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때문에 일어난 전쟁

생활

 

1969년 7월 14일 중앙아메리카의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가

멕시코 월드켭 남미 지역 예선전을 벌였는데

상대팀에 대한 감정이 격렬해져 전쟁이 일어났다.

 

이 전쟁을 축구 때문에 일어난 전쟁이라고 하여 '축구 전쟁'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단순히 축구 때문만은 아니었다.

1969년에 온두라스 정부가 농지 개혁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엘살바도르 난민 수만 명을 추방한 것이 원인었다.

 

이웃 국가들의 중재로 5일 만에 전쟁은 끝났지만 두 국가 모두

큰 피해를 입었다.

축구 예선 결과는 엘살바도르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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