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자동차. 최초의 교통사고

정보

 

 

 

 1769년 퀴뇨가 만든 세 바퀴 증기자동차는 말이 좋아 자동차지 주행속도는 보행속도보다

느린 시속 3,2킬로미터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이 자동차는 퀴뇨가 파리 교외의 숲에서 시험운전에 나섰다가 담벼락을 들이받아

세계 최초의 교통사고라는 기록을 추가하게 했다.

 

 

속도개선으로 최초의 진정한 실용 자동차의 발명가로 인정받는 이는 독일의 고틀리에프 다임러다.

그는 1886년 시속 15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리는 네바퀴 가솔린 자동차를 발명햇다.

또다른 독일인 카를 베츠는 거의 동시에 아주 흡사한 모양의 자동차를 두번째 발명했다.

벤츠사가 '가솔린 엔진 구동의 타는 장치'라는 특허를 받은 1886년 1월 29일은

세계 자동차 탄생기념일로 꼽힌다.

다임러사와 벤츠사는 1926년 서로 합병하여 '메르세데스 벤츠'라는 상호를 갖게 되는데

메르세데스는 다임러가 1901년 경주용으로 만든 자동차에 자신의 조카딸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1894년 독일의 루돌프 디젤은 불이 나기 쉬워 위험한 가솔린 엔진을 대체할 수 있는 장치를

연구하다가 디젤 엔진을 개발함으로써 엔진 발전에 기여했으며

1895년 프랑스의 앙드레미슐랭은 자동차용 공기타이어를 발명해 자동차의 속도를

높이는데에 결정적으로 기여를 했다.

 

 

그즈음 아일랜드 이민자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기계를 다루는데에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던 

헨리 포드가 간단한 엔진 하나와 바퀴가 달린 저렴한 자동차를 만들고 있었다.

그는 1896년 초여름새벽 디트로이드 집의 창고를 개조한 실험실에서 자신의 발명품인

최초의 포드 자동차를 이끌고 잠든 도시의 거리로 끌로 나왔다.

자전거 바퀴 4개에 4륜 마차의 차대를 얹고 자신이 직접 만든 2기통짜리 휘발유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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