생각보다 맛있다.

양도 많고,,, 신랑이 먹어보더니 다음엔 자기도 꼭 지팡이 아이스크림을 먹을 거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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