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다녀온 신랑을 위한 저녁밥상 역시 집밥이 최고야~/ 무국맛있게끓이는법과 뚝배기계란찜맛난요리법/ 육수만드는법

만든음식/국,찌개

 

 

강원도로 출장을 가기 위해 오전에 출발한 신랑한테 전화를 하니 저녁 먹기전에는 온다고 한다.

지방에 다녀오면 거의 운전을 하기 때문에 무척 피곤해하는 신랑!

저녁밥이라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구 싶다는건 주부라면 누구나 갖는 생각이다.

뭐~ 다른날에도 정성껏 사랑을 담아 차리려고 하는 밥상이지만

오늘은 사랑을 곱배기로 담고 대신 간단히!^^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몇가지 해보기로 했다.

 

 

 

무우와 표고버섯과 양파 반 개와 대파를 뿌리채 깨끗이 씻어서 육수를 만든다.

육수는 다른 어떤 국이나 반찬에 요긴하게 쓰이기 때문에

낮에 미리 만들어놨다.

 

요렇게 팔팔 끓이다가 불을 줄여 45분 정도 끓였다.

 

맑은 장국 같은 육수가 만들어졌다.

 

 

육수를 넣고 쇠고기와 무우와 다진마늘을 넣고 팍팍 끓인다. 

 

 

무우가 익을때 까지 끓인다.

 

무우가 익으면 파를 썰어 넣고 간장과 굵은소금으로 간을 하고 후추를 넣어 준다.

 

 

 

계란찜은 뚝배기에다 만들면 맛이 다르기 때문에 뚝배기에다가 아까 만든 육수를 두 국자 정도 넣고

계란을 4개 풀었다.

 

파와 당근을 잘게 썰어서 넣고 소금을 넣어 간을 한다.

 

뚝배기를 불에 올려 놓고 뚝배기 끓어 오르면 불을 약하게 줄여서 뚜껑을 닫고 계란이 익을때 까지 끓인다.

뚝배기계란찜은 불조절을 잘 못하면 금새 타버리기 때문에 신경을 좀 써줘야 한다.

 

계란이 부풀어오르면 다익은거다.

그래도 수저로 속을 떠서 들여다보면 알 수가 있다.

 

그리고 호박전은 그저께 호박을 소금에 절여 놓은게 있어서 밀가루와 계란을 묻혀서 부쳐냈고

물미역은 어제 데쳐서 먹던거고 꽈리고추멸치볶음은 정말 후다닥 만들었지만

이미 포스팅이 되어있어서 올리지 않았다.

글고 메추리알이랑 도라지무침은 아침까지 먹던 밑반찬이고 마늘쫑반찬은 내가 자신이 없는거라

반찬가게에서 유일하게 사다먹는 반찬이다.

기본적으로 밑반찬이 있으면 이렇게 몇가지 만들고도 푸짐한 한 상이 나온다,

자기야~~ 집밥 먹고 피로를 확! 날려버리길,,,,

행복한 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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